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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처치 설교및 강의/웨이설교

2023고난주간 첫시간 기도회 여호와닛시 우리 대신 싸우시는 하나님

 

17:8-16

 

8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사람은 이쪽에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아말렉: 시나이 반도 유목민들, 약탈자, 터프하고 잔인...

-출애굽 이후 첫번째 전투. 

-시나이 반도 넘어가는 동안 전쟁 없었음.

-이집트 10 재앙 소식. 이슈.

-아말렉도 들었던 소식이었을 . 

-이스라엘 행렬중 뒤를 공격한다는 전략을 세운 아말렉 = 하나님에 대한 도전.

- 걸음이 늦어진 사람들, 아프고 연약한 사람들, 챙겨나온 금은보화....

- 모세의 싸움 판단 - 여호수아에게 맡겨진 . 자신은 하나님의 지팡이를 들고 산꼭대기로 . 

-지팡이="너의 지팡이를 가지고 돌을 쳐라" vs "하나님의 지팡이"

- 하나님의 지팡이 = 하나님의 능력. 

- 하나님이 시키신 일이 아니라, 모세가 판단한 . 우리 힘으로 이길 없다는 판단. 숫자는 이스라엘이 많았지만, 아말렉이 실력과 기세와 전략이 압도적. 

- 출애굽 이후 싸움이라 전략과 무기도 불충분. 

-므리바사건 = 깨달음. "우리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하나님의 임재에 있다"

-기도, 아론과 훌의 조력. 이스라엘의 승리로 마침. 

-흥미로운 ... 모세가 올렸을 , 순식간에 이기면 되지 않았을까? 내려갔을 , 실패하는 것을 기록하고 있ㅇ르까?

-손을 들었다는 것의 의미는 뭘까?

-15. "여호와 닛시" =. 하나님은 나의 깃발 = 지팡을 깃발처럼 들어올렸던 모세. 

-깃발=어떤 공동체가 존재한다는 존재의 의미. 소속원 집결. 

-이긴 민족은 깃발 올리고. 

-) 쌍호 연대 

-깃발을 든다는 것은:

   하나님의 깃발을 든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호출. 

   하나님께 속한 군대 소집

-이스라엘 승리와 존폐를 하나님의 의존한다는 .

-민수기 아말렉 전투 시점=정탐꾼들의 불신앙고백 직후

  이때는 모세를 말리며... 

 

민수기 14:42

여호와께서 너희 중에 계시지 아니하니 올라가지 말라 너희의 대적 앞에서 패할까 하노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셔야 승리합니다. 

-적용: 우리에게 닥쳐온 외부적 위협은?

  *경제환경, 관계, 상황등의 위협. .... 

  *이런 상황을 통해 우리의 영혼을 흔들지는 못함. 그러나

  *음부의 권세

벧전5:8

 

  고린도전서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예수님의 이름이 우리의 깃발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사탄의 위협과 시험이 점점 강해지고 독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아말렉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드십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십시다. 

예수님의 교회는 절대 패배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우

 

소고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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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예배 인도 해주시니까, 

목사님이 생각하신 대로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소집 시켜 주세요. 

저희가 따라 갈께요~~~

 

 

 

 

 

 

 

 

 

 

 

 

 

 

 

 

 

 

[민21:4-7]
4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40년 광야 생활 마지막에 있었던 일... 
what if 나의 40년 뒤 믿음의 모습은 어떨까?

민20장. 출 17장의 복붙같은 이야기..... 처음과 끝이 별반 차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

민20장 - 또다시 물문제로 하나님을 원망&불신. 미리암과 아론 사망. 편안길 가려고 에돔(에서의 후예)에게 부탁했으나 거절당함. 

"마음이 상했다" => 원망의 시작. 

원망의 내용. 
5절.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거짓과 과장이 섞인 원망: 
- 정말 하나님이 죽이려고?
- NO. 시내산 언약. 먹고 마실 것 다 주셨음. 

"하찮은 음식" = 만나와 메추라기. 험난한 여정때문에 마음이 꼬임. 

*험한 여정은 이스라엘 불신앙의 결과 (12정탐중 10명의 불신보고-불신앙의 결과로 40년 광야 뺑뺑이중......)

*은혜의 선물로 받은 만나와 메추라기를 불평하는 이스라엘.......
*하나님의 은혜보다 내 욕망에 휩싸이면 마음이 뒤틀리고, 원망을 시작하게 됨. 

*원래 이 지역은 불뱀 지역. 

*보호막 제거 후 불뱀이 사방에서 등장. 죽기 시작. 어디서 죽음 시작? 

야고보서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이스라엘을 보며 우리의 묵상.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하찮게 여겼던 나... 
예) 미국에 오면... 교회 개척자들 만나고, 재정 후원 생기고.... 기대기대... 그런데 3년간 있었던 일은 실패의 연속... 
마음이 상했음... "쓸데없는 짓(교회 개척) 그만 하자..."
3천만원으로 유학 시작. 나의 무지... 첫 학기 학비 내고 3개월 만에 다 씀. 차도 두대. 
그동안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시고, 교회 모임도 해옴. 
제자화 열매도 있음. 
그런데도 나는 불평.... 

내가 욕심 낸 만큼,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기대치에 못미치니까... 불평... 

하나님의 은혜가 하찮다고, 또 지겹다고 말하는 우리의 인생...
고1때 최악의 불평... 

하나님의 은혜를 하찮게 여긴 죄가 우리의 가장 큰 죄입니다. 
여전히 예수님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
"나는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 찬양 가사처럼...

=>"회개 빨리 해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던 이스라엘....."기도해서 뱀들좀 물리쳐주세요"
=> 훌륭하지만, 은혜 입고, 원망, 회개와 회복, 또 원망..... 이 패턴에서 벗어나도록!
=> 신명기 설교의 키워드 "기억하라!"
=>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할 것!!
=> 생명과 축복으로 가는 길!
=> 우리는 이스라엘의 패턴에 만족해서는 안됨... 우리 안에는 성령님이 계시니까...!!
=> 나는 무지하고 연약한데... 하나님은 대단하시다!!
=> 이스라엘을 반면교사 삼아서 하나님을 기억하며 찬양하자!
=> 하나님을 대적했던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은혜의 선물, 예수님을 기억하자. 
=>. 0년 뒤에 목적지 도착하려면, 오늘 한 걸음이 올바른 방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우리의 방향은 예수충만이다. 






 

 

 

 

[21:17-19]

17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1. 도입 예화/ 베드로 소개

2. 본문 스토리....

3. 스포트라잇 - 차려주신 예수님. 끌어안아주신 예수님.

4. 따로 대화하시는 

 

차려주시고, 따로 대화해주시는 예수님. 

 

-소명 주시는 타이밍...

-열정 가득할 주신 소명이 아니라....(16에서 안주시고...)

-실패감에 절어있는 베드로에게 주시는 소명. 

-"예수님 어딧어요!? 당장 찾아갈꼐요!"

-예전과 다른 베드로... "나의 양을 먹이라, 치라..."

- 내게!?- 마땅히 대답할 없음. 있다는 생각 X

- 하필 이때에 양을 먹이고 치라고 하셨을까?

-신앙생활은 의지로 되는것이 아님.. 

-나는 진짜 안되겠구나! 라는 상태가 까지 안됨. 

) 오스틴에서 성통 톡방.

 

-베드로가 가장 부끄러운 상테에서 밥차려 주시고, 소명을 주시는 예수님. 

소명은 어떤 소명인지 생각해보자. 

-예수님은 다그치지도 않으심. 실패한 같은 베드로를 먹이고 돌보심. 

(이태원 웨이처치 할때 배운것 - 용납 받는 것을 배웠어요)

-소명에 이끌려서 여기 저기로 끌려다니느 사람들이 소명자다. 

 

 

 

차려주시고, 따로 대화해주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다그치지도 않으심. 

-실패한 같은 베드로를 먹이고 돌보신 예수님이 

오늘 이시간도 실패한 같은 우리르 찾아오시고, 먹이시고, 

다시 소명을 주심. 

 

-소명에 이끌려서 여기 저기로 끌려다니느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도 예수 사랑에 압도되어 끌려다니게 하소서. 

 

 

예수님의 사랑과 용납을 받아서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가는 우리.....

 

연약한 우리를 찾아오시는 예수님께 

마음껏 용납 받는 시간... 

소명의 , 십자가의 ...함께 쫓아가십시다. 

 

 

 

 

 

 

 

 

 

 

 

[민 21:6-9]
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요3:14-16] - 니고데모와 대화중 예수님의 대답에 인용된 놋뱀 사건……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후토스 = 이와같은 방법으로)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 읽을 때 문장 패턴…. A-B-A’-B구조… 
장과 절이 없다고 생각하며 읽기도 중요… 

장대 = 니스 (닛시와 같은 말)
깃발=집결시키는 의미… 뱀들이 이 깃발에 모여야 함.
모세가 만든 뱀을 본 사람마다 살 것이다 = 뱀의 영향력 아래 있는 사람들이 뱀의 형상을 보는 순간, 뱀의 세력이 결집, 독의 영향력이 진공청소기처럼 뱀의 깃발로 빨려들어감…

레위기 번제 = 태워 드리는 제사 = 가져온 짐승에게 안수/ 전가
죄 전가에 대해 알려주시려고 제사 방법 주셨던 하나님. 

뱀 리스로 뱀이 집결했듯 예수 십자가로 죄를 집결… 
죄 짐승을 불태웠듯 예수님께 진노 쏟아부어주심…
하나님이 죄를 미워하시는 것 처럼, 예수 십자가에 “내버려두심”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영생을 얻게 하셨다!

요한복음에서 “영생”=시간적 언어, 질적 언어. 
요17:3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이 주신 “영생”의 힘을 강력히 누리는 인생. 
예수님이 주신 영생을 누리는 인생. 되게 하소서. 

하나님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모세가 놋뱀을 든 것 처럼 자신도 들려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아래로 우리 죄가 집결해 우린 자유케 되었습니다. 
나았습니다. 
영생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