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2:1).
이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하나님이 누구신지 적어도 4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음.
1. 아버지: 허물과 죄로 죽은 자식을 가진 분. 죽은 자식이 있는 아버지.
2. 파송자: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신 목적“부활”이 있는 분.
3. 희생자: 그 목적대로 독생자 예수님을 죽게 하신 분.
4. 능력자: 예수님과 함께 죽은자식들 다시 살리신 분. 그러니까,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신 분.
so what?
1. 아버지시니 책임지신다.
2. 파송자시니 책임지신다.
3. 희생하셨으니 책임지신다.
4. 능력자시니 책임지신다.
나라도 자식들 책임 질껀데... 하물며...
이건 정말 빼박불가.
책임확실.
너는안심.
꽝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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