크고 두려우신 하나님: "뭍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창 15:1-5)
창세기 15장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1. 아브람은 무엇이 두려웠을까?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Q.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왜 두려워 말라고 먼저 말씀? ▶ 두려워 하니까!
Q. 아브람이 두려워 하는 것의 내용은? ▶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아브람의 염려의 두려움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앞서, 12장에서도 "기근 ▷ 내려감 ▷ 두려움▷ "자기 최선" 발동 ▷ 아내를 새시집 보내버려?!?"
아브람의 두려움을 일축시키시는 하나님의 응답 = 약속의 말씀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뭍 별을 셀 수 있나 보라"는 명령에 순종했을 때, 아브라함은 무엇을 느꼈을까?
▶ 2절과 3절의 두려움은 "셀 수 없는 별들"에 비하면 두려운것도 아님!!!!
https://youtu.be/rR9lDQz-73c?si=EJP9D4uQOru1Amvq
2.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
하나님은 무시무시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자그마치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출애굽백성들은 이 사실을 우리보다 더 잘 알았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경고하라
백성이 밀고 들어와 여호와를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또 여호와에게 가까이 하려고 하는 제사장들도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가 그들을 치실까 하노라"
(출애굽기 19:21–22)
그래서 계속 하나님을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라고 불렀다.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도 모두 그랬다.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느 1: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신 10:17)
크신 하나님 = 창조주
두려운 하나님 = 심판주
신명기 7:21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느헤미야 1:5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다니엘 9:4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며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시편 89:7
“하늘의 회중 가운데서 하나님은 심히 두려워할 이시요 모든 둘러 있는 자들보다 크고 두려운 이시니이다”
누가복음 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시편 33:8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1) 크신 하나님 ▶ 창조주 하나님이시니까!
예레미야 32:17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만드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나이다
시편 86:10
주는 위대하사 기이한 일을 행하시오니 주만 하나님이시니이다
신명기 10:1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편 24:1)
(2) "두려우신 하나님" ▶ 하나님은 거룩하시니까 두려움! 죄를 심판하시니까 두려움!
시편 76:7
주는 경외할 이시니 주께서 한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서 서리이까
히브리서 10: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은 무서운 일이라
히브리서 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이사야 6:3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하박국 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심으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로마서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3) 하나님은 왜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으로 동시에 불리는가? ▶ 하나님의 권능과 공의, 사랑과 자비가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4.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분이 되어주셨는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을 만났던 사람들의 공통 고백 = 큰 두려움.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이사야 6:5)
▶ 죄인이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을 만났으니 큰일이다. 죽었다 이제!!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욥기 38:3, 40:7)
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알고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하니
(사사기 6:22)
마노아가 그의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므로 반드시 죽으리로다 하니
(사사기 13:22)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누가복음 5:8)
★ 그런 하나님이 우리에겐 어떤 분이 되어 주셨나?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골 3:3)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와 함께 죽이셨고, 예수와 함께 살리셨다. 그 안에서,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과 우리는 특별한 관계가 되었다!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롬 6:5)
(1) 너는 나의 눈동자와 같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신 32:10)
(2) 너는 나의 보물이다.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언하셨느니라 (신26:18)
(3) 너는 나의 자녀다.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말 3:17)
(4) 너는 나의 갓난아이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 49:15)
(5) 너는 나의 친구다.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 15:15)
(6) 너는 나의 식구(오이코스)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 12:50)
(7) 너는 나의 목숨이다.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고전 7:23
(8) 너는 나의 형상(대리 통치자)이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7, 28
(9) 너는 나의 양이다.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시 95:7
(10) 너는 나의 몸이다.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 1:18)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엡 5:23)
5. 기도.
(1) 하나님의 약속(자손의 약속)이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는가?
그렇다면, 별들을 셀 수 있나 보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이신 주님을 보라!!
크고 두려운 하나님을 앞에 서라!
누가복음 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2) 두려워 하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동일하게 말씀하신다.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약속의 말씀의 성취가 더딘것보다 더 두려운 대상 = 하나님.
그분을 우리는 상급으로 받았다. 이것이 더 큰 약속이다.
(3)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 당신에게 매우 가깝게 다가와 계심을 깊이 깨달으라! 만나라! 함께 하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골 3:3)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와 함께 죽이셨고, 예수와 함께 살리셨다. 그 안에서,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과 우리는 특별한 관계가 되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 6:9)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셨고 (살후 2:16)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롬 8:15)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11)
내가 아버지를 너희에게 보이리니 너희는 나를 알게 될 것이다 하신 그분은 바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요 14:9)
내가 너를 어머니의 태에서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렘 1:5)
내가 너희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후 6:18)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요일 3:1)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갈 1:3)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그의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라 (마 5:45)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눅 6:36)
너희는 서로를 판단하지 말라 오직 하나님만이 한 아버지이시니라 (말 2:10)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이와 같이 너희에게도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마 18:35)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 주심이라 (마 5:45)
너희가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 11:13)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 1:9)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사 41: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시고 (민 21:34)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신 3:22)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억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로와 온 애굽에 행하신 것을 (신 7:18)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겼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시니라 (수 10:8)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 15: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겔 2:6)
백문 일답
1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이름들 중 꼭 기억해야 할 하나의 이름이 있다면?
2 가장 강력한 이름?
3 가장 거룩한 이름?
4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시는 이름?
5 무엇보다 소중한 이름?
6 인생의 마지막에 만나게 될 이름.
7 나의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이름.
8 내 영혼의 진정한 치료제는 누구?
9 나를 새롭게 하시는 진정한 양식은 누구?
10 갈증을 영원히 해소할 수 있는 영적 음료
11 생명의 근원, 어둠가운데 빛. 기쁨.
12 참소하는 자들 앞에서 나의 변호인은 누구?
13 무지함과 불안을 깨는 진정한 지혜는 누구에게?
14 의롭다 칭해주실 하나님의 의는 누구?
15 저주에서 축복으로 옮겨주신 분은 누구?
16 심판받고 멸망 받을 죄인에게 주신 은혜의 이름?
17 죄의 경향성으로 엉킨 인생에 주신 평화의 이름
18 나의 모든 대적들을 이기게 하시는 승리의 이름
19 인생 항로의 선장님.
20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이름
21 의심대신 확신 주시는 이름
22 영원한 대 제사장. 중보자.
23 내가 넘어질 때 나를 일으켜 주시는 분은 누구?
24 내가 죄가운데 신음할 때 다시 용서하시며 새롭게 하시는 분은 누구?
25 내가 길을 잃었을 때 나의 안내자가 되어주시는 분은 누구?
26 내가 무서워 할 때 용기를 주시는 분은 누구?
27 내가 떨고 있을 때 품어주시는 분은 누구?
28 내가 상처받았을 때 고쳐주시는 분은 누구?
29 내가 부러졌을 때 붙여주시는 분은 누구?
30 내가 걸어갈 때 지팡이가 되어주시는 분은 누구?
31 내가 배고플 때 먹여주시는 분은 누구?
32 내가 고난당할 때 보호하시는 분은 누구?
33 내가 부족할 때 채워주시는 분은 누구?
34 내가 전쟁터에서 들고 흔들 승리의 깃발은 누구?
35 그 영향력은 끝이 없고, 그 능력은 영원하며, 그 말씀은 영원토록 불변하신분의 이름은?
36 우리가 따르는 능력의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
37 모든 시간, 모든 장소,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분의 이름은 누구?
38. 찬양받기 합당하신 분은?
39. 모든 저주의 족쇄를 끊으신 분은?
40. 이제 우리는 죄의 후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후손이 되었다. 누구때문?
이런 모든 축복은 내가 잘해서가 아니다.
능력있는 사랑을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다.
구원의 목적을 내 노력으로 조금이라도 바꿀 수 없다.
예수님의 초청과 은혜는 내가 거부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 힘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막을 수 없다.
내 능력으로 예수님을 막을 수 없다.
십자가의 능력이 지옥세력을 꺽고 죽음을 이기고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다.
그분에게 우리는 모든 것을 받았으니
그분에게 우리는 마땅히 모든것을 올려 드려야 한다.
마음이 나뉘면 안된다. 두 마음을 품지 말고 예수께 한 마음으로 나가자.
그의 이름이 영구함이여 그의 이름이 해와 같이 장구하리로다 사람들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니 모든 민족이 다 그를 복되다 하리로다(시 72:17).
그의 이름은 영원하다. 망하지 않고 멈추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
41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분
42 우주의 창조자
43 성령 안에서 자유를 가져다 주시는 우리의 주인
44 세상은 알 수 없는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 내 밀회의 연인
45 사탄의 세력을 정복하게 하시는 이름
46 어둠을 물리치고 죽음을 이기신 이름
47 질병을 치유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이름
48 바리새인도 그 이름을 지우지 못했고,
네로도 그 이름을 쫓아내지 못했고,
히틀러도 그 이름을 막지 못했고
1,2차 세계대전도
어떤 사상들도,
전체주의도, 제국주의도, 공산주의도 깨뜨리지 못한 그 이름.
49 구원자,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평강의 왕
하늘의 떡 & 생명의 물
양의 문,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
부활과생명, 천국 열쇠뿐만 아니라 지옥 열쇠도 가지신 분.
50 하나님이 누구신지 몸으로 보여주신 분.
51 교회의 머리.
52 부활의 첫 열매, 천국의 보석
53 우리의 생명 나무
54 우리는 누구 이름으로 사는가?
55 언제나 만족 & 승리자
56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얻는가?
57 죽음을 이기는 생명과 부활을 어떻게 얻는가?
58 인생의 변함없는 목적이 어디서 오는가?
59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은 무엇?
60 다시는 빼앗기지 않을 천국 출입증을 어떻게 얻는가?
61. 우리에게 사라지지 않는 천국 호칭과 지위를 얻는 방법은?
예수님 안에 다 있습니다!
에수 안에서 살고,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고, 예수 안에서 확신이 있고, 도움을 얻고,
예수 안에서 진정한 기쁨으로 행하고, 믿음으로 살고,
예수 안에 우리의 상급과 소망이 있고,
예수 안에 하나님의 의를 받아 담대하고,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능력의 충만이 거하고
예수 안에 우리의 뿌리가 있고
예수 안에 우리는 새로 지음 받았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완성되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모든 논쟁을 종식시키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의롭다는 호칭을 누리게 되었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천국기업을 얻었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빼앗길 수 없는 상급을 얻었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사라지지 않는 기초를 얻었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항상 열려있는 통장을 받았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파괴되지 않는 평안을 얻었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없어지지 않는 은혜를 얻었고
62 이땅에서도 삶을 다해 부를 이름?
63 천국에서 우리가 영원토록 높이 부를 이름은?
64 역사는 그 이름을 없애려고 계속 공격해왔다.
수천년동안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박해를 받고 공격을 받아왔다.
오늘날의 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을 교묘하게 곡해해서 가르치고 있다.
또 세상은 매일 매 순간, 수많은 죄의 전략들로 예수님을 떠나도록 유혹하고 있다.
그래도 예수님의 이름은 사라지지 않고, 망하지 않고, 없어지지 않는다.
누가 예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가?
누가 예수님을 찬양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있는가?
우리는 찬양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용서받은 죄인들이 찬양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돌들로도 찬양하게 만드실 것이다.
언덕은 바람으로 노래하고, 산은 나무로 손을 뻗어 노래하며, 바다는 물결로 노래할 것이다.
태양은 뜨겁게 노래하고, 달은 은은하게 노래할 것이며, 하늘은 바람과 번개와 천둥과 폭우로라도 크게 노래할 것이다.
내가 틀렸나?
별은 춤추고, 밀물과 썰물로 땅이 노래, 안개는 작게 노래, 짐승들도 부르짖어 노래, 번개는 번쩍이며, 천둥은 소리치며 찬양할 것이다.
그의 이름이 영원하도다~!
그의 이름이 해와 같이 장구하리로다
65. 성경 66권은 모두 누구의 이야기인가?
창세기 - 여자의 후손
출애굽기 - 유월절 어린양
레위기 - 우리의 대 제사장.
민수기 - 우리를 대신해서 싸우시는 용사.
신명기 - 축복의 이름, 생명의 떡
여호수아 - 영적 전장의 사령관
사사기 - 우리의 지도자
룻기 - 우리의 신랑 구원자
사무엘상하 - 진정한 선지자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 우리의 진정한 왕
에스라 - 진정한 말씀
느헤미야 - 성전의 재건자.
에스더 - 중보자
욥기 - 경외의 하나님
시 - 찬양받기 합당한 우리의 선한 목자
잠/ 전 - 우리의 지혜
아가 - 우리는 왕의 신부
이사야 - 고난받으시는 메시아.
예레미아 - 의의 가지
에스겔 - 하나님의 아들, 진정한 목자.
다니엘 - 풀무에 다니엘의 세 친구와 함께 계셨던 분, 사자굴에서 다니엘을 건져내신분.
오바댜 - 시온의 구원자
미가 - 사랑과 은혜의 심판자.
하박국 - 구원의 역사를 위해 일하시는 분
학개 - 진정한 성전
스가랴 - 심판하러 다시 오실 분
말라기 - 의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아들
마태복음 - 메시아
마가복음 - 기적과 이적으로 복음을 전하시는 분
누가복음 - 사람의 아들
요한복음 - 하나님의 아들
사도행전 - 성령을 주셔서 교회를 이끄시는 분
로마서 - 칭의를 주시는 분
고린도전후서 - 성화를 주시는 분
갈라디아 - 저주의 법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
에베소서 - 함께 교회를 이뤄가게 도우시는 분
빌립보서 -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
갈라디아서 - 성육신하신 하나님
데살로니가전후서 - 다시오실 하나님
디모데전후서 -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
디도서 - 신실하신 목양자
빌레몬서 - 사랑의 중재자
히브리서 - 영원한 피로 맺은 언약의 체결자
야고보서 - 믿음으로 이끄시는 분
베드로전후서 - 다시 오실 목자장
요 일이삼 - 사랑,
유다서 - 진리의 기준
요한계시록 - 심판의 주, 왕중의 왕. 주의 주.
66. 모두가 필요한 이름은?
예술가 - 아름다움의 궁극
건축가 - 모든 건축물의 모퉁잇돌
천문학자 - 황금과 몰향과 유황을 받으시기 합당하신 왕,
요리사 - 생명의 떡
은행가 - 숨겨진 보화
생물학자 - 생명의 근원
나무깎는 목자 - 진정한 기초
박사 - 최고의 지혜
교육자 - 위대한 선생
농부 - 생명의 씨앗, 추수의 주인, 모든 농부의 고용자.
목축업자 - 선한 목자
법률가 - 최고의 대법관, 법 위의 법.
플로리스트 - 산 밑의 백합화, 샤론의 꽃.
지질학자 - 믿음의 반석
보석상 - 가장 빛나는 새벽별
철학자 - 하늘의 진리
우리들에게는
- 하나님의 독생자, 구원자,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 나의 친구, 나의 형제, 나의 목자, 인내심 많으신 선생님.
그의 말씀이 내 발의 빛.
그의 보호가 나의 담대함의 근거.
그가 긍휼히 여기심으로 우리는 위로를 얻고,
그는 나의 믿음이고, 소망이고, 사랑이시며
그는 나의 치료자, 중보자, 위로자, 공급자, 생명의 전달자,
그는 우리의 대제사장, 우리의 유일한 선지자, 우리의 유일한 왕.
그는 사자이며 양이고,
그는 종으로 섬기시며, 왕으로 다스리시고,
그는 나의 기쁨이고, 평안이며
그의 보혈이 나를 정결케 하시고
그의 의로움이 나를 거룩히 하셨고
그는 내가 입고다닐 빛의 옷이고
그의 말씀과 약속을 통해 나는 그 안에 있고 그는 내 안에 계시며
그는 나의 산성, 나의 사랑, 내 인생의 짐을 대신 져 주시는 분.
그분은 상하심으로 상한자를 고치시고
그분은 죽으심으로 죽은 자를 살리시고
그분은 못박히심으로 우리의 죄를 못박으시고
그분은 섬김의 종으로 사시며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고
세상은 그분을 이해할 수 없지만 누구도 그를 무시할 수 없고
죄의 세력은 그의 발 아래 정복되었다.
67. 태양에 예수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지 않았어도 태양은 누구의 것?
68. 산과 바다와 강과 시내는 누구의 것?
69. 수천개의 산맥과 계곡은 누구의 것?
70. 천지 만물의 모든 것의 주인은 누구?
71. 모든 은사의 주인은 누구?
72. 그분에게는 인간 학위가 없지만 모든 학자들의 선생님이 되심. 이분은 누구?
73. 그분에게는 인간 군대가 없지만 모든 군대의 사령관이 되심. 이분은 누구?
74. 모든 영웅들의 영웅. 통치자들의 통치자는 누구?
75. 그분에게는 병원 건물이 없지만 모든 환자들의 치료자가 되심. 이분은 누구?
76. 그분은 실제 전쟁에서 싸우지 않으셨지만 이미 모든 싸움을 이기신 분. 이분은 누구?
77. 그분은 죽으셨지만 그분의 무덤은 비었다. 빈 무덤을 가진 부활자는 누구?
78. 우리는 박물관이나 자서전에 기록을 남기기 원하지만,
예수님은 다르심.
바로 지금 이곳에 자신의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위임하셨다.
79. 다른 사람들은 책을 썼지만,
예수님은 모래위에 알려지지 않은 글을 적으셔서 한 간음한 여자를 구원하셨다.
80. 예수님은 책 한권 쓰신 적이 없지만,
그분의 이야기가 들어있은 책은 셀 수 없이 많이 출간되었다.
81. 누구를 따를 것인지 다른 사람들은 정해야 하지만,
예수님은 가난한 자, 병든자, 죄인과 세리와 여자들을 선택해서 나를 따라오라고 부르셨다.
82. 우리는 부하들이 나의 행복을 위해 일해주기를 바라지만,
예수님은 추종자들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다.
83. 우리는 집과 건물과 제도와 시스템을 다 갖추고 어떤 일을 하지만,
예수님은 머리 둘 곳도 없으셨다.
84. 우리는 내놓을 만한 스펙과 이력이 있지만,
예수님은 연한 순처럼 볼품없고 보잘 것 없는 분이셨다.
85. 우리는 나를 따라오면 내가 길을 가르쳐줄께라고 외치지만,
예수님은 나랑 함께 가자, 왜냐면, “내가 길이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 하나님을 보았다.”
86. 예수님은
천군 천사를 거느리신 사령관이시고,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잠케 하시는 창조주시며,
귀신도 질병도 죽음도 내쫓는 하나님이시다.
87. 그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고,
모든것을 알고, 모든것을 행하시며, 모든것을 진행하시는 분이시다.
88. 그분은 천국 열쇠를 내게 주셔서, “나를 믿는 자는 더 큰 일을 할 것이다”라고 약속하셨다.
그분의 이름을 아는가?
예수 그리스도! => 10번 외치기.
백문일답: 예수 그리스도
(※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큰 소리로, 믿음으로, 고백하며 선포하게 하십시오.)
1. 나를 창조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2. 내 인생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3. 내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분은 누구입니까?
4. 내가 죽어도 의지할 수 있는 이름은 누구입니까?
5. 내 영혼의 닻이 되어주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6. 내 고통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7. 내 눈물을 닦아주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8. 내 죄값을 치르신 분은 누구입니까?
9. 내 상처를 싸매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10. 내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달리신 분은 누구입니까?
11. 내게 참 자유를 주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12. 나를 어둠에서 빛으로 옮기신 분은 누구입니까?
13.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분은 누구입니까?
14. 나를 거룩하게 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15. 나를 기쁨으로 이끄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16. 내가 길을 잃었을 때 찾아오신 분은 누구입니까?
17. 내가 외로울 때 친구가 되어주신 분은 누구입니까?
18. 내가 버림받았을 때 나를 안아주신 분은 누구입니까?
19. 내가 세상에서 미움받을 때 사랑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20. 나의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21. 나의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22. 나의 무지를 지혜로 채워주신 분은 누구입니까?
23. 나의 가난을 풍성으로 채우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24. 나의 두려움을 평안으로 바꾸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25. 내가 넘어졌을 때 다시 일으키신 분은 누구입니까?
26. 내가 멈췄을 때 다시 걷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27. 내가 굶주릴 때 생명의 떡이 되신 분은 누구입니까?
28. 내가 목마를 때 영원한 생수 되신 분은 누구입니까?
29. 내가 더러울 때 나를 씻기신 분은 누구입니까?
30. 내가 수치스러울 때 나를 입히신 분은 누구입니까?
31. 내가 죄책감에 눌릴 때 자유케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32. 내가 정죄받을 때 나를 변호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33. 내가 침묵당할 때 나를 말씀으로 회복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34. 내가 무너질 때 반석이 되신 분은 누구입니까?
35. 내가 포기하려 할 때 나를 다시 붙드신 분은 누구입니까?
36.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37. 내가 사랑받는 존재임을 알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38. 내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39. 내가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40. 내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41. 내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42. 내가 마귀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43. 내가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44. 내가 자아의 중심에서 벗어나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45. 내가 하나님을 향해 다시 걸어가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46. 내가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47. 내가 기도할 수 있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48. 내가 찬양할 수 있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49. 내가 예배할 수 있는 존재가 되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50. 내가 진리를 알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51. 내가 죄를 미워하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52. 내가 거룩을 사모하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53. 내가 하나님 나라를 갈망하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54. 내가 복음을 전하고 싶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55. 내가 전도할 용기를 주신 분은 누구입니까?
56. 내가 나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57. 내가 순종하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58. 내가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59. 내가 다시 용기 내어 나아가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60. 내가 끝까지 믿게 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61. 내가 다시 일어나게 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62. 내가 오늘 숨 쉬는 이유가 되신 분은 누구입니까?
63. 내가 살아야 할 이유를 주신 분은 누구입니까?
64. 내가 사랑해야 할 분은 누구입니까?
65. 내가 전심으로 따를 분은 누구입니까?
66. 내가 영원히 바라봐야 할 분은 누구입니까?
67. 내가 천국에서 마주할 이름은 누구입니까?
68. 내가 모든 입술로 고백할 이름은 누구입니까?
69. 내가 모든 무릎 꿇게 할 이름은 누구입니까?
70. 온 땅이 찬양할 이름은 누구입니까?
71. 모든 민족이 복되다 할 이름은 누구입니까?
72. 태초부터 계신 이름은 누구입니까?
73. 오늘도 살아계신 이름은 누구입니까?
74. 다시 오실 이름은 누구입니까?
75. 심판주로 오실 이름은 누구입니까?
76. 교회의 머리가 되신 분은 누구입니까?
77. 우리의 신랑 되신 분은 누구입니까?
78.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신 분은 누구입니까?
79. 내가 가장 자랑할 이름은 누구입니까?
80. 나의 모든 간증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81. 내가 목숨 다해 붙들 이름은 누구입니까?
82. 내가 세상 끝날까지 외칠 이름은 누구입니까?
83. 내가 부를 마지막 한마디는 누구입니까?
84. 내가 영원히 살게 될 이름은 누구입니까?
85. 나의 인생 전체를 설명하는 단어는 누구입니까?
86. 내가 숨 쉴 때마다 기억해야 할 이름은 누구입니까?
87. 내가 꿈꿀 때마다 바라봐야 할 이름은 누구입니까?
88. 내가 사랑하고 싶어하는 이름은 누구입니까?
89. 내가 헌신하고 싶어지는 이름은 누구입니까?
90. 내가 눈을 감고서도 부를 이름은 누구입니까?
91. 내가 가르쳐야 할 이름은 누구입니까?
92. 내가 물려주고 싶은 이름은 누구입니까?
93. 내가 모든 고난 중에 외쳐야 할 이름은 누구입니까?
94. 내가 실패했을 때 붙들어야 할 이름은 누구입니까?
95. 내가 성공했을 때 높여야 할 이름은 누구입니까?
96. 내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은 누구입니까?
97. 내가 감사해야 할 이름은 누구입니까?
98. 내가 사랑을 배운 이름은 누구입니까?
99. 내가 다시 태어나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100. 모든 것의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는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