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T(Jerusarm Round Table) 2/16

[어제 밤 논의의 내용을 실행할때, 교회에 대한 나의 질문 & 예상 질문들]

 

1. 나의 질문들

(1) 땅끝까지 복음 전하기 위해 무슬림 선교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것인가? (1995~2005) 
(2) 무슬림 선교를 위해 우리는 선교론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가? (2005~2009) 
(3) 그런 선교론을 세우기 위해 우리는 어떤 교회론을 가져야 하는가? (2009~2011) 
(4) 선교와 교회가 동일시 되는 교회를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는가? (2012~2018)
(5) 웨이 네트워크를 누구와 어떻게 포지셔닝해야 하는가? (2019)

(6) 자발적 제자 리더십들 곁에 둔 목사 리더십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2019~2023)

(7) 리더십 인격 변화를 어떻게 최단으로 진행할 것인가? (2023) 

(8) JRT와 함께 할 때, 진행중인 합당한자 그룹들과의 물리적 시간을, 어떻게 병행할 것인가? (어제)

 

2. "끝까지 가라" 책에서 했던 질문 (254~255pp.)

만약,

수백만명의 성도들이,

한 교회에 속해 있으면서도,

동시에 수십만개의 작은 그룹들로 
각 나라와 각 민족과 각 지역에 
흩어져서 존재하며 
예수님 리더십에 의해
제자열매들의 영적 재생산을 하며
서로 영적 네트워크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면?
만약, 그런것이 교회의 본 모습이라면?

 

3. 실행후 예상 질문들

(1) 원론적인 부분 

   1.1 성경적인가? 

   1.2 복음적인가? 

   1.3 선교적인가? 

 

(2) 현실적인 부분

   2.1 복음 전파 방법과 목양 구조는 어떤가?

   2.2 신학교 배경, 어느 교단 소속인가? 

   2.3 그곳의 담임목사는 누구인가? 

   2.4 순회 선교사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2.5 주소지는 어디인가?, 주일예배 참여하려면 어디로 가면 되는가? 

   2.6 예배당 건물은 있는가? 빚은 있는가? 

 

(3) 실행적인 부분

   3.1 내가 신앙생활 할 수 있는가?, 기도와 말씀과 예배를 함께 뜨겁게 진행할 수 있는가?

   3.2 나도 가서 훈련받을 수 있는가? 나도 함께 사역 할 수 있는가? 

   3.3 나도 가서 이끌고 개척할 수 있는가? 

   3.4 그동안 못드린 헌금을 가서 드릴 만 한 모임인가? 

   3.5 지역사회에 어떤 공헌이 있는 규모가 있는가? 

   3.6 개혁적인가? 

 

(4) 부정적인 부분

   4.1 거기 동참하면 나는 어떤 인정을 받을 수 있는가? 나도 한 자리 차지할 수 있는가? 

   4.2 개인적 신앙의 유익은 어떤 것이 있으며 

   4.3 내가 예배 드리는 동안, 우리집 아이들을 알아서 신앙 교육해 주는가?

   4.4 가서 숨어있을 수 있는가? 그러나 심방과 상담을 통해 위로도 받을 수 있는가? 

   4.5 적당한가?, 지나치지 않은가? 

   4.6 대예배의 설교자(=1인담임목사)가 누구인가?, 젊고 잘생기고 똑똑하고 만만하며, 트렌디하면서도 비싼 옷을 입고 있는가? 그의 SNS는 활발한가? 유툽 개인 채널이나 저작들은 있는가? 그는 짧게 설교하면서도 적당히 성경중심적이고, 죄는 지적하지 않지만, 회개는 나 하고 싶을때 할 수 있도록 기억에 남는 부드러운 지적이 있으며, 은혜가 되는 포인트들이 하나 이하로 있어서 들으면서 머리가 복잡하지 않고, 내가 언제든 연락하면 대화할 수 있지만, 매우 바쁘고 유명한 사람인가?

 

 

원탁회의 송준기 발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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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T_질문과제_송준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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