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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대본

목사님 질문있어요 - 질문들 정리중

#1. 삼위일체 관련 질문 

https://www.youtube.com/watch?v=ZlAOQMB3Kvs&ab_channel=%EC%9B%A8%EC%9D%B4%ED%8B%B0%EB%B9%84WTV

 

 

 목사님께 여쭤보고 싶은 다른 고찰 질문 >  저는 이건 개인 생각인데 하나님음 무서우신 하나님 저주하시고 노아에 홍수처럼 심판하시는 분이시고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설득해서  용서하고 사랑하고 죄도 사하여주시고  천국으로인도해주시는 분인거라고 저는 성경 문구 상 보고 생각되고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천주교 신부가   3위일체 이론을 적립하고 만들어냈다는 유튜브에 떠도는 말이 있어서  그말이 사실이라면 더더욱 3위일체는 말이 안되는거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여러 성경 문구상으로도  3위일체는 천주교 사탄 무리 천주교 사탄 종자들이 만들어낸 거라고 전 생각하는데 목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성경어디에도 3위 일체라고 나온부분이 없는데 왜 3위일체가 기독교에서도 3위일체를 부정하면 이단으로 몰리는건지  이런부분 고찰 목사님 생각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저 개인적 생각 판단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3위일체 부분에 대해서 목사님께서 생각하시는 지식 지혜 심도있는 고찰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지식은 영지주의적인거니까 나쁜건가요? 하 질문드리면서 계속 또 다른 질문거리 생기고 궁금한게 솔직히 너무 많아요 수도 없어요! 성경에서 모르는 부분이 아무리 못해도 최소 억개는 넘게 있으니  다 질문 드리기도 힘들거 같지만 다 1억개 정도 성경관련 질문 다 할거니까 제가 질문하면 답변다 1억개 넘는 질문들 다 답변 해주시고 가르쳐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2. 어떻게 구원을 받나요? 

https://youtu.be/B6jxM66N8iI?si=NJwrJtUhjFWor5U6

 

 

 

 

 

 

 

#3. 십일조냐 빚이냐

 

https://youtu.be/XjZbIN4Nb0A?si=qyEXx1dnZwhVMIKb

 

 

 

 

 

 

#3. 자위행위를 대체할 것은 없나요? 

 

 

 

 

 

 

#4. 비트코인 해도 되나요? 

 

 

 

#5. 교회 신앙생활에 대한 질문

 

 

 


@jert7765  •  
목사님 궁금한게 있는데 직접 뵙기는 어려울거 같고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목사님은 답변을 잘 해주실거 같아서 용기내어 써봅니다. 

저는 예수를 오랫동안 믿었지만 이제는 회의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돈 욕심 많은 목사님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긴 세월을 낭비했어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굳이 예수를 믿을 필요가 있나? 그냥 천국갈거 믿기 전에만 믿으면 구원받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에서 모이는 소그룹보다 그룹상담에서 더 많은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교회보다 심리학이 저에게 더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은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는데 마음의 치유가 없는 예수님보다 전문상담가가 더 능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교회봉사가 많아서 저 자신을 돌보지 못한적도 있기에 저한테 미안한적도 많았어요. 

교회 소그룹은 예수님이 주인이라고 하는데 세상 집단상담보다 치유가 안되었어요.

 예수님이 없어도 내가 일하면서 번 돈으로 살면 크게 문제없고 매주 교회를 가는게 맞나? 왜 꼭 예배를 드려야되는지 의구심이 생기더라고요. 

제 주위에는 이해시키기보다 강요하는 사람이 많기에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두서없이 주저리 올렸지만 궁금한 것 
첫번째, 죽기전에 구원받을 수 있는데 굳이 미리 믿어서 제한된 삶을 살아야되나? 

두 번째, 왜 교회에서는 심리학에 대해서 견제할까? 

세 번째, 왜 매주 예배를 드려야될까? 큐티하고 경건생활하다가 가고 싶을 때 가면 되지 않을까? 

이 세 가지 질문입니다. 바쁘실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 방언 해도 되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YE_N_Xv9mhk&ab_channel=%EC%9B%A8%EC%9D%B4%ED%8B%B0%EB%B9%84WTV

 

새로 다니게 된 교회가 말씀도 좋고 목사님과 성도들도 좋은데 새벽기도를 다니다보니 거의 모두 방언으로 기도하고  심지어 가끔 목사님께서도 방언으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한글로 기도하면 5분도 못해서 방언으로 한두시간 기도하신다는 친한 사모님이 계시지만 전교회는 목사님께서 방언을 교회에선 못하게 하셔서 가끔 둘이 합심기도를 할때나 들어본 정도였는데 이렇게 본격적으로 방언기도를 하는 교회를 만나게 되어 성경에서 방언에 대해 찾아보니 제가 생각하기에는 요즘 교회에서 하는 방언과 오순절 방언과는 차이가 있으며 심지어 고린도 전서 14장의 방언에 대한 문맥은 고린도교인들이 하는 방언을 지양하도록 권면하는 간곡한 표현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또한 성경에 방언기도라는 표현은 단한번 나오는데 이렇게 방언기도가 활성화되는 현상때문에 시험에 들었습니다. 일반 성도는 잘몰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목사님의 경우는 성경에 있는 내용과 반하는데 어떻게 그런 해석을 해서 말씀보다 경험을 우위에 둘 수 있는가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유투브로 듣고 있는 몇몇 목사님의 경우도 방언에 대한 설교를 검색하여 방언을 하시고 권유하는 목사님은 설교를 안듣고 있습니다. 문제는 너무 많은 분들이 그렇다는 것이지요. 목사님께서 성경 말씀에 집중하시는데 방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에 내가 올린 답은...

질문 감사합니다~! 
1. 질문 감사합니다. 
2. 우선 "방언"에 대한 성경 구절들 부터 아래와 같이 올리고, 한번 컨텐츠 준비 해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고린도전서 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고린도전서 12: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고린도전서 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린도전서 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사도행전 10: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고린도전서 14: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고린도전서 14: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사도행전 2: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사도행전 19: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3: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고린도전서 14: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사도행전 2: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고린도전서 12: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요한계시록 10:11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마가복음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고린도전서 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요한계시록 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고린도전서 14:27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요한계시록 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고린도전서 14: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린도전서 14: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알지 못하는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고린도전서 14:21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방언을 말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이 여전히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고린도전서 14: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고린도전서 14: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라
 
  요한계시록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고린도전서 14: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