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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빌리지 2019-2020

10배의 법칙 19-21장 요약 노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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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장. 변명

1. 한줄 요약.

변명(excuses)은 "이유"가 아니다. 자기 합리화를 위한 거짓이다. 당신이 만약 "성공"을 선택이 아닌, "의무"이자 "사명"으로 본다면, 변명이 있을 수 없다. 

 

2. 변명이란 무엇인가: 

(1) 사실이 아니라, 사실의 왜곡이다. 

(2) 어떤 현상의 이면에 담긴 진짜 이유가 아니라 실패를 합리화 하려는 나름의 해석이다. 

(3) "책임지기를 거부하는 사람들," "노예근성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피해자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전유물이다. 

 

3. 거기엔 두가지 특징이 있다. 

(1) 이것으로는 상황을 바꾸거나 개선시킬 수 없다. 

(2) 성공한 사람들은 변명을 하지 않는다. 

 

4. 내게 적용

(1) 내가 주로 하는 변명은 무엇인가? 

-피곤해서, 기분이 내키지 않아서, 기도하지 않아서, 돈이 없어서, 약속이 중복되어서, 익숙하지 않아서, 가족이 반대해서...... 

 

(2) 이들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 규칙적 생활습관(기도, 말씀, 연구, 운동,실행)을 가져야 한다. 

- 스케줄 관리를 다른 방식으로 해야 한다. 

- 중요한 일들을 정리해서 실행전 적어도 1년 동안은 미리 꾸준히 진행 해둬야 한다. 

- 가정예배 시간을 바꿔서 함께 하는 시간을 주 3회 이상 가져야 한다. 

 

 

20장. 성공한 사람들의 32가지 습관

1. 내용 요약

성공한 사람들(10배의 법칙을 실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32개의 습관이 있다: 

1. 할 수 있다는 자세를 지녀라.
2.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라고 믿어라.
3. 기회에 초점을 맞춰라
4. 도전과제를 사랑하라
5. 해결할 문제를 찾아 나서라
6. 성공할 때까지 끈질기게 버텨라
7. 리스크를 감수하라
8. 비합리적이 되어라
9. 위험해져라
10. 부를 창출하라
11. 적극 행동에 옮겨라
12. 항상 ‘예스’라고 말하라
13. 습관적으로 몰두하라
14. 끝까지 가라
15. 현재에 집중하라
16. 용기를 만천하에 드러내라
17. 변화를 포용하라
18. 올바른 접근방법을 알아내고 적용하라
19. 전통적인 개념을 깨뜨려라
20. 목표지향적인 자세를 갖춰라
21. 자신에게 임무를 부여하라
22. 높은 수준의 동기를 유지하라
23. 결과에 관심을 기울여라
24. 큰 목표와 꿈을 지녀라
25. 당신만의 현실을 창조하라
26. 먼저 약속부터 하고 방법은 나중에 찾아라
27. 윤리의식을 높여라
28. 집단 전체에 관심을 가져라
29. 평생 학습에 매진하라
30. 불편해져라
31. 대인관계에서 더 높은 곳을 지향하라
32. 규율을 지켜라

 

=> 김환명 형님이 생각하는 5가지 핵심:

1)긍정적으로 봐라, 2)미래지향적으로 봐라, 3)위험을 감수하라, 4)끝까지 가라, 5)꾸준히 도전하라(우선순위).  

 

 

2. 내게 적용

32가지 습관을 만들어내는 정체성, 혹은 "10배의 법칙"을 가능케 만드는 인격 요소는 

하나님께 기도와 말씀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그제야 "소명"의식에 사로잡혀 

내 인생보다 큰 일에 몰두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10배의 법칙을 읽으며 내게 떠오른 키워드는 "소명의식," 혹은 "몰입"이다. 

내 인생의 목적은 내 인생보다 크신 하나님께 있다.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내 삶의 이유다. 

기도와 말씀을 지속할 때, 이에 몰입가능하다. 

 

 

 

 

21장. 10배의 법칙 실행하기

 

1. 한줄 요약.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 개념에는 "과거"가 없다. "미래"에 촛점을 꽂은 "현재"가 있을 뿐이다. 그러니, 당신도 "지금"시작하라. 

 

2. 적용. 

저자는 이 책을 52세(2011년)에 썼다. 나는 이 책을 44세(2020)에 읽었다. 그렇다면, 내가 52세(2028년)가 되었을 때에는 저자보다 더 높은 경지에 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들은 것, 배운 것에 대해 내게 책임이 있다. 저자의 인생 철학을 들여다보고, 이것으로 대화를 나누며, 비록 내 현재 수준에서나마 이해했다면, 앞으로 진행상황은 뻔하다. 변명을 버리고, 저자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어제 읽었던 잠언 6장이 또 기억난다. 

그에 따르면, 부지런한 사람은 여름에 추수를 바라보며 일한다. 미리 양식을 준비한다. 

내게는 성경책이 있다. 

기도도 있다. 

예수님이 계신다.

채을 덮으며, 그분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하다. 

 

요한복음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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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님 => 4/7()웨빌 비전모임

*실패를 감수하라 - 위기가 기회인 같다. 

 

1.백그라운드, 

74년도, 한국은행 출신, 우주에서 가장 좋은 직장, 삼성보다 , 

거기서도 은행 감독원에서 직장 생활. 

그래서 자부심이 컸다. 

 

IMF위기 - 정부에서 금융위기 대처를 위해 98년에 은행/증권/보험/신용 감독원(금융감독원) 만들어졌다. 

그때 이동. 탄탄대로. 직장인. 

 

사회/가정적 부족함 없었음. 

 

전주 중앙교회 우연히 갔다가 사고 보고 교회 아니라고 생각했다. 

33세였을 , 장인 갑자기 폐암. 

-교회 공동체에서 "교제"부분 강조

-장인 장례 어떻게? => 성공회 교회에서 예배 하루 3 집도 해줘서 그때부터 신앙생활 시작함. 

 

 

2. 금융 구조조정@IMF

(1) 신탁회사 구조조정 업무 발탁 ( 원래 일이 그거여서 연결됨) => 종금사 구조조정 시작. => 덕분에 국장급 이상에게 이름 알려짐. 

 

 

3. 큰아이 2001년도 3. 

당시 은행이 3 안에 망하면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법이 있었다. 

그때 금감원에 구조조정 의뢰가 들어온 신탁은행이 있었다. 

ㄹ중간에서 연결/연락 돌리는 중이었따 - 그때 양지의 기도원에서 기도중 감동이 있어서 내가 샀다. 

 

BIS자기 자본 비율

500 은행을 어떻게 내가 인수해야 하는거지? 

 

기도하며 고민하던 . 675천주를 주당 1원씩에 인수해볼까? 라는 생각. 

(기도 하지 않았다면, 그런 생각 자체가 들지 않았을 것이다.

기도로 진행)

 

-교회와 9CC 대한 이야기를 들었었다. 

-그때 내가 꽂혀있던 두개의 단어: 도미니언, 5 직임(4:11) => 이것이 발전되서, "킹덤" 그리고 "하나님 나라"라는 키워드에 집중하게 되었다 (7마운틴즈). 와중에 은행 인수 감동이 왔던 거였다. 

 

막상 은행업 시작해보니, 나는 실전경험이 없어서, 업계에서 나름 잘한다는 친구들 3 스카웃 했었다. 

-월급+주식주었다. 

-근데 첫해에 180 수익 냈다. 

-회사 성장 , 한명 델고오면서 (바보스럽게) 지분을 주었다. 그때부터 나도 모르게 그들이 합치면 나보다 지분 많아지는 과정이 진행되었다. (후회) => 지분 싸움. 

-돌아보니, 회사 1년간 나는 기도하지 않았다. 오직 회사 살릴까 인간적 생각으로 가득했다. 

(기도 안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실수가 남발되기 시작한다.)

-위기가 오자 기도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하루 3번씩 기도. 

-교회에서 40 기도회를 연장함. 임지연 선생님 3. 

 

4:1 지분싸움 - 목적을 가지고 싸우는 관계. 1 단위로 메모하는 모습앞에 돌아버릴 같았다. 

기도하며 배짱이 생겼다 - 기도이야기 적극적으로 시작.

(그 상황이 아니었다면 하나님 이야기 안했을듯.

=> 송목사 나는 위기가 오기 전에 하나님 이야기/ 복음 전파 해야겠다. )

 

=> 어느날 4인이 "하나님"인정하며, 지분 100%돌려줌. 

(기도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빠르다)

 

- 지분 거둬 들였는데, 그 4인이 대출 한도 위반해서 법을 어기고, 왕창 대출 해준것이 있더라. 

- 돌려 받을 때, "하나님이 살려 주실 것이다"라는, 내 믿음을 가지고, 그냥 다시 회수했다. 

("내 믿음"을 조심해라)

 

-인수하며 지하 300평을 예배실로 만들었다. 아내가 매일 중보기도팀 구성해서 기도회 철야를 했다. 

-2004년도 북한 기업 체결 작업 - 희망의 서곡처럼 보였다. 개성에 김정일 3비서실 직계 라인과 만나서 생수 장사 시작(탄산수 샘-북한 보물 지정된 곳-연개소문) 거기에 10억 투자. 

-감독원에서 연락 옴. 새벽에 검사 옴. "민원 들어왔어"

(직원 승진시켜주었는데, 그가 오해했더라. 자기 쫓아내려고 승진시켰다고... 그친구가 민원 넣었음)

-검사를 받으면서도 "내 믿음"이 충만했다. 

500억=>7천억. 5년. 믿음과 자신감이 가득한 시기였다. 6월이었다. 

-돌아보면, 정상화 되지 못하면 망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대비를 출분히 할 수 있었는데, 왜 대비를 안했지? 라고 생각했다. 이 기업은 하나님의 기업이다. 재정적인 부분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이라면 역량껏 충분히 했다. 

 

그때 거기서 - 일터교회와 지역교회간의 관계가 뭐냐?라는 생각 많이 했다. 

지금 뒤를 돌아보며, 평가: 은행은 당연히 정상화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난 그 이후만 생각했다. 

 

12/19 - 입실해서 1년 6개월 징역. 서울 구치소, 여주 교도소... 

일주일만에 TV소리 없어짐. (제안). 

예배 제안 - 성경 나눔 제안 - 예배 시작. 교도소 안에서는 마음이 약해진다. 

교회 모임되기 시작. 

 

항소해서 안양에 갔다. 독방요구, 기도하게(제안). 

소년범 10명 있는 방에 가서 아이들 교화 시켜달라고 부탁 받음. (살인범 6명). 이 아이들 데리고 매일 예배. 

빵 사줄께 - 성경 쓰기 딜. 

 

책 160권, 성경 10독, 대화/예배 하다나왔다. 

하루 종일 앉아있어야 한다. 

 

성경 인물 이야기 해주는게 제일 좋았다. 

믿지 않는 아이들이 계속 교도소 옮겨도 편지가 오더라. 

 

(만약 그때 횡령이 있었다면, 내 인생은 거기까지였을 것이다. 지금의 코람데오 교회도 없었을 것이다)

 

영적 싸움은 "인내" - 2008년 출소.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시 세우는데 지금껏 12년 걸렸다.

"일터-영역-교회" 연합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세울 것에 대해 고민/공부/도전. 

 

 

2017 - 유대교 577년, 아인과 자인. 느헤미야 => 이때다라는 생각. 주식회사 아인&자인. 대표 이사. 

 

class2. 감옥~현재

class3. 현재~미래. 

class4.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