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원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따라오는 부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 22:4)
🕘 Part 1. 함께 읽기 (15분)
📖 읽기 범위: 책의 해당 챕터 1원리 전체 (p.48 ~ p.65)
🕤 Part 2. 생각 나누기
진행 방식: 돌아가며 소감 나누기 + 함께 질문하며 대화
(소감을 나누실 때는, 아래 질문들의 일부나 전부에 답하는 형식으로 5분 이내로 나눠 주세요)
Q1. 이 챕터에서 가장 마음에 남은 문장은 무엇이었나요? 왜 그랬나요?
Q2. 이 책에서 말하는 ‘하나님을 경외함’의 정의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무엇인가요?
Q3.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부가 따라온다고 할 때, ‘내가 진짜 경외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장애물은 무엇인가?’를 혹시 생각해보셨나요?
Q4.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갇혀 있는 사고방식이 내게 있다면, 무엇일것 같았나요?
Q5. “경외 VS 교만" 의 대조를 통해 내 안에 교만의 흔적을 떠올려본 적이 있나요?
Q6. 이 원리를 우리 자녀나 후배 세대에게 어떻게 전수하면 좋을까요?
Q7. 혹시 "하나님이 나를 ‘지혜로 부를 세우는 자’로 만들고 계신 건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일이 있었나요?
Q8. 질문이나 추가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나요?
🕥 Part 3. 대화 및 기도
💡 경외와 부에 대하여
(1) 저자는 "부에는 부의 법칙이 있다"라고 했는데, 이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2) 저자는 왜 부의 성경적 원리로 "하나님을 경외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을까?
(3)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부가 따라온다고 말했는데, 경외는 무엇이며, 그 뒤에 따라오는 부는 또 어떤 모습일까?
(4) 저자가 말하는 경외함 정의는 두려움과 사랑의 공존이다. 단순한 무서움이 아니라, 창조주 앞에서의 경이와 친밀함의 복합감정이다. 혹시 당신은 성경이 요구하는 "하나님을 경외함"에 대해 어떤 설명을 할 것 같은가?
(5) 경외함은 지혜로 연결되고, 지혜는 부로 향하는 하나님의 통로가 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 혹시 이에 대한 사례가 있을까?
(6) 솔로몬은 “지혜”를 구했을 때 나머지 부가 따라왔다. 그 순서를 꼭 기억하라고 저자는 강조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지혜를 구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실행으로 나타날 수 있을까?
(7) 저자는 경외함을 설명하기 위해, 경외함이 아닌것, 교만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 설명을 읽었을때, 혹시 떠올랐던 자신의 "경외하지 않음" 즉, "교만"의 모습이 있었는가? 있었다면 그것은 어떤 것들이었는가?
(8) 첫번째 원리를 다 읽고 나서 자문: 나는 내가 생각하는 방식의 "부자"가 되고 싶어서 "하나님 경외"을 갖어 보려고 하는걸까? 아니면 경외하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걸까?
🙏 기도회
(1) 복음을 받은 자 처럼,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을 갖게 해 주소서. 제 안에 숨어있는 교만을 제게 드러내 주시고, 제거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 가격 아래에 눌려 살게 하여 주소서.
(2)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경외하는 삶으로 변화되며, 지혜를 구했던 솔로몬처럼, 저도 지혜를 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