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 "아빠라고 부르짖으세요"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롬8:15).
1. 예수님은 누구신가?
(1) 복습: 하나님이 주신 속량물이시다. / 나의 구원자시다.
예수님의 속량 덕분에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2) 예화 - 자동차 사고 이야기 (용서와 은혜의 차이)
(3) 백문일답 이야기.
2. 하나님은 누구신가?
(1) 창조주 (창1:1)
- 사자 사진
- 우주 사진
(2) 예수님을 보내주신 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 1:14-17
(3) 예수 안에서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2)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옛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사 63:16)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사 64:8)
그가 내게 부르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리로다
(시 89:26)
3. 나는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믿고 부르짖는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9-10)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롬8:15).
마태복음 10: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예레미야 10: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여러 나라의 길을 배우지 말라 이방 사람들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민수기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잠언 3:25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신명기 1:29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예레미야 42: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너희가 두려워하는 바벨론의 왕을 겁내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를 구원하며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리니 두려워하지 말라
이사야 54:4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스바냐 3:16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요한복음 6:20
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대
신명기 7:21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
이사야 43: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욥기 5:22
너는 멸망과 기근을 비웃으며 들짐승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태복음 14: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4. 부르짖는 기도회
예) 엄마의 기도 이야기
"아빠"라고 부르짖기 연습 again.
(기도회 찬양)
하늘보다 높으신 주 사랑
바다보다 넓으신 주 사랑
나를 향한 크고 높으신 사랑
헛되고 헛된 그 모든 것
내게서 멀리 거두셨네
나의 수치 찬양 되었네
영원히 감사드리리 주님의 그 은혜
날 찾아 주신 그 사랑 오 주님 내 전부
사랑해요 경배해요 나 주 위해 살리
영원토록 신실하신 주 사랑을 전하리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믿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
난 믿네 난 믿네 난 믿네
다시 사신 독생자
난 믿네 난 믿네
난 믿네 난 믿네
백문 일답
1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이름들 중 꼭 기억해야 할 하나의 이름이 있다면?
2 가장 강력한 이름?
3 가장 거룩한 이름?
4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시는 이름?
5 무엇보다 소중한 이름?
6 인생의 마지막에 만나게 될 이름.
7 나의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이름.
8 내 영혼의 진정한 치료제는 누구?
9 나를 새롭게 하시는 진정한 양식은 누구?
10 갈증을 영원히 해소할 수 있는 영적 음료
11 생명의 근원, 어둠가운데 빛. 기쁨.
12 참소하는 자들 앞에서 나의 변호인은 누구?
13 무지함과 불안을 깨는 진정한 지혜는 누구에게?
14 의롭다 칭해주실 하나님의 의는 누구?
15 저주에서 축복으로 옮겨주신 분은 누구?
16 심판받고 멸망 받을 죄인에게 주신 은혜의 이름?
17 죄의 경향성으로 엉킨 인생에 주신 평화의 이름
18 나의 모든 대적들을 이기게 하시는 승리의 이름
19 인생 항로의 선장님.
20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이름
21 의심대신 확신 주시는 이름
22 영원한 대 제사장. 중보자.
23 내가 넘어질 때 나를 일으켜 주시는 분은 누구?
24 내가 죄가운데 신음할 때 다시 용서하시며 새롭게 하시는 분은 누구?
25 내가 길을 잃었을 때 나의 안내자가 되어주시는 분은 누구?
26 내가 무서워 할 때 용기를 주시는 분은 누구?
27 내가 떨고 있을 때 품어주시는 분은 누구?
28 내가 상처받았을 때 고쳐주시는 분은 누구?
29 내가 부러졌을 때 붙여주시는 분은 누구?
30 내가 걸어갈 때 지팡이가 되어주시는 분은 누구?
31 내가 배고플 때 먹여주시는 분은 누구?
32 내가 고난당할 때 보호하시는 분은 누구?
33 내가 부족할 때 채워주시는 분은 누구?
34 내가 전쟁터에서 들고 흔들 승리의 깃발은 누구?
35 그 영향력은 끝이 없고, 그 능력은 영원하며, 그 말씀은 영원토록 불변하신분의 이름은?
36 우리가 따르는 능력의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
37 모든 시간, 모든 장소,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분의 이름은 누구?
38. 찬양받기 합당하신 분은?
39. 모든 저주의 족쇄를 끊으신 분은?
40. 이제 우리는 죄의 후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후손이 되었다. 누구때문?
이런 모든 축복은 내가 잘해서가 아니다.
능력있는 사랑을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다.
구원의 목적을 내 노력으로 조금이라도 바꿀 수 없다.
예수님의 초청과 은혜는 내가 거부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 힘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막을 수 없다.
내 능력으로 예수님을 막을 수 없다.
십자가의 능력이 지옥세력을 꺽고 죽음을 이기고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다.
그분에게 우리는 모든 것을 받았으니
그분에게 우리는 마땅히 모든것을 올려 드려야 한다.
마음이 나뉘면 안된다. 두 마음을 품지 말고 예수께 한 마음으로 나가자.
그의 이름이 영구함이여 그의 이름이 해와 같이 장구하리로다 사람들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니 모든 민족이 다 그를 복되다 하리로다(시 72:17).
그의 이름은 영원하다. 망하지 않고 멈추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
41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분
42 우주의 창조자
43 성령 안에서 자유를 가져다 주시는 우리의 주인
44 세상은 알 수 없는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 내 밀회의 연인
45 사탄의 세력을 정복하게 하시는 이름
46 어둠을 물리치고 죽음을 이기신 이름
47 질병을 치유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이름
48 바리새인도 그 이름을 지우지 못했고,
네로도 그 이름을 쫓아내지 못했고,
히틀러도 그 이름을 막지 못했고
1,2차 세계대전도
어떤 사상들도,
전체주의도, 제국주의도, 공산주의도 깨뜨리지 못한 그 이름.
49 구원자,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평강의 왕
하늘의 떡 & 생명의 물
양의 문,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
부활과생명, 천국 열쇠뿐만 아니라 지옥 열쇠도 가지신 분.
50 하나님이 누구신지 몸으로 보여주신 분.
51 교회의 머리.
52 부활의 첫 열매, 천국의 보석
53 우리의 생명 나무
54 우리는 누구 이름으로 사는가?
55 언제나 만족 & 승리자
56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얻는가?
57 죽음을 이기는 생명과 부활을 어떻게 얻는가?
58 인생의 변함없는 목적이 어디서 오는가?
59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은 무엇?
60 다시는 빼앗기지 않을 천국 출입증을 어떻게 얻는가?
61. 우리에게 사라지지 않는 천국 호칭과 지위를 얻는 방법은?
예수님 안에 다 있습니다!
에수 안에서 살고,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고, 예수 안에서 확신이 있고, 도움을 얻고,
예수 안에서 진정한 기쁨으로 행하고, 믿음으로 살고,
예수 안에 우리의 상급과 소망이 있고,
예수 안에 하나님의 의를 받아 담대하고,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능력의 충만이 거하고
예수 안에 우리의 뿌리가 있고
예수 안에 우리는 새로 지음 받았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완성되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모든 논쟁을 종식시키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의롭다는 호칭을 누리게 되었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천국기업을 얻었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빼앗길 수 없는 상급을 얻었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사라지지 않는 기초를 얻었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항상 열려있는 통장을 받았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파괴되지 않는 평안을 얻었고
예수 안에서 우리는 없어지지 않는 은혜를 얻었고
62 이땅에서도 삶을 다해 부를 이름?
63 천국에서 우리가 영원토록 높이 부를 이름은?
64 역사는 그 이름을 없애려고 계속 공격해왔다.
수천년동안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박해를 받고 공격을 받아왔다.
오늘날의 자유주의자들은 예수님을 교묘하게 곡해해서 가르치고 있다.
또 세상은 매일 매 순간, 수많은 죄의 전략들로 예수님을 떠나도록 유혹하고 있다.
그래도 예수님의 이름은 사라지지 않고, 망하지 않고, 없어지지 않는다.
누가 예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가?
누가 예수님을 찬양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있는가?
우리는 찬양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용서받은 죄인들이 찬양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돌들로도 찬양하게 만드실 것이다.
언덕은 바람으로 노래하고, 산은 나무로 손을 뻗어 노래하며, 바다는 물결로 노래할 것이다.
태양은 뜨겁게 노래하고, 달은 은은하게 노래할 것이며, 하늘은 바람과 번개와 천둥과 폭우로라도 크게 노래할 것이다.
내가 틀렸나?
별은 춤추고, 밀물과 썰물로 땅이 노래, 안개는 작게 노래, 짐승들도 부르짖어 노래, 번개는 번쩍이며, 천둥은 소리치며 찬양할 것이다.
그의 이름이 영원하도다~!
그의 이름이 해와 같이 장구하리로다
65. 성경 66권은 모두 누구의 이야기인가?
창세기 - 여자의 후손
출애굽기 - 유월절 어린양
레위기 - 우리의 대 제사장.
민수기 - 우리를 대신해서 싸우시는 용사.
신명기 - 축복의 이름, 생명의 떡
여호수아 - 영적 전장의 사령관
사사기 - 우리의 지도자
룻기 - 우리의 신랑 구원자
사무엘상하 - 진정한 선지자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 우리의 진정한 왕
에스라 - 진정한 말씀
느헤미야 - 성전의 재건자.
에스더 - 중보자
욥기 - 경외의 하나님
시 - 찬양받기 합당한 우리의 선한 목자
잠/ 전 - 우리의 지혜
아가 - 우리는 왕의 신부
이사야 - 고난받으시는 메시아.
예레미아 - 의의 가지
에스겔 - 하나님의 아들, 진정한 목자.
다니엘 - 풀무에 다니엘의 세 친구와 함께 계셨던 분, 사자굴에서 다니엘을 건져내신분.
오바댜 - 시온의 구원자
미가 - 사랑과 은혜의 심판자.
하박국 - 구원의 역사를 위해 일하시는 분
학개 - 진정한 성전
스가랴 - 심판하러 다시 오실 분
말라기 - 의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아들
마태복음 - 메시아
마가복음 - 기적과 이적으로 복음을 전하시는 분
누가복음 - 사람의 아들
요한복음 - 하나님의 아들
사도행전 - 성령을 주셔서 교회를 이끄시는 분
로마서 - 칭의를 주시는 분
고린도전후서 - 성화를 주시는 분
갈라디아 - 저주의 법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
에베소서 - 함께 교회를 이뤄가게 도우시는 분
빌립보서 -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
갈라디아서 - 성육신하신 하나님
데살로니가전후서 - 다시오실 하나님
디모데전후서 -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
디도서 - 신실하신 목양자
빌레몬서 - 사랑의 중재자
히브리서 - 영원한 피로 맺은 언약의 체결자
야고보서 - 믿음으로 이끄시는 분
베드로전후서 - 다시 오실 목자장
요 일이삼 - 사랑,
유다서 - 진리의 기준
요한계시록 - 심판의 주, 왕중의 왕. 주의 주.
66. 모두가 필요한 이름은?
예술가 - 아름다움의 궁극
건축가 - 모든 건축물의 모퉁잇돌
천문학자 - 황금과 몰향과 유황을 받으시기 합당하신 왕,
요리사 - 생명의 떡
은행가 - 숨겨진 보화
생물학자 - 생명의 근원
나무깎는 목자 - 진정한 기초
박사 - 최고의 지혜
교육자 - 위대한 선생
농부 - 생명의 씨앗, 추수의 주인, 모든 농부의 고용자.
목축업자 - 선한 목자
법률가 - 최고의 대법관, 법 위의 법.
플로리스트 - 산 밑의 백합화, 샤론의 꽃.
지질학자 - 믿음의 반석
보석상 - 가장 빛나는 새벽별
철학자 - 하늘의 진리
우리들에게는
- 하나님의 독생자, 구원자,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 나의 친구, 나의 형제, 나의 목자, 인내심 많으신 선생님.
그의 말씀이 내 발의 빛.
그의 보호가 나의 담대함의 근거.
그가 긍휼히 여기심으로 우리는 위로를 얻고,
그는 나의 믿음이고, 소망이고, 사랑이시며
그는 나의 치료자, 중보자, 위로자, 공급자, 생명의 전달자,
그는 우리의 대제사장, 우리의 유일한 선지자, 우리의 유일한 왕.
그는 사자이며 양이고,
그는 종으로 섬기시며, 왕으로 다스리시고,
그는 나의 기쁨이고, 평안이며
그의 보혈이 나를 정결케 하시고
그의 의로움이 나를 거룩히 하셨고
그는 내가 입고다닐 빛의 옷이고
그의 말씀과 약속을 통해 나는 그 안에 있고 그는 내 안에 계시며
그는 나의 산성, 나의 사랑, 내 인생의 짐을 대신 져 주시는 분.
그분은 상하심으로 상한자를 고치시고
그분은 죽으심으로 죽은 자를 살리시고
그분은 못박히심으로 우리의 죄를 못박으시고
그분은 섬김의 종으로 사시며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고
세상은 그분을 이해할 수 없지만 누구도 그를 무시할 수 없고
죄의 세력은 그의 발 아래 정복되었다.
67. 태양에 예수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지 않았어도 태양은 누구의 것?
68. 산과 바다와 강과 시내는 누구의 것?
69. 수천개의 산맥과 계곡은 누구의 것?
70. 천지 만물의 모든 것의 주인은 누구?
71. 모든 은사의 주인은 누구?
72. 그분에게는 인간 학위가 없지만 모든 학자들의 선생님이 되심. 이분은 누구?
73. 그분에게는 인간 군대가 없지만 모든 군대의 사령관이 되심. 이분은 누구?
74. 모든 영웅들의 영웅. 통치자들의 통치자는 누구?
75. 그분에게는 병원 건물이 없지만 모든 환자들의 치료자가 되심. 이분은 누구?
76. 그분은 실제 전쟁에서 싸우지 않으셨지만 이미 모든 싸움을 이기신 분. 이분은 누구?
77. 그분은 죽으셨지만 그분의 무덤은 비었다. 빈 무덤을 가진 부활자는 누구?
78. 우리는 박물관이나 자서전에 기록을 남기기 원하지만,
예수님은 다르심.
바로 지금 이곳에 자신의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위임하셨다.
79. 다른 사람들은 책을 썼지만,
예수님은 모래위에 알려지지 않은 글을 적으셔서 한 간음한 여자를 구원하셨다.
80. 예수님은 책 한권 쓰신 적이 없지만,
그분의 이야기가 들어있은 책은 셀 수 없이 많이 출간되었다.
81. 누구를 따를 것인지 다른 사람들은 정해야 하지만,
예수님은 가난한 자, 병든자, 죄인과 세리와 여자들을 선택해서 나를 따라오라고 부르셨다.
82. 우리는 부하들이 나의 행복을 위해 일해주기를 바라지만,
예수님은 추종자들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다.
83. 우리는 집과 건물과 제도와 시스템을 다 갖추고 어떤 일을 하지만,
예수님은 머리 둘 곳도 없으셨다.
84. 우리는 내놓을 만한 스펙과 이력이 있지만,
예수님은 연한 순처럼 볼품없고 보잘 것 없는 분이셨다.
85. 우리는 나를 따라오면 내가 길을 가르쳐줄께라고 외치지만,
예수님은 나랑 함께 가자, 왜냐면, “내가 길이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 하나님을 보았다.”
86. 예수님은
천군 천사를 거느리신 사령관이시고,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잠케 하시는 창조주시며,
귀신도 질병도 죽음도 내쫓는 하나님이시다.
87. 그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고,
모든것을 알고, 모든것을 행하시며, 모든것을 진행하시는 분이시다.
88. 그분은 천국 열쇠를 내게 주셔서, “나를 믿는 자는 더 큰 일을 할 것이다”라고 약속하셨다.
그분의 이름을 아는가?
예수 그리스도! => 10번 외치기.
Day1. "예수님은 누구신가" (골1:14-17)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 1:14-17)
1. 도입: "속량"이란 무엇인가?
(1) 예수님은 누구신가? = "속량"하신 창조주 하나님. 창1:1
(2) 예화 - "떡볶이집의 속량"
2. "속량"의 결과
(1) 구원은 배워서 될 일이 아니다. 얻어야 될 일이다.
(2) "하나님의 의"에 대한 구속사적 스토리
(성경 통독처럼 전체 스토리를 예수님 관점으로 훑어줌)
(3)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이 네 아빠가 되셨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3. 기도회: 부르짖는 기도 연습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롬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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