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으면 새로워져요 week6. 예수님 믿으면 천국 가요 part1. (5/9)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PPT링크 

docs.google.com/presentation/d/1zEm5NbInAbbC3y2TwZ5lEuJ8EM5pAbzw6gzZEo79fJI/edit?usp=sharing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요part1. 지옥 이야기

 

 

 

--복습-- 예수님을 따라가면 새로워집니다-

1. 낙심치 않게 됩니다.

2. 담대해집니다. 

3.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4. 사람 낚는 어부가 됩니다. 

5. 권능을 받아 땅끝까지 움직이게 됩니다. 

=> 오늘

6. 구원 받고 천국에 갑니다. part1. 지옥은 어떤 곳인가요? 

구원 받고 천국에 갑니다. part2. 천국은 어떤 곳인가요? (다음 주)

___________________ 

 

1. 구원의 4가지 의미 

천국과 지옥이야기 - 성경에 나옴

Q. 예수님 믿으면 "구원" 받는다 한거 아닌가요? "천국"간다고 나오나요? => YES

 

(1) 천국가는 것이 곧 구원이다.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디모데후서 4:18)

=> "구원" = 그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

 

(2) 죄의 무능력이 죄를 이기는 능력으로 바뀌는 것이 곧 구원이다. 

=> "구원" = 무엇으로부터의 구원인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 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 로다 (1:16).

 

(3) 원수의 손에서 건짐 받는 것이 곧 구원이다. 

67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71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74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눅1:66-79)

 

(4) 영적 원수의 손에서 건짐 받는 것이 곧 구원이다. 

=> 누가 원수인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6:12)

 

 

 

2. 지옥에 대한 오해 - 신화 

지옥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 = 지옥은 사탄이 지배하며, 악한 영혼들을 고문하는 장소.

그러나 이것은 성경이 아니라 신화다. 

신화에 등장하는 지옥

 

(1) 이집트 신화 

오시리스와 이시스

 

 

 

(2) 북유럽 신화: 로키 딸 - 헬

 

 

(3) 지옥 권세에 대한 진실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캐릭터 = 공의의 하나님
지옥에 대한 오해 = 공의의 하나님 제외하고 생각하는 것.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약4:12)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계20:1-3)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눅8:30-31)

 

(4) 사탄의 실제 위치와 역할 

-사탄은 지옥의 왕이 아니라, 이 세상의 신.

-사탄의 역할은 예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후4:4)

 

 

 

 

 

 

3. 지옥에 대한 성경 표현들   

(1) 지옥의 여러 표현들 

구약에 65회 등장. 

31회 = 지옥
31회 = 무덤
3회 = 구덩이 

스올, 하데스, 게헨나, 타타로스(ταρταρόω)...... 

 

 

(2) Q. 같은 단어로 다른 표현? 왜? 

=> 하나씩 살펴보자. 

 

 

 

 

 

 

 

 

4. 지옥에 대한 4가지 성경적 사실 

 

 

(1) 스올: 지옥은 죽어서 가는 장소다. 

스올(지옥)의 성경 원어 사전적 의미 = 덮다, 감추다, 숨기다
시체를 땅이 덮다. 감추다. 지하세계...

 

창37:34-35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2) 무저갱 (타타로): 사탄 죄수를 위한 감옥이다. 
[지옥(무저갱)에 대한 오해들] 
-사탄의 거처, 불의 연못... 
-악인이 죽으면 바로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불로 고통 받는다.
-사탄과 악마들이 죽은 영혼들을 고문하는 곳...... 

[무저갱에 대한 성경 진실은...]
- 무저갱 지옥은 사탄의 왕국이 아님. 
- 사탄은 불못에서 천년간 갇혀 지내게 됨 (계20:1-4)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계20:1-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ταρταρόω)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벧후2:4)

==> 타타로 = 아비스 = 밑이 끝없이 깊은 구덩이

 

 

 

(3) 지옥(무저갱, 타타로)은 사탄의 세력(귀신들)이 가기를 두려워 하는 곳이다. 

복음서에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는 장면 등장: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눅8:30-31)

==> "타타로"에 인간 영혼이 던져진다는 기록은 없음. 
이곳은 사탄을 위해 준비된 지옥. 

11 네 영화가 스올에 떨어졌음이여 네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에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사14:11-15)

 

 

(4) 지옥(불못)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영혼들을 위해 준비된 심판 장소이다. 
인간 영혼에 관련된 지옥은 "불못"이 등장. 

=> 게헨나 (예루살렘 성 바깥 힌놈 골짜기)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20:12-15)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9:47)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막9:48-49)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눅16:24)

 

 

 

 

 

5. 불못에 대한 5가지 성경적 사실 

(1)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지옥"은 "게헨나, 불못"

"게헨나" = 예수님의 말씀 중 등장하는 "지옥" 
사전적 의미: "꺼지지 않는 불의 골짜기", "힌놈 골짜기"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들의 자녀들을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령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하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날이 이르면 이 곳을 도벳이라 하거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말하지 아니하고 죽임의 골짜기라 말하리니 이는 도벳에 자리가 없을 만큼 매장했기 때문이니라
이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을 쫓을 자가 없을 것이라"
(렘7:31-33)

 

(2) 불이 꺼지지 않는 곳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3:12)

 

 

(3) 영원한 곳

예수님은 지옥은 영원한 불이 꺼지지 않는 곳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 18:8-9)

 

 

(4) 하나님의 진노를 맛보는 순수한 고통의 장소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계 14:10)

 

 

(5) 구원받는 자들의 영생과 대조적인 곳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마8:12)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25:46)

 

 

(6) 두려운 곳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게헨나)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10:28)

 

 

 

 

6. 결론: 예수님을 믿으면 지옥 심판으로 부터 구원 받는다.

첫째 죽음과 
둘째 죽음이 있음.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디모데후서 4:18)

 

 

과제: 말씀 노트 공유할테니 주중에 자녀들& 합당한 자 (주중에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붙여주시는 영혼 누군가에게)

한번 더 성경공부 형식으로 가르칠 것

pastorjaysong.tistory.com/323

 

 

 

 

 

 

 

 

 

 

 

 

 

 

 

 

 

 

 

 

 

 

 

천국은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1-4)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계22:1-5)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마8:11)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마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