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돈 week5] 일만 달란트 빚진 자 (마18:1-35) (7/26 웨이처치 검암동교회 주일예배 모임 노트)

 검암동 CPC 씨즌 2 class4. "합당한 자 찾기"경험담

*복습

지난 3개 클레스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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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1
Q. 아래 내용을 적고 발표하기. 
*내 경험과 생각 VS 성경의 요구.
1. 누가 사역을 하는가?
2. 누구를 대상으로 사역을 하는가?
3. 사역은 언제 하는가?
4. 사역은 어디서 하는가?
5. 사역을 누구에게 지시받는가/보고하는가?
6. 교회를 하기 위해 나/우리는 무엇이 필요한가? 

class2.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미리 적어와서 발표하기. 
Q.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교회"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내가 경험한 교회"를 하고 있는가?  

class3. 
Q. 성경에 의하면  "내가" 교회를 해야 하는가?
- "왜 내가" 해야하는가?
- 혹은 "왜 나는 안해도 되"는가?
여기에 Yes or No 대답한 후, 
그 대답에 대한 성경구절 근거 3구절 찾아 적기
적은것 발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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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4. 

1. 강의@마10:1-11

 

2. 합당한 자 찾기 관련 이야기 @우석형님  

blog.daum.net/woosuk/93

 

3. 과제: "합당한 자 찾기" 이야기에서 느낀점 & 경험한 스토리 적어오기  

(1) 그동안 웨이처치에서 "합당한 자"를 찾으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무엇을 느꼈는지 적어 보세요. 
(2) 혹시, "합당한 자"를 찾기위해 어떤 일을 했다든지, 지금 경험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있는대로 (성공도 좋고 실패도 좋고…) 적어보세요. 

 

 

 

 

일만 달란트 빚진 자 (마태복음 18장)

 

마18:1-35

Part1. 천국에서 큰 자는 누구인가?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1) 어린아이를 불러 세우시고 설명 하심 => 말씀의 일상화 (예수님은 항상 가르치심)

2)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 => 나는 하나님 앞에서 나를 낮추는가? 예) 예나와 놀이터. 내가 웃을 때 웃음. 언니 따라함.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벧전 2:2).

 

Part2. 어린이 한 영혼이 소중한 이유는?

1) 예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 (예수님이 자신과 동일시 하시는 영혼이라서)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2) 상벌이 달려있기 때문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3) 벌이 무겁기 때문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 한 영혼과 함께하는 천사들 때문

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1 (없음)

 

5) 아버지 하나님이 한 영혼을 기뻐하시기 때문 

12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Part3. 길 잃은 한 영혼을 소중히 대하는 태도는? 

(1) 관계를 천천히 진행 하기 in 3단계로. [1:1 대화] ~ [1:2or3 대화] ~ [1:교회공동체 대화]

step1. 1:1대화

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step2. 1:2~3대화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step3. 1:교회 공동체 대화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2) 관계를 "천국열쇠"를 쥔 태도로 "기도"하며 "함께" 진행 하기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3) 완전히 용서하기 

- 용서는 무한 (7X70)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FYI

7=하나님이 하신 창조의 완전수

10=고대근동 지역(이집트,앗시리아,바벨론......)의 완전수

예)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요셉은 애굽에 있었더라 (출1:5) 

 

(4) 관계를 일만 달란트 탕감 받은 사람처럼 진행 하기 

*FYI

1데나리온 = 1일 일당

1달란트 = (6000데나리온) 16년치 연봉

1만달란트 = 16만4383년치 연봉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적용을 위한 질문들 

1. 하나님의 은혜를 돈으로 계산한다면 얼마쯤?

 (=하나님 앞에서 내 죄의 무게를 돈으로 계산한다면 얼마쯤?)

예) 1999년, 여름 수련회 철야 기도 회개 이야기 

 

2. 인간관계에서 내가 해야 하는 어떤 용서를 돈으로 계산한다면,  얼마쯤? 

예) 초2때 납치범

예) 초4때 주인집 아저씨

 

3. 만약 내가 경험하고 있는 영적인 것들을 매번 물리적인 가치로 환산해보며 산다면?

예) 어린시절 집팔아 교회짓던 이동찬 장로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