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예수님의 가족 (마12:46-50) 마11-12장.
2
예수님의 가족 (마12:46-50)
3
많은 이들이 예수님이 누구신지 물었지만,
예수님은 숨기신적 없이
자신이 그리스도시라는 답을 해주셨습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계속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 수 없어 했습니다.
이유는 두가지였습니다.
5
답은 들었지만, 그것이
듣고 싶은 답이 아니어서 받아들일 수 없었고,
듣더라도 행하지 않아
그 답이 몸에 스며들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6
그런 상황에서 예수님의 친족마저
예수님을 배척합니다.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막3:21)
7
한번은 예수께서 무리에 둘러싸여 말씀하고 계실 때,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서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예수님은
가르치던 무리에게 반문하셨습니다.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마12:48)
8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손으로 가리키며
말씀을 이어가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마12:50)
9
지금도 상황이나 예수님의 말씀은 동일합니다.
10
누가 예수님의 가족입니까?
11
우리는 그 답을 들었습니다.
12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마12:50)
'웨이처치 설교및 강의 > 특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동행~말씀~믿음~증인의 삶 (누가복음24장) (0) | 2022.03.11 |
---|---|
2/12 새벽말씀 마13-14장. 씨부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마13:3) (0) | 2022.02.11 |
2/7(월) 새벽말씀 마태복음3-4장.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마3:16) (0) | 2022.02.06 |
2/6(주일) 새벽말씀 - 예수님을 원하지 않았던 사람들 (마23:37) (0) | 2022.02.06 |
2/5토 새벽말씀카드 기도체득 (0) | 202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