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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처치 설교및 강의/웨이설교

평안하십니까? (골 1:20)_어머니 기도회 말씀.

골로새서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1. 도입 

(1) 인사말 - "안녕하세요"의미

(2) 인사말 - "샬롬"의미

가능하시다면, 설교중 이부분을 설명할 때, 위 사진을 띄워 주세요.

 

 

2. 문제제기

(1) 우울증 어머니의 이야기. 중년의 위기. 그녀가 교회 공동체에서 위로 받고 회복한 이야기

(2) 평안의 능력은 없는 것이 아니라, 외면할 때 누릴 수 없는 것이다.

예) 폭우에 대한 부정.

 

3. 저주인가 축복인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신 23:5)

(1) 내 생각 - 지금 잘못되고 있는 일들은 모두 내가 버림받고 저주받아서일꺼야...

(2) 하나님의 생각 -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4. 가인의 예 

가인은 저주받고 버림받았는가? - 창 4:3-15 한절씩 읽어가며 설명하고 설득하기.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5. 마침기도(기도회로 안내) 

하나님의 생각은 죄인들의 생각과 다르다.

 

(1) 죄를 도말하여 버리기를

이사야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2) 모두가 구원에 이르기를

딤전2:4-6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3) 용서하시기를

마18:21-22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평강의 그리스도시여! 당신은 찬양받기 합당하십니다!

자신의 몸으로 저의 값을 모두, 그리고 충분히 지불하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저는 죄와 사망의 아래 살던 지옥 뗄깜같은 존재였습니다. 

죄인을 향하신 하나님의 분노와 저주 아래 신음하며 공포를 느끼던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제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찬양합니다.

저를 대신해서 그리스도에게 십자가를 지우시고 죽게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사이에 놓인 죄의 권세를 무너뜨려 주셨습니다. 

평강을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 시간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말씀을 읽다보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습니다.  

마치 여전히 죄와 사망의 아래 사는 처럼 착각하며, 유혹에 심약하여, 이미 회개로 돌이킨 죄로 쉽게 원위치 되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시간 그리스도의 십자가 가격을 다시 요청합니다. 

이미 불법으로 낙인 찍힌 죄의 법으로 부터 이시간 다시 자유케 주시기를 다시 간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함께 저의 모든 죄와 결과들을 다시 한번 십자가에 박아 죽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저를 용서하시고, 새롭게 하옵소서. 

잃어버린 평강에 대해 불편함도 없고, 분노도 없었던 저를 용서하시고, 이시간 새롭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 백성 답게 하나님과 사이에 어떤 죄의 권세도 용납하지 않는, 인생을 출발 하게 역사 하옵소서. 

생명의 성령의 아래 불법적인 모든 죄의 세력을 안에서 완전히 쫓아내어 주옵소서. 

저를 위해 죽으시고, 죄의 값을 모두 지불하사, 하나님과 사이에 평강을 회복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