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사탄을 강타한 천국 무기는?
A. 성도!
요한1서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요한1서 2: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1서 2: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에베소서 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로마서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꼭 해야만 하는 운명적인 일은
일단 시작하고 볼 일이다.
소명적 일들은
때로 설명하기보다
저질러놓고 용서를 구하는 편이
더 낫다.
왜냐믄
시작하기 전에 그만 두는 것은 쉽지만,
일단 진행 중인 일이라면
중단하기는 커녕
반대표 던지기도 어려워지니깐.
생각해보면
어떤 일을 하기 위한
“완벽한 상황”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자원은 늘 턱없이 부족하고
숙제는 늘 고도로 복잡했다.
일단 시작해서
몸으로 알아가며
현장 수정을 반복 통과하다보면
그 “완벽한 상황”을 만들 수 있게 된다.
리스크와 확신 사이에는
공식이 있다.
불안을 이길 만큼의 확신은
기도의 자리에서 얻는다.
확신이있어야
실패도 하나의 과정이 되며
액션 현장은
전리품처럼 늘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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