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없음)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9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예물이냐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0. 도입
예수님 앞에 나가는 모든 죄인들이 용서를 받았다.
그러나 유대인 종교 지도자들은 용서를 받을 수 없었다.
그들은 오히려 저주를 받았다.
차이는 겉과 속이 일치 하느냐, 아니냐에 있었다.
용서받은 죄인들은 자신들이 죄인임을 나타내 보이고, 구원을 간청했다.
그러나 용서는 커녕, 저주를 받았던 죄인들은 그들과 정 반대였다.
속으로는 온갖 죄를 지으면서도,
겉으로는 거룩한 척하며,
예수님을 거부했다.
그들에 대한 예수님의 저주의 말씀들을
먼저 요약해 보자.
1. 예수님의 분노와 저주 맥락
(1) 내용: 분노와 저주 내용이 험악함. 예) 33절.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
(2) 대상: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 성경 교사, 존중을 받는 자들
(3) 대조: 8번의 분노 VS 산상수훈 8복 설교
- "너희들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낫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롬 5:20)
(4) 맥락: 마5장 8복으로 시작 ~ 마23장의 8저주로 마무리. 24장에 종말 예고 하시고, 십자가 못박혀 죽으심.
(5) 구약: 복 VS 저주 대비 구약 성경: 신명기.
2. "화 있을진저" 내용 살펴보기
"화 있을진저" 8번 등장.
(1) 천국 걸림돌이 됨.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눅 42:52)
예) 액션 영화 고구마캐. 적들이 쫓아오는데, 자기만 살려고 탈출구를 틀어막고 못들어가게 막음.
적용.
(2) 14절. 없음
막 12:40, 눅 20:47을 인용하여 아래와 같이 채워 넣어둔 KJV.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과부들의 집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더 큰 심판을 받으리로다"
(3) 열심히 사역하지만, 지옥 자식 만드는 사역을 하고 있음.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예) 전도 해왔더니만, "예수"만 안가르치는 목사들.
예) 복음이 아니라, 교회 생활을 가르치고, 사람 제자 만드는 목사들.
▶ 나는 "예수"를 안가르치고, "교회론"을 가르쳐왔던 것은 아닐까?
▶ 그렇다면, 이제라도 "예수" = "그리스도"이심을 더욱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또 우리가 함께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사도행전 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18: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4) 세속적 가치(혼합주의) 충만
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9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예물이냐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5) 맹인: 된장은 버리고, 똥은 삼킴. 안중요한 일들에 집중, but 진짜 중요한 것들을 버림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십일조의 목적을 위반한 십일조 행위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하루살이, 낙타 = 둘 다 율법적 금지 음식
(6) 외식하는 인도자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 정결예법 이야기. 속이 썩었는데, 함께 씻지 않는다. 괜찮다고 주장한다.
(7) 회칠한 무덤 같은 마음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예) 음식물 쓰레기를 침대 밑에 우겨넣어두고, 깨끗하다고 주장하는 상태와 같은 더러운 영성.
예) 박제. 생명으로 포장한 죽음.
(8) 과거의 영광에 숟가락만 얹고, 선지자들과 예수님을 핍박함.
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예수님의 심판 예고가 시작되어,
마 24장으로 발전되어 자세히 가르쳐 주시기 시작.
오늘 내가 진정성있게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궁극적 심판의 날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시는 예수님.
▶ 나는 예수 재림과 최후 심판을 먼 미래의 일로 치부하는가?
아니면, 오늘 내 신앙의 진정성있는 현장과 연결하고 있는가?
심판 예고 후,
예수님 찬양의 날과, 예수 난의 날을 예고하시는 예수님.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시118:21-29
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24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27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그가 우리에게 빛을 비추셨으니 밧줄로 절기 제물을 제단 뿔에 맬지어다
28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29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누가 이 저주들을 피해갈 것인가?
(1) 예화 - 다니엘들의 이야기
(2) 우리중 누가, 예수 충만하여 예수로 심고, 예수로 물주고, 예수님처럼 영혼을 섬기고 있는가?
(3) 우리의 종말론은 먼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8복과 8저주 사이에 놓인 하루하루의 진정성있는 예수 충만한 삶의 현장에 있다.
Q. 매일 매일 복과 저주 사이에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예) 조나단 에드워즈의 설교 중....
"우리의 신앙 여정은,
위험천만한 천길 낭떠러지 위로 놓인,
미끄러운 기름칠 되어있는 외나무 다리 하나를 끌어안고
간신히 기어서 건너고 있는
하루 하루와 같다"
예) 만약 7일 뒤, 예수님 재림의 날이 온다면?
나는 이전과 똑같이 살 수 있을까?
--▶진정성 있는 삶을 살았던, 신앙 선배 이야기.
--▶화산교회 김상중 목사님이 성도들 한명 한명을 위해 매일 철야기도 하신 이야기.
--▶진정성 있는 삶을 보여주신 분. 예수님.
4. 적용과 기도회
백문 일답
1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이름들 중 꼭 기억해야 할 하나의 이름이 있다면?
2 가장 강력한 이름?
3 가장 거룩한 이름?
4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시는 이름?
5 무엇보다 소중한 이름?
6 인생의 마지막에 만나게 될 이름.
7 나의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이름.
8 내 영혼의 진정한 치료제는 누구?
9 나를 새롭게 하시는 진정한 양식은 누구?
10 갈증을 영원히 해소할 수 있는 영적 음료
11 생명의 근원, 어둠가운데 빛. 기쁨.
12 참소하는 자들 앞에서 나의 변호인은 누구?
13 무지함과 불안을 깨는 진정한 지혜는 누구에게?
14 의롭다 칭해주실 하나님의 의는 누구?
15 저주에서 축복으로 옮겨주신 분은 누구?
16 심판받고 멸망 받을 죄인에게 주신 은혜의 이름?
17 죄의 경향성으로 엉킨 인생에 주신 평화의 이름
18 나의 모든 대적들을 이기게 하시는 승리의 이름
19 인생 항로의 선장님.
20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이름
21 의심대신 확신 주시는 이름
22 영원한 대 제사장. 중보자.
23 내가 넘어질 때 나를 일으켜 주시는 분은 누구?
24 내가 죄가운데 신음할 때 다시 용서하시며 새롭게 하시는 분은 누구?
25 내가 길을 잃었을 때 나의 안내자가 되어주시는 분은 누구?
26 내가 무서워 할 때 용기를 주시는 분은 누구?
27 내가 떨고 있을 때 품어주시는 분은 누구?
28 내가 상처받았을 때 고쳐주시는 분은 누구?
29 내가 부러졌을 때 붙여주시는 분은 누구?
30 내가 걸어갈 때 지팡이가 되어주시는 분은 누구?
31 내가 배고플 때 먹여주시는 분은 누구?
32 내가 고난당할 때 보호하시는 분은 누구?
33 내가 부족할 때 채워주시는 분은 누구?
34 내가 전쟁터에서 들고 흔들 승리의 깃발은 누구?
35 그 영향력은 끝이 없고, 그 능력은 영원하며, 그 말씀은 영원토록 불변하신분의 이름은?
36 우리가 따르는 능력의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
37 모든 시간, 모든 장소,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분의 이름은 누구?
38. 찬양받기 합당하신 분은?
39. 모든 저주의 족쇄를 끊으신 분은?
40. 이제 우리는 죄의 후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후손이 되었다. 누구때문?
이런 모든 축복은 내가 잘해서가 아니다.
능력있는 사랑을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다.
구원의 목적을 내 노력으로 조금이라도 바꿀 수 없다.
예수님의 초청과 은혜는 내가 거부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 힘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막을 수 없다.
내 능력으로 예수님을 막을 수 없다.
십자가의 능력이 지옥세력을 꺽고 죽음을 이기고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다.
그분에게 우리는 모든 것을 받았으니
그분에게 우리는 마땅히 모든것을 올려 드려야 한다.
마음이 나뉘면 안된다. 두 마음을 품지 말고 예수께 한 마음으로 나가자.
그의 이름이 영구함이여 그의 이름이 해와 같이 장구하리로다 사람들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니 모든 민족이 다 그를 복되다 하리로다(시 72:17).
그의 이름은 영원하다. 망하지 않고 멈추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
41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분
42 우주의 창조자
43 성령 안에서 자유를 가져다 주시는 우리의 주인
44 세상은 알 수 없는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 내 밀회의 연인
45 사탄의 세력을 정복하게 하시는 이름
46 어둠을 물리치고 죽음을 이기신 이름
47 질병을 치유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이름
48 바리새인도 그 이름을 지우지 못했고,
네로도 그 이름을 쫓아내지 못했고,
히틀러도 그 이름을 막지 못했고
1,2차 세계대전도
어떤 사상들도,
전체주의도, 제국주의도, 공산주의도 깨뜨리지 못한 그 이름.
49 구원자,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평강의 왕
하늘의 떡 & 생명의 물
양의 문,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
부활과생명, 천국 열쇠뿐만 아니라 지옥 열쇠도 가지신 분.
50 하나님이 누구신지 몸으로 보여주신 분.
51 교회의 머리.
52 부활의 첫 열매, 천국의 보석
53 우리의 생명 나무
54 우리는 누구 이름으로 사는가?
55 언제나 만족 & 승리자
56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얻는가?
57 죽음을 이기는 생명과 부활을 어떻게 얻는가?
58 인생의 변함없는 목적이 어디서 오는가?
59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은 무엇?
60 다시는 빼앗기지 않을 천국 출입증을 어떻게 얻는가?
61. 우리에게 사라지지 않는 천국 호칭과 지위를 얻는 방법은?
예수님 안에 다 있습니다!
에수 안에서 살고,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고, 예수 안에서 확신이 있고, 도움을 얻고,
예수 안에서 진정한 기쁨으로 행하고, 믿음으로 살고,
예수 안에 우리의 상급과 소망이 있고,
예수 안에 하나님의 의를 받아 담대하고,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능력의 충만이 거하고
예수 안에 우리의 뿌리가 있고
예수 안에 우리는 새로 지음 받았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완성되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모든 논쟁을 종식시키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의롭다는 호칭을 누리게 되었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천국기업을 얻었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빼앗길 수 없는 상급을 얻었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사라지지 않는 기초를 얻었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항상 열려있는 통장을 받았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파괴되지 않는 평안을 얻었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없어지지 않는 은혜를 얻었고
62 이땅에서도 삶을 다해 부를 이름?
63 천국에서 우리가 영원토록 높이 부를 이름은?
64 역사는 그 이름을 없애려고 계속 공격해왔다.
수천년동안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박해를 받고 공격을 받아왔다.
오늘날의 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을 교묘하게 곡해해서 가르치고 있다.
또 세상은 매일 매 순간, 수많은 죄의 전략들로 예수님을 떠나도록 유혹하고 있다.
그래도 예수님의 이름은 사라지지 않고, 망하지 않고, 없어지지 않는다.
누가 예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가?
누가 예수님을 찬양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있는가?
우리는 찬양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용서받은 죄인들이 찬양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돌들로도 찬양하게 만드실 것이다.
언덕은 바람으로 노래하고, 산은 나무로 손을 뻗어 노래하며, 바다는 물결로 노래할 것이다.
태양은 뜨겁게 노래하고, 달은 은은하게 노래할 것이며, 하늘은 바람과 번개와 천둥과 폭우로라도 크게 노래할 것이다.
내가 틀렸나?
별은 춤추고, 밀물과 썰물로 땅이 노래, 안개는 작게 노래, 짐승들도 부르짖어 노래, 번개는 번쩍이며, 천둥은 소리치며 찬양할 것이다.
그의 이름이 영원하도다~!
그의 이름이 해와 같이 장구하리로다
65. 성경 66권은 모두 누구의 이야기인가?
창세기 - 여자의 후손
출애굽기 - 유월절 어린양
레위기 - 우리의 대 제사장.
민수기 - 우리를 대신해서 싸우시는 용사.
신명기 - 축복의 이름, 생명의 떡
여호수아 - 영적 전장의 사령관
사사기 - 우리의 지도자
룻기 - 우리의 신랑 구원자
사무엘상하 - 진정한 선지자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 우리의 진정한 왕
에스라 - 진정한 말씀
느헤미야 - 성전의 재건자.
에스더 - 중보자
욥기 - 경외의 하나님
시 - 찬양받기 합당한 우리의 선한 목자
잠/ 전 - 우리의 지혜
아가 - 우리는 왕의 신부
이사야 - 고난받으시는 메시아.
예레미아 - 의의 가지
에스겔 - 하나님의 아들, 진정한 목자.
다니엘 - 풀무에 다니엘의 세 친구와 함께 계셨던 분, 사자굴에서 다니엘을 건져내신분.
오바댜 - 시온의 구원자
미가 - 사랑과 은혜의 심판자.
하박국 - 구원의 역사를 위해 일하시는 분
학개 - 진정한 성전
스가랴 - 심판하러 다시 오실 분
말라기 - 의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아들
마태복음 - 메시아
마가복음 - 기적과 이적으로 복음을 전하시는 분
누가복음 - 사람의 아들
요한복음 - 하나님의 아들
사도행전 - 성령을 주셔서 교회를 이끄시는 분
로마서 - 칭의를 주시는 분
고린도전후서 - 성화를 주시는 분
갈라디아 - 저주의 법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
에베소서 - 함께 교회를 이뤄가게 도우시는 분
빌립보서 -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
갈라디아서 - 성육신하신 하나님
데살로니가전후서 - 다시오실 하나님
디모데전후서 -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
디도서 - 신실하신 목양자
빌레몬서 - 사랑의 중재자
히브리서 - 영원한 피로 맺은 언약의 체결자
야고보서 - 믿음으로 이끄시는 분
베드로전후서 - 다시 오실 목자장
요 일이삼 - 사랑,
유다서 - 진리의 기준
요한계시록 - 심판의 주, 왕중의 왕. 주의 주.
66. 모두가 필요한 이름은?
예술가 - 아름다움의 궁극
건축가 - 모든 건축물의 모퉁잇돌
천문학자 - 황금과 몰향과 유황을 받으시기 합당하신 왕,
요리사 - 생명의 떡
은행가 - 숨겨진 보화
생물학자 - 생명의 근원
나무깎는 목자 - 진정한 기초
박사 - 최고의 지혜
교육자 - 위대한 선생
농부 - 생명의 씨앗, 추수의 주인, 모든 농부의 고용자.
목축업자 - 선한 목자
법률가 - 최고의 대법관, 법 위의 법.
플로리스트 - 산 밑의 백합화, 샤론의 꽃.
지질학자 - 믿음의 반석
보석상 - 가장 빛나는 새벽별
철학자 - 하늘의 진리
우리들에게는
- 하나님의 독생자, 구원자,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 나의 친구, 나의 형제, 나의 목자, 인내심 많으신 선생님.
그의 말씀이 내 발의 빛.
그의 보호가 나의 담대함의 근거.
그가 긍휼히 여기심으로 우리는 위로를 얻고,
그는 나의 믿음이고, 소망이고, 사랑이시며
그는 나의 치료자, 중보자, 위로자, 공급자, 생명의 전달자,
그는 우리의 대제사장, 우리의 유일한 선지자, 우리의 유일한 왕.
그는 사자이며 양이고,
그는 종으로 섬기시며, 왕으로 다스리시고,
그는 나의 기쁨이고, 평안이며
그의 보혈이 나를 정결케 하시고
그의 의로움이 나를 거룩히 하셨고
그는 내가 입고다닐 빛의 옷이고
그의 말씀과 약속을 통해 나는 그 안에 있고 그는 내 안에 계시며
그는 나의 산성, 나의 사랑, 내 인생의 짐을 대신 져 주시는 분.
그분은 상하심으로 상한자를 고치시고
그분은 죽으심으로 죽은 자를 살리시고
그분은 못박히심으로 우리의 죄를 못박으시고
그분은 섬김의 종으로 사시며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고
세상은 그분을 이해할 수 없지만 누구도 그를 무시할 수 없고
죄의 세력은 그의 발 아래 정복되었다.
67. 태양에 예수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지 않았어도 태양은 누구의 것?
68. 산과 바다와 강과 시내는 누구의 것?
69. 수천개의 산맥과 계곡은 누구의 것?
70. 천지 만물의 모든 것의 주인은 누구?
71. 모든 은사의 주인은 누구?
72. 그분에게는 인간 학위가 없지만 모든 학자들의 선생님이 되심. 이분은 누구?
73. 그분에게는 인간 군대가 없지만 모든 군대의 사령관이 되심. 이분은 누구?
74. 모든 영웅들의 영웅. 통치자들의 통치자는 누구?
75. 그분에게는 병원 건물이 없지만 모든 환자들의 치료자가 되심. 이분은 누구?
76. 그분은 실제 전쟁에서 싸우지 않으셨지만 이미 모든 싸움을 이기신 분. 이분은 누구?
77. 그분은 죽으셨지만 그분의 무덤은 비었다. 빈 무덤을 가진 부활자는 누구?
78. 우리는 박물관이나 자서전에 기록을 남기기 원하지만,
예수님은 다르심.
바로 지금 이곳에 자신의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위임하셨다.
79. 다른 사람들은 책을 썼지만,
예수님은 모래위에 알려지지 않은 글을 적으셔서 한 간음한 여자를 구원하셨다.
80. 예수님은 책 한권 쓰신 적이 없지만,
그분의 이야기가 들어있은 책은 셀 수 없이 많이 출간되었다.
81. 누구를 따를 것인지 다른 사람들은 정해야 하지만,
예수님은 가난한 자, 병든자, 죄인과 세리와 여자들을 선택해서 나를 따라오라고 부르셨다.
82. 우리는 부하들이 나의 행복을 위해 일해주기를 바라지만,
예수님은 추종자들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다.
83. 우리는 집과 건물과 제도와 시스템을 다 갖추고 어떤 일을 하지만,
예수님은 머리 둘 곳도 없으셨다.
84. 우리는 내놓을 만한 스펙과 이력이 있지만,
예수님은 연한 순처럼 볼품없고 보잘 것 없는 분이셨다.
85. 우리는 나를 따라오면 내가 길을 가르쳐줄께라고 외치지만,
예수님은 나랑 함께 가자, 왜냐면, “내가 길이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 하나님을 보았다.”
86. 예수님은
천군 천사를 거느리신 사령관이시고,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잠케 하시는 창조주시며,
귀신도 질병도 죽음도 내쫓는 하나님이시다.
87. 그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고,
모든것을 알고, 모든것을 행하시며, 모든것을 진행하시는 분이시다.
88. 그분은 천국 열쇠를 내게 주셔서, “나를 믿는 자는 더 큰 일을 할 것이다”라고 약속하셨다.
그분의 이름을 아는가?
예수 그리스도! => 10번 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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