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적으로 부흥하라 (송일용 목사) ; 성찬식, 10/16 동인천노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민11:23)

 

1. 서론

(1) 예) 코로나 이후 지금부터 3년이 코로나때 보다 더 중요하다  - 기로에 섰다.

(2) 원론적으론 맞지만, 현실은 "회복, 부흥"이 아닌 "현상 유지"도 어려워 보인다. 

(3) 코로나 광야길에 들어섰다 - 교회와 목회자(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다. 

(4) 그러던 중 "way maker"찬양 듣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통과했다. 

(5) 광야를 통과하는 우리에게 민11:23 요절이 크게 와 닿았다. 

 

2. 본론

(1) 기적은 지금도 일어나야 합니다.

예) 만나와 메추라기가 코로나 광야를 겪고 있는 우리에게는 안오나?

- 장정만 60만명... 메추라기가 매일 몇마리나 필요했을까?

- 메추라기-날아다니지도 않고 허리춤에 떠 있던 상태

- Q. 광야 이스라엘에 메추라기 보내주는게 쉽나요? 아니면 내 사업장에 고객 보내는게 쉽습니까?

- A. 우리 사업장이요.

(2) 동풍. 하나님의 바람

그가 동풍을 하늘에서 일게 하시며 그의 권능으로 남풍을 인도하시고

(시78:26)

시 78편. 하나님의 바람-동풍 (요셉 시대 애굽 바로왕 7년 흉년 시작이 동풍, 8번째 재앙 메뚜기 재앙 동풍. 홍해 갈라질때 동풍....

(3) 동풍. 성령의 바람. 

성령의 바람이 불어올 때 우리의 팬데믹 광야에서도 매주 매일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기도

 

[성찬식]

출12:1-15

(1) 생명력 있는 교회

(2) 기쁨의 잔치가 있는 교회

(3) 성찬식을 통해 예수 보혈의 능력이 영적으로 우리에게 충만히 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