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웨이빌리지 2019-2020

웨이빌리지 개척을 위한 신학 디펜스 모임의 11주 연구과정

728x90

"#웨이처치"(교회=선교) 개척, 9년차입니다.

이제 "웨빌: #웨이빌리지"(교회=선교=비지니스) 개척,

D-1년을 카운트다운 중입니다.

 

저는

그동안 하나님이 주셨던 경험과 지혜를

여기에 다 쏟아 부을 것입니다.

 

특히

지난 1년 반동안 지행중인

커피방 운영 경험은 이에 박차를 가해 주었고

새롭게 시도중인 빵집 사역도

웨빌 개척의 열정을 7배는 더 뜨겁게 지펴주었습니다.

 

제가 배운 일의 핵심은

가장 물질적인 영역과

가장 영적인 영역이

긴밀히 서로 맞닿아 있다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일수록

맘몬의 지배하에 있으며

 

웨이처치 개척자들의 모두가

전통 시스템과 충돌을 일으키며

기본적으로

돈 문제를 사역의 안팎에서 경험해왔다는 것입니다.

 

웨빌 개척의 확신은 이제

더 빈 공간이 없습니다.

이보다 더 끓어 오를 여지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아브라함 생각이 많이 납니다.

노아 생각도 많이 납니다.

비전과 현실 사이에서

긴 인고의 시간을

믿음으로 견뎌야 했던

이야기가 많이 도움이 됩니다.

 

한번에 1mm씩 믿음으로 내 디디며

웨빌 신학 디펜스 준비를 본격화 합니다.

미리 선발되신 4분의 목사님과 함께

zoom원격 화상 미팅으로 11주간 진행될 과정을

준비했습니다.

 

아래 링크에 그 syllabus가 들어 있습니다.

"https://pastorjaysong.tistory.com/64"

혹시 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1. 위 링크를 살펴 보시고 제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2. 그러면 개인 인터뷰 후,

3. "참관 자격"을 드리겠습니다.

(비디오&오디오 끄고 참관 가능)

(참관의 경우 진정성 점검을 위해

리펀드 되는 소정의 예치금도 요구할 것입니다)

 

이번주 부터 시작합니다.

 

매주 금욜 3:30-5:30pm. 진행 됩니다.

함께 하실 분은

비디오 오디오 안키시고 걍 참관하시면 되십니다

 

함께 믿음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주님만큼이나

하나님의 사람들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당신과 함께

세상을 정복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