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기도 (히9:25)

Day4. 4/14(목) - 송목. 롬1:8-10 

chapter4. 남을 위한 기도 

시작 대표기도 - 조성민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히 9:25)

 

 

1. 도입

-브레헨 독일 사업가의 눈물

 

2. 제사장 이야기

-구약 제사장 = 중보자 = 죄 짐 떠안고 하나님 앞으로 나가 신원.

 

3. 히9장,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또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신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히9:20)

-예수님이 죄 짐을 다 맡으심. 

-중보자, 제사장의 역할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제사장 된 그들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히9:22-24)

 

4. 중보기도 이야기 

(1)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골로새서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 적용을 위한 내 이야기: "내가 이 짐을 왜 져야해?!"

 

 

교회는 참 좋은 곳.

예) 어린 시절, 주일학교, 어린이날 대공원에 데려다준 선생님.

 

 교회는 참 나쁜 곳.

예) 사람 없는 교회, 사람 없는 예배를 원했던, 브레헨 방문자.

좋은 곳인데 딱 한가지 문제 = 나쁜 교인들이 많다.

 

내가 바로 그 나쁜 사람. 

웨이처치 개척과정... 뒤를 돌아보면... 내가 바로 그, "나쁜 교인"이었다. 

내가 없었다면, 지금의 모든 문제는 없었다. 

 

예) 만약 웨이처치 리더가 신집사님, 환명이형, 성민이였다면...

그러면, 신집사님, 환명이형, 성민이가 "네! 제가 합당한 자입니다!"그랬을까?

 

질문들

- 그렇다면 이 교회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Q. 우리 교회,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가장 유익한 것이 무엇인가??

A. 예수님!

=> 예수님께로 사람들을 보내는 것의 필요성. 

=> 그러나 그 일을 감당할 마땅한 인물이 우리 중에 없음/ 있어도 나서지 못함. 

=> 그렇다면 큰일... 기도 해야 함... 

=> 복음을 전하러 가는 길 조차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좋은 길 얻기를"(10절) 간구 해야 함. 

 

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롬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