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 하나님의 음성을 처음 들었던 사무엘 이야기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전 1:9)
1. 배경
2. 설교내용
내가 엘리 제사장의 입장에서......
1. 존재: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도록 돕는다.
2. 교육: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
3. 질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묻고 경청한다.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하존)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삼상3:1)
"아이" (12세 소년) 사무엘, 성막 관련된 일들(문 열고 닫기, 등잔 불 기름, 찬양...)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vision," "חָז֖וֹן"하존)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삼상3:1)
(하존 - 구약 선지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던 모습)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① 심판으로써의 침묵 (=하나님의 말씀에 무관심했던 이스라엘)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어찌하여 주께서 기르시는 양을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뿜으시나이까
우리의 표적은 보이지 아니하며 선지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나이다
(시74:1, 9)
② 사사시대에 딱 2 번 선지자 등장 (삿4:14, 6:8)
드보라가 바락에게 하나님의 말씀 전달 (삿4: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삿6:8)
③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직전, 마지막 음성은 엘리가 들었다.
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27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28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내 제사장으로 삼아 그가 내 제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이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
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니 그 둘이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삼상2:26-34)
*심판의 음성이었다. 회개 촉구의 음성이었다.
*참고로... 사무엘의 성장(26절)과 대조되는; 하나님의 음성(27-29절)이었다.
④ 사무엘 귀 VS 엘리 귀
아이 사무엘은 하나님의 calling을 듣는다.
그러나 엘리는 이 음성이 안들린다.
아이 사무엘의 보고를 통해서 짐작만 할 뿐이었다.
▶의미
시대적 위기란 다른게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리는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 희귀해 지는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이것이 기회다.
아이 사무엘 - 아이조차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희귀한(가치있는)사람이 되는 시대다.
▶적용
시대적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여기에는 2가지 요소가 있다.
첫째, 예수님의 동행이다.
우리에게는 말씀의 본체 되시는 예수님이 계신다. 늘 동행하신다.
둘째, 우리들의 태도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늘 우리와 함께 있다. 그것을 귀담아 들을 만한 사람이 희귀하다.
희소성은 가치와 연결된다. 우리의 진정한 가치가 여기에 있다.
듣는 귀가 있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삼상3:2)
Q. 나는 신학생때보다 더 밝아져가는가, 아니면 더 어두워져가는가...??
예) 6월 말, CCC수련회. - 폭우 속에서도 밤새 울며 기도하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가?
엘리 제사장은, 눈이 어두워져가는 상태였다. 이것은 영적 어둠을 포함했다.
삼상2:29에 따르면, 엘리는 자식들을 하나님 보다 더 섬기는 상태였다.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삼상 2:29)
그는 아이 사무엘에게 성전 등불을 맡겨둔 채 본인은 처소에 누워 있었다.
출애굽기27장에 따르면 성전 등불은 엘리의 업무였다.
엘리는 본연의 업무 실행이 막혀있는 상태였다.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로 회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보살피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킬 규례이니라 (출27:20-21)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3절)
"하나님의 등불"은 어떤 상황에서도 꺼지지 않는다.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4:35)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편84:10)
하나님의 음성 듣기 원리1. 말씀 가까이에 지내기 (말씀 곁에 두기)
Q. 말씀 가까이 있으려면 (있게 하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삼상3:4-9절)
*삼상3장에서 알 수 있는, 하나님의 음성 특징들.
1. 들어도 모른다 - 아이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 교육받은 것이 없었다 - 지식(경험)은 엘리의 음성뿐 (3번 물어봄).
2. 아예 안들리는 어른이 있다 - 엘리의 위치 VS 사무엘의 위치
3. 배우면 들린다 - 이전 "지식"(경험)을 가지고 있는 어른에게 배우면, 나도 알아 듣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 듣기 원리2. 말씀에 대해 부모님께 물어보기 (부르심-말씀을 가르쳐주기)
Q. 최근 읽고 들은 성경 말씀에서 궁금한 것이 있었다면? (말씀 대화를 자녀들과 하고 있는지 대화 해 보기)
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의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15절)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후,
그대로 실행하기 두려워 했던 이유 => 10~14절.
*여기서 알수있는 하나님 음성의 특징:
1. 내 지식(경험)에 없던 이야기를 듣게 된다.
2. 그것은 두렵다.
3. 실행해야 하는 책임이 생긴다.
그러나 엘리는 말해달라고 명령했고, 사무엘은 이에 순종할 수 있었다.
16 엘리가 사무엘을 불러 이르되 내 아들 사무엘아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17 이르되 네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 청하노니 내게 숨기지 말라 네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하나라도 숨기면 하나님이 네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18 사무엘이 그것을 그에게 자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 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이시니 선하신 대로 하실 것이니라 하니라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삼상3:16-21)
Day1. 고린도 교회 이야기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전 1:9)
1. 배경
(1) 교회를 위한 기도 - 화요 기도회 - 고린도전서 말씀기도
(2) 고린도 교회 - 사도바울이 에베소에서 교회 개척중 들었던 고린도 교회 소식에 대해 편지로 목양하는 내용
(3) 21세기 교회의 모든 문제는 이미 고린도 교회가 다 가지고 있었다: 분열, 성적문제, 법정싸움, 결혼, 제사음식, 은사론......
(4) 핵심: 교회의 문제들 해결방법은? → 교회는 예수님의 것. 예수님이 해결하실 것. 예수님이 함께 계신다면 해결될 것임.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전 1:9)
"예수님"에 대한 언급이 1-9절 사이에서만 11번 나옴.
(5) 오늘날 우리 교회의 문제들도 고린도 교회의 문제들에서 벗어나지 않음. 그리고 답도 벗어나지 않음. 예수 그리스도.
2. 설교 내용
고린도 교회 - 2차 선교여행 도중, 1년 반동안 머물며 세운 교회. 문제 많은 교회.
이 교회의 시작은 바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 "주일예배"문제 중심으로 훑어보는 웨이처치사
▶ 그 중심에 "예수님"이 세운 교회라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는가?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교회의 교회됨의 근거 =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
▶ 나는 예수 안에 거하는가?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예배하는, 기도하는) 자들과의 영적 소통이 있는가?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교회에 은혜와 평강을 주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은혜와 평강의 출처는 예수 그리스도
▶ 나는 언제 은혜와 평강이 없나?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부터 주어지는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교회인가?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부터 주어지는 은혜와 평강을 서로 기도하고 있는가?
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감사의 출처 역시 "예수 안에서....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이다.
감사의 내용은 "그(예수) 안에서......"이다.
"모든 언변과 지식에 풍족함"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대한 언변과 지식이다.
▶ 문제 많은 교회인데 사도 바울은 왜 & 무엇을 "항상 감사"했는가?
▶ 그것이 오늘 우리와 무슨 상관인가?
▶ 우리는 예수 안에서 드리는 감사가 있는가?
예) 최근 진정한 감사가 있었던 일 나눔.
▶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성경을 가지고 설명할 수 있는가?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성경적 답이 고린도 교회 안에 삶의 증거들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사도바울
은사별로 싸우고 분열중인 고린도 교회가 결국에는 예수님때문에 모든 은사에 부족함 없게 될 것을 기대하는 사도바울
예수 재림 소망을 가지고, 예수만 바라보는 교회가 되기를!
▶ 우리는 분쟁은 커녕, 고린도 교회처럼 은사들을 서로 쓰고는 있는가?
▶ 은사들을 쓸때는 예수님 안에서!
▶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우리는 칭찬받게 될 것인가?
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마지막까지 완성시키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그때까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 각자를 예수님과 교제케 하시는 일!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 예수님과 교제하고 있는가?
▶ 예수님과 교제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예수님과 어떤 대화&만남&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가?
강's생각
뼈대 잡은 것은 발견함. 각 절을 주해하는 것은 좋으나, 각 절을 연결하는 내용이 삭제된 것은 아쉽다.
그러면 산만해진다. 1-9절을 한 덩어리로 다뤄주면 좋겠다.
4절에서 감사하는 내용이 5절부터 무엇인지 설명.
헬라식 수사법,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미쁘다" = "신실하다" = "아름답고 높으시다"
감사의 두가지 핵심.
(1) 하나님이 주신 은혜 - 예수 그리스도
(2) 그런 일을 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미쁘시다.
그 은혜의 근거가 되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는 것을 전달하고,
나와 고린도교회 - 나와 예수님. 교회 관계를 빚어가시는 하나님이 미쁘시다.
미쁘신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도 동일하게 교제하게 하시는데, 이것을 확신하고 찬양해야 한다.
▶ 왜 이런 인사와 확신을 주기 위한 찬미로 이 글을 시작하는가? - 분쟁이 있고 나뉘어 있어서, 의심이 생길까봐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고전 1:17)
▶ 인사말 직후 첫 단락의 내용을 보니, 이것이 고린도 교회 문제의 핵심 지적. 누구에게 세례를 받았는지에 대한 관점.
▶ 성경이 말하는 교회를 이야기하면 될 것을. 신학적으로 교회가 어떠해야 함을 너무 많이 이야기 한 우리.
위 노트에서, 고린도 교회의 문제들을 요약 나열한 것은 현실과 거리가 좀 있는 것 같다.
그러니, 말을 현실적으로 바꾸면 좋겠다.
예) "파벌, 이기심, 도덕적 교리적 방종, 권위 상실, 복종 않함. 리더십 인정 안함. 배려 없음. 성령의 은사에 대해 예민했지만 진리에 뿌리를 둔 사랑이 부족함......"
▶ 예수님께 집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기도와 말씀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묵상과 메세지, 워딩, 성령의 역사... 등을 설교에 반영해야겠다.
그게 예화가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 내게 적용되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예) 나, 교회, 성경 이야기를 통한 적용점을 시사
"제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과거에 웨이처치 하면서, 예수님의 방식을 따르지 않고... 흥분도 하고, 화도 내고 하면서... 왜냐면 예수님께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 예수님께 집중하면, 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그 지혜는 '사랑과 온유의 마음'......" (디테일을 빼고, 뭉뚱거려서 이야기)
▶ 밑 작업만 하다가 진짜 발표 가능할 때 발표 하는것이, 섵불리 파송하는 것 보다 낫다. 제대로 된 샘플이 하나가 나와야 한다.
한's생각.
다른 서신서에서는 인사를 짧게 했다.
그런데, 더 문제 많고 약하니까, 장점 이야기를 길게 깔고 시작한 것이 아닐까.
쉽게 넘어질 수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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