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여호수아의 위임은 처음이었지만, 마지막은 아니었다.
여호수아 이전에는 기록 된 책의 말로 자신의 행위를 규제하라는 명령을 받은 사람이 없었다.
아브라함과 그의 가족은 하나님의 법을 지켰다.
모세는 신성한 명령에 따라 행동했다.
그러나 아브라함과 모세는 여호와의 입에서 명령을 받았다.
여호수아와 그의 모든 후계자들은“이 율법책”의 명령을 이행해야한다.
따라서 여호수아는 한 가지 이상의 의미에서 모세의 사역자였다.
그는 모세가 살아있을때 모세의 믿음직한 요원이자 개인 시중이었다.
모세가 죽은 후에는 모세가 기록한 내용을 집행했다.
그러나 여호수아의 지위는 처음에는 독특하고 전례가 없었지만
그의 모든 후계자,
특히 여호수아라는 이름(예호수아-히브리어, 예수스-그리스어=하나님의 구원자)을 가진
위대한 인물(예수님)을 위해 고안된 지위였다.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시40: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마5:17)
1내가 한다.
2해오던 것을 한다.
3시키는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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