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적 삶은 대부분
사역자가 아무것도 안하는 것만 같아요.
그런데 그게 맞아요.
선교적 삶은 대부분
사역자의 "존재" 자체가
"동행"하는 과정을 통해
오랜 시간에 걸쳐 젖어드는 거예요.
선교적 삶은 대부분
지금&여기에서 만나는 누군가가
내 삶을 쪼개고 태어나
예수님 제자가 되는 과정이예요.
그러니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고
아무일도 안일어나는 것 같을 때
너무 심려 말고
예수님이 어떻게
3년을 보내셨는지
더욱 묵상하고, 따라하자구요.
우리 더욱 더욱
예수님의 노예로 살며
천국 소명, 예수 재림 소망 붙들자구요.
많이 사랑하고 존경해요.
스포트라잍 없는 곳에서
매일 생사의 갈림길을오가는 그대들,
보고싶어요. #Waypastors
그리고,
예수님 어서 오세요~
'웨이빌리지 2019-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라이딩GPX들 모음 (0) | 2020.06.08 |
---|---|
웨이처치의 5대 NO (0) | 2020.05.05 |
웨이처치 오스틴, 선한 능력으로 (0) | 2020.04.28 |
웨이빌리지 개척을 위한 신학 디펜스 모임의 11주 연구과정 (0) | 2020.04.23 |
10배의 법칙 19-21장 요약 노트 (4/7) (1) | 202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