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1) 전 성경의 결론
(2) 반드시 속히 이뤄질 일
(3) 창조 목적, 사단의 운명, 이기는 성도, 이기는 교회
(4) 마지막 때의 환난에 대한 성도들의 대비
(5) 그리스도의 종들을 위하여
(6) 앞으로 열려질 책
(7)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내용
요한계시록 1장.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 성경 66권중,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 가장 많이 증거하고 있는 책
지금 예수님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신지 알려주는 책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 요한계시록 기록의 목적이 분명히 기록되어있다.
- 이 책은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여주시려고 기록한 책이다.
- 나는 이 책을 읽고 있는가? = 나는 그리스도의 종인가?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 사도 요한은 주님이 영으로 보여주신 것을 우리에게 모두 다 증거했다.
- 시공을 초월하여 영으로 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내게도 영안으로 주를 듣고 보는 일이 매일 일어나기를 사모해야겠다.
- "속 사람"이 즐거워 하는 "하늘의 것"을 더 사모해야겠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롬 7:2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 3:2).
- 나도 주께서 영으로 보여주신 것들을 "다 증언"해야겠다.
- 공부하고 익힌 것이 아니라, 나도 영으로 본것을 증언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 "속 사람"으로 익힌 "위의 것"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요한계시록을 "읽을 뿐 아니라, 그 내용을 깨닫고 "지키는 자," 그런 "복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 "읽는 자" = 그리스어 원문에서 단수 표현, 왜 1절에서는 복수표현이다가, 여기서 단수일까? 혹시, 요한계시록을 읽는 자가 극 소수라는 뜻일까?
- "듣는 자" = 원문에서 복수 표현, 왜 듣는 자는 읽는 자와 다르게 복수로 표현했을까? 혹시, 극 소수의 읽는 자가, 다수에게 읽은 내용을 전하기 때문에, 듣는 자는 복수로 표현한 것은 아닐까?
- "지키는 자" = 원문에서 복수 표현, 들은 다수에 이어, 지키는 자들도 다수로 표현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읽은 소수가 다수에게 전했고, 귀로 전달 받은 자들이 들은 것을 지키게 된다는 뜻이 아닐까?
- "때가 가까움이라" = 성경은 시간개념이 나와 다르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한곳에 모여있다. 현재적인 미래, 과거에 이미 잉태되어있는 미래, 보이지 않는 약속이 믿음을 통해 내 안에 실재화 되어 매 순간 현존해야 하는 성경시제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실재로 나는 믿는가?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 요한의 시대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가 있었다. 그들은 신약교회 전체의 대표다. 성경시제에 따라 이 편지, 요한계시록은 정확히 수신자가 나다.
- 4절은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재림까지를 한줄로 요약해서 내게 보여준다. 시간의 카이로스, 인생 어느 시점에서 과거 전체가 주마등처럼 새롭게 스쳐지나갈 때가 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내용, 내가 읽고 영으로 깨달아 지켜야 할 내용이 그렇다. 계시록의 관점으로 내 인생 전체뿐 아니라, 인류 역사 모두가 새로운 관점으로 요약되는 순간이 매일 내 안에서 지속되기를 기도해야겠다.
- 내 주님은 대단한 분이시다.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시다. 그런 분이 나의 주인님이시다,.
- "일곱 영" = 고전 12장이 떠오른다. 성령님은 여려 모습으로 각 지체에게 역사하신다. 고전 12장에 따르면 성령님은 곧 예수님이시며, 하나님이시다. 일곱 영은 성령 하나님이시다. 이 땅에 있는 교회를 통해 이미 그 "일곱 영"을 나타나며 마지막때에 일어날 일들을 준비하고 계시는 주님이시다.
- 마지막때에 성령님은 하나님의 창조/ 구속 역사를 완성하시는 분이시다.
- 성령님의 모습: 비둘기, 불, 물, 기름, 바람, 구름, 빛...(마 3:16, 요 1:32, 눅 24:32, 행 2:1-3, 신9:3, 요 4:13, 14, 요 7:37-39, 요일2:27, 행 2:2, 출 13:21, 요일 2:8-11......)
- 성령님의 역할: 진리의 영, 생명의 영, 능력의 영,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요14:16, 17, 롬 8:1, 2, 눅 24:49, 롬 8:9, 행 16:7, 롬8:9, 빌1:19-21......)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 예수님은 하나님의 "충성된 증인"이시다. 그분이 먼저 모범을 보이셨다.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요 8:26, 3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 14:9)......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시다. - 예수님은 "땅의 임금들의 머리" = 만 왕의 왕, 만주의 주시다(사 60장).
- 예수님은 초림때, 복음 전하시고,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셔서 그리스도가 되셨고, 이미 모든 왕들의 머리가 되셨다.
- 예수님은 재림때, 장차 땅의 왕들을 통치하신다 (계 20:6).
- "은혜와 평강"은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온다.
- "우리를 죄에서" = 원문에 "죄들", 복수로 나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모든 죄"들"를 사하셨다.
- 예수님은 우리를 모든 죄들로부터 해방하신 분이시다.
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시기 위함"이다.
- 우리는 다스리는 역할을 완전히 회복하게 된다.
- 하나님의 유업을 물려 받는 자들에 대한 말씀들이 떠오른다 (롬8장, 마5:5).
-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창조 목적인 찬양을 "세세토록"하게 될 것이다. 그 내용은 복음에 근거해서 주님께 올려드리는 영광과 능력이다.
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 그리스도의 재림의 모습은 영적이거나 정신적인 재림이 아니라, 공중으로 부터의 물리적인 지상재림임을 알 수 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 4:16)
- 시기는 알 수 없다(마 24:36)
- "깨어있는 성도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예수 재림에 대해 무지하며 기대하지 않고 있을 때, 도둑같이 임하실 것이다 (마 24:40-44).
-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 지구에 생존한 모든 사람들이 눈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그를 찌를 자들도 볼 터이요" - 요 19:34에 예수님을 "찌른 자"가 나온다. 하지만 여기서는 단수가 아니라 "찌른자들"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데 동참한 사람"들"임을 생각해볼 수 있다.
-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의 애곡" - 슥 12:10 & 마 24:30과 같은 부분이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 24:29-31);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슥 12:10). - 주의 재림의 날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제 자식 잃은 부모의 통곡과 같은 통곡의 날이 될 것이다.
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 시작하신 분이 진행자시며, 또한 마치시는 이시다.
- 예수님은 창조주시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1-3)
- 예수님이 운영자이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사 14:24)
- 예수님이 완성자이시자, 심판자이시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 1:6);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살후 2:8-12)
- 예수님은 모든 시간을 관통하는 분, 전능하신 분이시다.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이신 예수님!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 사도 요한은 우리의 형제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시공을 초월해 하늘 식구다. 우리는 먼저 본 형제에게 듣고 믿는 자들이다.
- 우리 역시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들이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딤 3:12)
- 우리의 형제 사도 요한은 복음 증언때문에 밧모섬에 갇혔으나, 그곳에서도 주님은 말씀으로 역사해 주셨다. 이와 같은 일이 우리에게도 진행된다. 주의 말씀은 상황을 초월한다. 말씀 전파 사역은 환경 초월하여 말씀을 잘 듣는 것에서 출발한다.
- 말씀 사역때문에 받는 환난 가운데서 주님만 바라보자. 그 환란은 주님께 동참하는 것임을 기억하자. 또한, 주님의 나라에 동참하는 것임을 기억하자.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 50:15),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 5:3-4), 환난 날에 진실하지 못한 자를 의뢰하는 것은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잠 25:19),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시 20:1),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후 1:4)
- 그리스도께서 순종으로 받으신 환란, 그리스도께서 순종으로 보여주신 하나님의 나라의 다스림 받는 충성된 일꾼의 모습을 기억하자.
- 그리스도의 나라가 임하는 날이 곧 올것이다.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계 19:1-6)
-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한다. 우리는 아직은 고난 받는 왕국안에 있다. 많은 환난을 통과한 후 예수님의 재림의 날에 그의 나라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눅 21:19)
- 증인의 삶을 살던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었다. 이것은, 복음을 위한 삶의 전형이다.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 "주의 날"은 직역하면, "주께 속한 날"이다. 이것은 "안식 후 첫날" 혹은 "매주 첫날"로도 표현된 날이다 (고전 16:2, 마 28:1).
-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 "내가 성령 안에 있었다"
- "나팔 소리" - 구약에 보면, 나팔소리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울려퍼졌다:
-
- 전쟁시 하나님께 구원 요청. 백성 모으기, 적과 싸우기 위한 신호(민 10:9)
- 성회 소집, 회중을 구별하여 소집, (민 10:2-4)
- 절기와 예배 (민 10:10, 레 23:24, 시 81:3) 절기, 초하루(월삭), 속죄일, 나팔절(유대력 7월 1일)... 하나님과 백성 간의 언약을 기념하며, 그분의 임재를 상징.
- 하나님의 임재와 출발 신호 (민 10:5-7)
- 왕의 즉위식 (왕상 1:34, 39)
- 승리와 기쁨 (수 6:20, 삼하 6:15, 삿 7:16-22)
- 재앙이나 심판 경고 (겔 33:3-6, 욜 2: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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