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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아침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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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아침만나. 마태복음 25-26장. 1 2/18 일용할 양식 마태복음 25-26장 2 깨어 기도하라 마 26:41 Watch and pray 3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불과 며칠 전이었습니다. 4 예수님은 마지막 때의 징조들에 대해 설명하신 후 이어서 예수님은 천국이 어떤 곳인지를 비유를 들어 설명하기 시작하셨습니다. 5 그들 중 하나가 열처녀 비유였는데, 이야기의 결론은 깨어 있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5:13 6 천국 이야기를 마치신 후 예수님은 향유옥합을 깨뜨린 여인을 만나셨고,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셨습니다. 7 그리고 때가 되었습니다. 8 이제 밤이 지나면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기 위해 끌려가실 것이었습니다. 9 이때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겟세마네에 오르셨습니다...
창세기 16-20장. 번성하게 하신 하나님 (1/20새벽말씀)
창11-15장. 하나님은 하나님의 비전보다 크십니다 (창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창15:5). 하나님이 주신 "비전"에 빠져 하나님을 잊은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수 있나 보라고 하셨습니다.. 비전성취와 문제해결을 위해, 하나님 이외의 모든 것들을 찾고 찾던 아브람은 이내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별들조차 다 셀 수 없는데 하물며 하나님은 얼마나 더 크시겠습니까? 그 별들 아래 함께 선 듯 우리도 아브람의 심정으로 침묵하며 기도를 시작하십시다. 하나님 존재의 크기를 문제상황을 포함한 다른 모든것 보다 항상 더 크게 여기는 것이 신자의 바른 태도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 집중하면 겸손과 평안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비전 성취나 문제해결에 집중하면 교만과 소란에 휩싸여 더 많은 문제들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