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24. KBP/SWM 이사회
[#1: 온누리 교회 외부 전경]
2023-2024년 회계연도를 마감하고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이하는
KBP/SWM 이사회가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ANC 온누리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2: 이사회 첫날, 예배 장면]
(김태형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는 모습)
이사회 첫날, 김태형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회개하는 시간을 먼저 가졌습니다.
자기의 로 다른이들을 판단만 하고, 사랑하지는 못했던 죄를 돌이키는 시간이었습니다.
[#3: 이사님들 간의 인사 장면]
(이사님들이 서로 인사하고 교제하는 모습)
예배 후에는, 오랜만에 한 장소에 모인 KBP 이사님들 사이에 반가운 인사가 오갔습니다.
뒤이어, 새로 KBP 이사가 되신 분들을 환영하며 교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4: 둘째날, 주일 예배 장면]
(주일 예배를 드리는 모습)
내레이션: 둘째 날, ANC 온누리교회에서
다 함께 주일 예배를 드린 후,
SWM의 각 사역 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5: BAM 관련 토의 장면]
(이사님들이 토의하는 모습)
이사님들의 그룹 토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사역에 대한 더욱 심층적인 의견 교환을 나눴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SWM의 사역들을 위한 열띤 논의가 있었고,
SWM 사역보고에 대한 진지한 Q/A시간도 주어졌습니다.
[#6: 셋째날, 연합의 서원 장면]
(이사교회의 목사님들과 KBP 이사님들이 기도하는 모습)
셋째 날, SWM 이사회를 섬기고 계시는 이사교회의 목사님들과 KBP 이사님들이
함께 하나님 앞에 연합의 서원을 올려드렸습니다.
[#7: SWM KOREA 대표와의 기도 장면]
(이재진 대표가 비전을 나누는 모습)
이번 이사회에는 SWM KOREA의 이재진 대표와 임동혁 디렉터, 서요한 목사님이 참관하셨습니다.
이재진 대표의 SWM KOREA 비전 나눔 후,
우리는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다짐했습니다.
[#9: 이사회의 마무리 장면]
(이사님들이 기도하는 모습)
사역 현장은 달라도, 하나님으로부터 동일한 사명을 받으신 분들이 함께 기도했습니다.
바쁜 사업 현장 속에서도 참석하신 KBP 이사님들,
그리고, 분주한 목회 현장을 뒤로하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신 SWM 이사님들과 함께,
우리도 SWM을 통해 하나님의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함께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10: SWM의 비전과 기도 장면]
(이사님들이 함께 기도하는 모습)
헌신된 자세와 순종하는 믿음으로 이사회에 함께 해주신 귀한 이사님들을 보며, SWM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우리 SWM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주님 오실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영상 클로징]
(영상이 서서히 어두워지며)
이번 KBP/SWM 이사회는 하나님께서 이루실 사역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1.
이사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선교에 대한..
또 혼자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도전과 은혜가 되었습니다.
내년에 다시 만날 때 까지 이 마음 가지고, 교회와 함께 달려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인터뷰2.
SWM USA이사장으로 섬기게 된 강민수 목사입니다.
6년전에 SWM 선교회에 대해 소개 받고 이슬람권 선교에 동참하게 된것 감사하구요. …
모슬렘이 주님께 돌아오는 일에 쓰임받게 된 일이 너무나 큰 축복이라서, 이사장으로 섬기게 된 일도 감사함으로 또,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
참고자료: 원문 정리
제목: KBP/SWM 이사회, 새로운 회계연도 맞이하며 연합의 다짐
2023년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ANC 온누리 교회에서 KBP/SWM 이사회가 열렸다.
이번 이사회는 2023-2024년 회계연도를 마감하고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이하는 중요한 자리로, 이사님들은 하나님 앞에 모여 사역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사회 첫 날, 김태형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참석자들은 자신의 옳고 그름을 내려놓지 못해 다른 이들을 사랑하지 못했던 죄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 후,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KBP 이사님들 사이에는 반가운 인사가 오갔고, 새로 KBP 이사가 되신 분들을 환영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ANC 온누리교회에서 다 함께 주일 예배를 드린 후, SWM의 각 사역 보고가 진행되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BAM 관련 토의 시간에서는 BAM뿐 아니라 M Center 등 각 사역에 대한 조별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 시간은 더욱 적극적으로 사역에 동참하시기로 서원하는 자리였다.
셋째 날인 8월 26일에는 SWM 이사회를 섬기고 있는 이사교회의 목사님들과 KBP 이사님들이 함께하는 일정이 시작되었다.
이 시간을 통해 두 이사진들은 하나님 앞에 연합의 서원을 올려드렸다.
이사회 기간 동안 이사님들은 그룹 토의를 통해 사역에 대한 심층적인 의견 교환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이루실 SWM의 사역들을 위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이사회에는 SWM KOREA의 이재진 대표와 임동혁 디렉터, 서요한 목사님도 참관자로 함께 하였다.
이재진 대표는 SWM KOREA의 비전을 나누고, 공유한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했다.
또한 한국과 미국 각자의 위치에서 이슬람권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그날까지 끝까지 순종하며 나아가기를 다짐했다.
바쁜 사업 현장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어 참석한 KBP 이사님들과, 분주한 목회 현장 속에서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SWM 이사님들은 각자의 삶의 터전은 다르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동일한 사명을 가지고 SWM을 통해 하나님의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이사회를 마무리했다.
이사회에 함께한 이사님들은 헌신된 자세와 순종하는 믿음으로 SWM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주님 오실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이번 이사회는 KBP와 SWM의 연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의 사역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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