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입
속량에 대한 예화 - 떡볶이
2. 예수님은 누구신가?
(1) 속량자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 "속량" 사전 의미 설명
- "죄 사함"의 확실성과 법적 의미 설명
- "죄 사함"의 예화1. 교통 법규 위반 벌금 지불 후, 매월 벌금 내는 사람 이야기
- "죄 사함"의 예화2. 새신자 자매와 새가족 리더 형제의 결혼 이야기
(2) 선재자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 철학의 시작을 만든 두가지 질문 ①나는 누구? ②세계의 시작은 어떻게?
- 아버지때문. 할아버지 때문. 증조 할아버지 때문. 고조 할아버지 때문...... 아담 때문......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I am who I am)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3:14).
- "아무도 그분을 만들지 않았다"
(3) 창조자
구약성경 욥기 26장 7절에 "하나님은 지구를 공중에 매달아 놓으시고"라고 쓰여 있다. 갈릴레이는 이 말씀을 통해 "달이 지구를 돌듯이 지구도 태양을 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자신의 지동설이 성경과 절대 모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설명한 편지 두 통을 친구와 다른 지인에게 보내기도 하였다. 또한, 그는 천체망원경을 발명한 뒤 수많은 별을 관찰하였으며 지구와 같이 목성에도 위성이 있음을 밝혀내었으며, 토성에 고리가 있음도 밝혀내었다.
나중에 그는 이런 신앙고백을 남겼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권의 책을 주셨는데, 한 권은 자연이라는 책이고, 다른 한 권은 성경책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솜씨를 하나님이 주신 자연이라는 책에서 배운다"고 하였다. 그는 사람은 자연을 연구함으로써 그것을 창조한 창조주의 지혜와 성품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던 창조 신앙의 소유자였다(위대한 과학자들이 만난 하나님, 29~43쪽).
어느 날 무신론자인 친구가 뉴턴을 방문하여 이 태양계의 모형을 보자 호기심이 생겨 손잡이를 작동시킨 뒤, 그 움직임에 감탄하며, "누가 이것을 만들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뉴턴은 "그것을 만든 사람은 아무도 없어, 저절로 만들어진 거야"라고 대답했다. 그 친구는 "분명히 누군가 만든 사람은 있을 테고, 아마 그는 천재일 거야"라고 말했다. 그때 뉴턴은 그 친구에게 "자네는 이것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질서 정연한 우주도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믿으면서, 겨우 이 모형 하나가 저절로 만들어졌다는 내 말도 믿지 못하는가?"라고 말해 주었다. 그때부터 무신론자인 그 친구는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한다(<하나님은 계실까>, 장위란, 한국복음서원, 54쪽).
뉴턴은 만유인력의법칙을 설명한 <자연철학에 관한 수학적 원리>라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태양과 행성과 혜성들의 아름다운 운행 체계는 지적이고 능력이 있는 분의 주관 아래서만 가능하다. 이분은 만물의 주인으로서 모든 것을 다스린다. 그러한 사실 때문에 그분은 하나님으로 불린다"고 기록했다
(4) 운행자
- 누가 움직이는가? = 누구와 함께 움직이는가??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3)
(5) 교회
- 교회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 in 마 16.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3. 정리/ 기도
(1) 정리
예수님 = 속량자. 선재자, 창조자, 운행자, 교회.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 예수 충만.
(사자사진) - "몰입"이란 이런 것... 들판에서 야생의 사자와 독대했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
기도제목: 예수충만/ 하나님과 동행(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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