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우리가 힘들어할 때 예수님은 어디 계셨을까? (시가서)

 week5. 시가서

우리가 힘들어할 때 예수님은 어디에 계셨을까?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잠 8:27)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사 48:16)

 

#1. 반별 토의 (토의 대형) - 45분

(1) 잠 8:22-31을 반별로 교독한 후, 아래 질문에 답을 개인적으로 해당 빈칸에 적고, 그 내용을 서로에게 발표해봅시다 (20분)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

 

Q1. 본문에 나오는 "나"는 언제부터 있었나요? 

22...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23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Q2. 본문에 나오는 "나"는 어떤 일을 했나요?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Q3. 본문에 나오는 "나"는, 하나님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Q4. 본문에 나오는 "나"는 누구인것 같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예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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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지막 질문(Q5)에 대한 답을 반별로 만들어서 발표해 주세요. 

1. 그분이 창조자시라는 요한복음과 골로새서 1장의 기록 때문이다. 
2. 또한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라는 표현이, 세례 장면에서 하늘의 음성과 유사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3. 그리고, 예수님이 지혜의 본체시기 때문이다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고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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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가서에 대한 3가지 질문  (강의 대형) 

(1) 시가서는 왜 거기 있을까? 예) 룻기의 위치

(2) 시가서 각권의 핵심 내용은 무엇일까? 

(3) 그 내용은 예수님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예1) 삼하 7:12-13 VS 눅 1:32-33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눅 1:32-33)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삼하 7:12-13)

 

예2) 눅 20:41-44 VS 시 110:1-7

41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42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43 내가 네 원수를 네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44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라 (눅 20:41-44)

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5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6 뭇 나라를 심판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리시며
7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므로 그의 머리를 드시리로다(시 110:1-7)

예3) 메시아 시편들 2, 16, 22, 24, 45, 72,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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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욥과 예수 그리스도 사이의 모형론적 유사성

*기말시험 6. 욥과 예수님 사이의 모형론적 유사점을 3개 이상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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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욥기를 한장씩 함께 훑어보기. 

(1) 강의 듣기 

(2) 하나님은 왜 사탄과 대화를 하셨을까요? (욥 1:7-12)

(3) 욥은 왜 회개를 했을까요?  (욥 1:1-5, 42:1-6)

(4) 욥기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자신의 말로 설명해 봅시다.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 5:8)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고전 1:30)

 

#5.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