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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처치 설교및 강의/외부설교

웨이브메이커 (1/31저녁설교노트)

예) 미운 오리 새끼 이야기.

=> 내가 누군지 알게 되면 힘들지 않다. 

 

당신은 정복자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7-28)

 

이렇게 명령하신 분이 누구? 

예) 블랙홀의 크기 영상.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창2:15)

 

 

 

1.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 대로 지음 받음 =>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됨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충만, 정복,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음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셨기에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복을 줄 수 있다.

 

(정리) 우리는 정복자로 살아 갈수 있는 “권한”을 위임 받음.

그리고 모든 만물이 우리로 인해 복을 받고 우리가 복을 줄 수 있음.



 

2. 정복 명령의 실행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8)

 

하나님의 뜻은?

=> 생번충정다!!

 

(1) 이것이 어떻게 가능? => "거룩의 능력"

예) 요셉

창39:12-13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그 여인이 요셉이 그의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예) 다니엘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2) 그러나 우리에겐 거룩이 없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3:10)

 

-아담과 하와의 배반. 

-이후 스토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자녀가(하나님의 형상이) 됨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4:6)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롬8:15) 

 

(3) 혼인잔치의 예

22:1-14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요3:16. 초대에 응하라. 

예수님은 이전 모습을 그대로 괜찮다고 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사랑은 그들의 모습 그대로를 향해 다가셨지만, 

그대로 두지는 않으셨다. 

사랑은 최선의 모습을 요구한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눅19:8)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요5:14)

 

예수님은 우리중 아무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있기를 원치 않으심. 

) 연쇄 살인마, 강간범, 사기꾼... 사랑하심.

그러나 그대로 있으라고 두지는 않으심

-안바뀌겠다는 고집은 예복 준비 안하는것과 같음

 

왕의 핏줄 답게 

회개하고 재시작하자.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슥4:6)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