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처치 설교및 강의/오이코스 (7)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대일제자양육 week4. 예수를 믿으십시오 (1/11. 7pm@웨이커피) 4과. 예수를 믿으십시오 이제까지 여러분은 예수가 누구신지, 무엇을 하셨는지, 그리고 현재의 이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분인지를 아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식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지는 못합니다. 이런 지식이 이 사회를 개혁하지 못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새로운 생활을 하고 새로운 사회를 이룩하려면, 이 예수의 능력을 체험하고 그의 권세를 실감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고, 시인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성경을 통해 매일 확인하고, 기도하며 따르겠습니다. 이 과에서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해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대답을 소개합니다. 이들의 제안을 진지하게 생각하십시오. 이 제안에 대해 당신이 어떤 결정을 하든지 간에, 그 순간은 당신의 생애.. 오이코스7~9. 오이코스실습part1~3. 소명 [지난주 과제] Q1. 실행해 본 소감발표 1.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2. 아침에 눈 뜨면 "예수 그리스도"X13. 3. 그 다음에 미지근한 물 230ml마시기 [소명] 1. 나의 일 VS 예수님의 일 (1) 예수님을 따라가는 일 VS (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일 )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4:19) (2)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믿는 일 VS 우리를 ( )로 만들어 주시는 일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 오이코스 5-6. 상속 공동체/ 신앙 공동체 지난 주 복습 --Q4. 한 아버지가 있는 자녀들의 모임이라면, 여기서 우리는 서로에게 형제 자매다. 나는 당신에게 형제/자매인가? -외동이 없다. -미운데 미워할 수 없는 관계. -100%만족할 수 없는 관계. -어려울 때 생각 난다. -서로 짠한 관계. -엄마 아빠가 같은 관계. -경조사때 반드시 만나는 관계.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많은 시간을 깊이 있게 보낸 관계. -내 단점을 가장 잘 안다. -나의 과거를 안다(성형 전을 안다). Q1. 내가 이 사람들과 함께 상속 받는 것은 어떤 것(들)인가? Q2.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마11:12)은 내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Q3.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신앙).. 오이코스4. 자녀 공동체 *조지 바나 그룹 설문 Q. 당신은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었나요? - 전도집회 0.5% - 방문 전도 1-2% - 스스로 2-3% - 교회 프로그램이 좋아서 2-3% - 주일학교 때문 4-5% - 교회 목사가 좋아서 5~6% - 친척이나 친구(오이코스)의 권유 때문 75~93% Q1. 하나님을 아버지로 대하고 있는가 (신32:5-6) (1) 아버지의 뜻(말씀)과 다른 행동을 지속하면서도 회개치 않고 있는 것이 있다면? (2) 아버지를 닮았는가? (닮아가고 있는가?) Q2. 하나님 경외 & 서로에 대한 복종과 겸손 에베소서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Q3. 내게 지금 두려운 것이 무엇이며, 나는 지금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Q4. 한 아버지가 있는 자녀들의 모임이라면, 여기서 우리는 서로.. 오이코스3. 누가 예수님의 오이코스인가? 가정별 나눔: 1. 오늘 말씀을 들으며 느낀점을 돌아가며 나누어요. 2. 마가복음 3장을 교독해요. 3. 기도로 마쳐요. 오이코스2. 오이코스의 제사 기원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창3:7)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창3:1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3:21) 오이코스1. 오이코스란 무엇인가? 지난주 어린이 예배때 6살 7살 꼬마들에게 물었습니다. "친구들~ 교회가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대답합니다. 유치원생답게 엉덩이가 들썩거릴 정도로 팔을 높~게 들고 질세라 큰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와~ 다 맞았어요. 그러면 저~기 사거리에 커~~~다란 십자가가 있는 oo교회 봤어요?" "거기는 교회에요, 아니에요?" "그럼 문방구 위에 2층에 있는 작은 교회 봤어요? 거기는 교회에요 아니에요?" "그럼.. 우리가 목요일마다 이모집에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도 드리는데.. 여기는 교회에요 아니에요?" 아이들이 손으로 절반은 동그라미, 절반은 엑스를 그립니다. 그리고는 곁눈질로 옆친구 손을 보다가 한두명 다시 슬그머니 엑스로 바꿉니다. "왜 교회가 아니에요?" "아까 친구들이 교회가 뭐라고 했어요?" 자..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