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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처치 설교및 강의/예수교회회복모임

약함을 자랑하는 예수교회 원고 정리중

https://www.youtube.com/watch?v=xPViUR3hthE

 

 

1단계: 초벌구이
원문을 그대로 적어준 AI원고를, 귀로 들으며 문장화 하기. 

2단계: 재벌구이 
초벌원고를 가독성을 살리는 짧은 문장으로 변환하기. 

3단계: 구성하기 1
글들에 챕터를 부여해서 재구성하기 

4단계: 구성하기 2
챕터 안에 소칼럼들로 재구성하기 

5단계: 연마하기 
전체를 책 원고 형식으로 변환하기 

6단계: 수정하기1
1차 퇴고를 거치기  

 

 

 

1단계: 초벌구이↓

 

 

 

성공 VS 영광

중세의 교황청은 그 권력을 극단적으로 누리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그곳에서 교황과 당시 성자라 불리던 토마스 아퀴나스가 발코니에 서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교회로 보내지는 헌금이 어마어마한 양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교황은 뿌듯한 마음으로 토마스에게 말했습니다. 

"보시오, 선생. 우리 베드로 사도가 사도행전에 말한 것처럼,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라고 해야만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아도 될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자 토마스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러나 대신,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명령하던 그 예수의 이름과 권능도 잃어버렸습니다."

이 대화는 당시 교회의 권력과 신앙의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순간이었습니다.

 

 

10/27  

현재 우리 예수교회에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볼 시점에 있습니다. 

지금은 절박한 상황입니다. 

얼마 전 교단이 총회를 통해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특별한 결의안을 현장에서 채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3년 동안 교회와 교단이 문을 닫고 갈팡질팡하던 시기에, '예배 자유 연대'라는 이름으로 권력에 저항하며 앞장섰던 한 목사님의 눈물겨운 행보가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는 각 교단과 교회를 다니며 절박한 마음으로 하소연해왔습니다.
그 결과, 2024년 10월 27일 주일, 광화문에서 전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크리스천들이 모여 기도하자는 취지가 마련되었습니다. 

수많은 기회 속에서 기독교의 의지를 과시하고 동원하는 활동이 이어져 왔지만, 10/27 모임은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마음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대부분의 주요 교단들이 긴급 결의안을 통해 이 모임에 동참했습니다.

 

 

성혁명 앞에 선 교회
최근 대법원에서의 한 결정이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동성 간의 성관계를 사실혼 관계로 인정해달라는 요구가 있었고, 이는 헌법에서 정한 전통적인 혼인 개념에 정면으로 반하는 일이었습니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대한 관심이 낮은 상황입니다. 

많은 이들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특히, 차별 금지법의 통과가 논의되고 있는데, 이는 "성소수자의 성적 취향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법안이 통과되면 기존의 헌법적 질서가 흔들릴 위험이 큽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국가들이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 그나마 버티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회는 위축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복음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고, 외부적으로 사회적 압박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법원이 동성 간의 사실혼 관계를 인정하는 결정이 내려지면서, 이미 많은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차별 금지법의 형식적인 잔재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욱 단결하고, 우리의 신앙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기도하고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교회가 힘을 잃고 있는 이때에, 우리는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지키기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법이라는 것은 본래 법 자체와 판례가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대법원에서 내린 마지막 판례로 인해 이제 게임은 끝났습니다. 

이미 상황은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구 국가들, 특히 캐나다와 같은 곳에서는 아이들에게 성에 대한 혼란스러운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조차 "너는 남자니, 여자니? 네가 느끼는 대로 치마를 입고 싶다면 너는 여자야"라는 식의 교육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교육을 반대하는 부모가 자신의 아이에게 그러한 가르침을 원하지 않을 경우, 그 부모는 양육권을 잃을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부모가 자신이 사랑하는 딸에게 성전환을 원하지 않는다고 고집했을 때, 그 아이가 주변의 영향을 받아 "난 여자 할래"라고 말하게 되면, 결국에는 성전환 수술을 받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주사를 통해 성별을 바꾸는 과정이 진행되고, 그 과정에서 아이가 겪는 어떤 고통이나 혼란은 무시됩니다. 
이러한 일들이 현재 캐나다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국가가 부모의 권리를 무시하고 자녀의 양육권을 빼앗는 상황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체의 가치와 윤리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특히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고등학교 이전에 동성애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혼란스럽고 부적절한 내용의 책들이 한국의 공공 도서관에도 배포되고 있습니다. 

이 책들에는 유치원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성관계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비판해도, 그들은 마이동풍처럼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사참배에 저항하던 한국교회

대법원에서 내린 이번 결정(어떤 결정인지 설명 필요)은 단순한 의료법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게임은 끝난 상태입니다. 법치를 포기하지 않는 한, 이 문제는 더 이상 뒤로 물러설 수 없는 상황입니다.

교회가 이제는 설교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워야 합니다.

과거에 교회가 신사참배를 우상숭배로 간주하고 고난을 겪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의 두려움 속에서 교단과 목회자들이 겁먹고 무너졌던 역사와 마찬가지로, 지금의 상황도 심각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 인권위원장을 맡게 된 안창호 대법관에 대한 국회 청문회에서, 신학교 석사학위를 가진 한 의원이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논의하며 기독교를 비난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한 개인의 신앙의 자유를 말살하는 행태가 다른 곳도 아닌 국회에서 진행되는 모습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고, 기독교 전체를 공격하는 행태가 얼마나 공공연해졌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현재 교회는 아무런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이 정해졌기 때문에, 기독교와 관련된 가치들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며,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하는 것이 불가능해질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이제 성을 스스로 선택하라는 것 뿐 아니라, 성전환 수술에 대한 조기 교육을 공교육에서 받게 된 상황이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부모라는 표현조차 제약받는 현실이 곧 닥칠 것입니다. 부모를 향한 호칭조차 "제1 부모", "제2 부모"라는 식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한국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제 남의 나라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이 되어버린 이 문제에 대해, 우리는 심각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최종 저항선, 교회

10월 27일, 모든 교단이 법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막지 못했기에, 이제는 국민들의 저항권을 보여주자는 절박한 호소가 있었습니다. 각 총회 석상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회 전체가 동원되어 200만 명의 목표를 설정하고 저항권을 표명하자는 이야기가 눈물로 하소연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당시 인천 송도에서는 국제 로잔 대회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 대회는 복음주의 연합체로, 전 세계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모여 교회의 신앙을 다시 한번 선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서울 선언문이 채택되었는데, 여전히 이슈입니다. 
서울 선언문에 그래서 성경대로 하면 동성애는 죄입니다. 

그러나 지금 가장 뜨거운 이슈이며, 전 세계적인 이슈가 바로 그것이기 때문에 동성애를 허용한 나라마다 이제는 교회는 완전히 적대적이며, 배척해야 할 세력으로 이미 낙인 찍힌 상황입니다. 공중에서 설교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공직자는 자기의 신앙을 "나는 예수를 믿습니다"라고 드러낼 수 없습니다.
다른 종교는 다 해도 괜찮은데 특히 복음주의 개신교는 그말을 하면 이제 공직도 못 해 먹게 된 바로 이런 때가 닥쳤습니다. 코앞에 닥쳤어요.
근데 이걸 이제 와서 얘기를 하려니, 느슨해진 교인들이 교회 나오기도 싫은데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한 얘기냐며, 코도 들썩하지 않습니다.
동성애를 공인하는 세태를 그냥 둘 수는 없다는 절박한 마지막 선에서 있다는 이 얘기가 이제 사실이 되었습니다. 

느슨해진 교인들은 교회에 나오는 것조차 귀찮아하며 작금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공인하는 세태를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교회의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이는 마치 늑대가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하던 예고편이 끝나고 실제로 늑대가 나타나는 상황과 같습니다.
대법원이 이미 결정을 내렸기에 법적인 문제는 사실상 무의미해졌습니다. 

세력만 있다면 밀어붙이는 상황입니다. 

타겟은 분명합니다. 바로 복음주의권입니다. 성경대로 믿는 교회, 권위와 진리를 가지고 있는 교회입니다. 
로잔 서울 선언문의 최종 결정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원문은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려스러운 점은, "성경대로 하면 동성애는 죄"라는 명확한 규정이 있는 반면, 또 한편에서는 "교회가 동성애자들에 대해 무지하고 그들을 무시해 온 것에 대해 회개하자"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양측을 모두 포함하는 이야기입니다. 쉽게 말하면, 누가 회개해야 하는지에 대한 혼란이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을 믿는 사람들을 다독이기 위한 동시에, 성혁명 분위기에도 순응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냅니다.

 

 

 

 

로잔 대회가 현재 복음주의 기독교의 입장을 대표하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되는 사안들, 특히 동성애 문제와 관련해 교회의 역할이 애매모호해 보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회의가 끝난 후 어떤 결론이 도출될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지금의 입장으로는 양쪽의 입장을 동시에 고려하는 모습이 부각되며 다소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눈앞의 생계 문제에 더 신경 쓰고 있지만, 이 사안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만약 이러한 방향이 굳어진다면, 복음주의 기독교는 점차 세상과 타협하여 본질을 잃고 기독교적 정체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의 회복을 위해 꾸준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현재 예수 교회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 각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되,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복음의 은혜를 기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 안에 머물도록 하는 것이 절실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우리는 약함과 고난을 기뻐하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기를 기대해야 합니다. 마치 약함 속에서 강함이 완성되고 죽음에서 부활의 생명이 드러나는 것처럼, 교회의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이 함께하시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역경을 헤치고 나아가며, 약할 때 강함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합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주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적이고 역설적인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바울은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약함 속에서 온전히 드러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고, 그로 인해 자신의 약함을 기꺼이 자랑하고자 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함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위협을 오히려 기뻐한다.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강함이라." 

바울의 이 고백은 단순히 개인적 신념을 넘어, 교회의 본질적인 역할을 되새기는 중요한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그는 자신의 약함과 고난을 자랑스럽게 받아들이며 그 속에서 그리스도의 능력이 드러나길 기대했습니다. 바울의 이러한 자랑은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는 역설로 다가왔겠지만, 이 역설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온전히 드러내는 방식입니다.

바울이 자랑한 것은 단순히 자신의 강함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였습니다. "내게는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 (갈라디아서 6:14). 로마 시대의 배경에서 '십자가'라는 단어는 수치와 고통의 상징이었고, 많은 사람에게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표현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자 자랑으로서 십자가를 이야기합니다. 그는 또한 빌립보서 3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자가 진정한 할례당이다"라고 선언하며, 인간적 능력이나 육체적 자랑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능력을 드러내는 삶을 지향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도, 교회는 바울이 강조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현재 많은 도전과 공격에 직면한 교회는 세상의 힘이나 조직의 능력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필요는 인간적인 계획이나 전략이 아닌, 오직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입니다.

그리스도의 능력이 언제 어떻게 드러나는가에 대한 비밀스러운 원칙은 놀랍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따르면 그리스도의 능력은 약함 속에서, 죽음과 같은 절망적 상황 속에서 부활의 생명으로 나타납니다. 이 역설적인 원리는 우리에게 중요한 가르침을 줍니다. 인간의 힘과 지혜가 한계에 도달할 때,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온전히 드러날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둘 중에 하나입니다 인간적인 어떤 종교적 조직이나 인간적인 어떤 술수로 이어지는 그런 집단이라면 이건 약하면 그냥 막 는 거예요지는 거고 죽으면 끝나는 거예요 근데 만약 정말 교회가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정말 정녕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분이 전능하시고 그분이 지금 그분이 완전하신 분이시라면 그렇다면이 얘기는
(34:48) 그분이 완전하고 전능하다 걸 드러내 주는 가장 좋은 조건은 그분의 진짜 실력이 드러나려면 말 그대로 가장 불가능한 데서 나타나야 합니다 사빠 당기듯이 간신이 적과 씨름해 가지고 간신 질동 말 half 간신히 이겼다 간신히 뭐 전략을 써서 좀 이겼다 이거는 같은 등급에 같은 레벨에서 가능한 얘기죠 그러나 주님의 능력이 필요한 지금 이때 전능하신 전능자와 그리고 완전하신 그분이 나타내기에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기에 가장 좋은 때가 언제냐면 가장 약할 때 그리고 모든 가능성이 끊어진 죽음의 때에 그때 예수님의 진짜 신력 그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그분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이다이 말이 구호로 끝나지 않고 그게 만약 실제라면 예수 그리스도 예수 교회 즉 교회의 머리 되신 분이 그분이 진짜 주님이시고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라 men 그냥 종교 집단이
(35:52) 아니라면 인간끼리 모여서 꾸며낸 그냥 인간 수준의 어떤 종교 집단이 아니라면 예수님이 정말이 교회에 실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 되신 살아계신 주인이시라는 그러면 드디어 주인되신 그리스도의 실력을 드러내야 될 때가 왔습니다 지금이 바로 적기입니다 아멘 안 된다 틀렸다 할 때가 바로 예수님의 진가를 보여 줄 수 있는 최적의 때인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우리는 우리가 고백하는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반석이 된 베드로의 고백이 지 않습니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교회가 역사 속에 뚜렷하게 그냥 종교 집단이 아니라 종교 중의 하나가 아니라 그분은 정말 교회의 머리 대신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참된 하나님이시며 그리고 참 사람이 되어이 땅에서 죽음을 깨뜨리시고 부활의 권능으로 다시 사신 주님이며 그분은
(36:56) 모든 걸 통치 하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고 하는 사실을 우리 입에서 죽은 헛된 고백 다이가 아니라 죽은 염불이 아니라 그게 살아 있는 실제 고백이라면 드디어 당신의 실력을 보여 주세요라고 말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만났습니다 아멘 우리 주님 살아 계십니다 아멘 그리고 역사하십니다 여러분 아멘 할렐루야 그래서 오늘 주님은 그 놀라운 주님의이 놀라운 선포 그냥 보면 겁없이 어떻게 세상을 향해서 만약에 사기를 쳐도 유분수지 사람이 조금 더 나은 영웅이라는 전략 가라지 인간 수준에 이해할 만한 인간 차원의 수준이면 몰라도 지금 주님이 하시는이 말씀 나는 약한 데서 강 강함이 드러나고 죽음 가운데서 부활의 생명을 보여 주실 수 있는 살아계신 참 주님이다 이렇게 말씀했다 교회는 지금이야말로 주님의 그 살아계신 주님의 그 부활의 권능과 그리고 전능하고 완전하심을 드러내야 할
(38:02) 타이밍인 것입니다 자 이제이 일에 관하여 고대시대에 동일하게 초대 교회가 아 사도행전에서 생겨난 초대 교회들이 막 전진에 가고 있을 때 가장 불가능한 도시 그 고린도 아고 하는 도시가 있습니다 오늘이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보내진 편지 안에 고린도 교회가 아니나 다를까 역사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교회다 보니까 충격적인 하나님의 기적과 은사와 그리고 권능으로 이렇게 교회들이 이제 그 고린도 지방 안에 생겨났습니다 굉장히 아주 파격적인 능력이 나타나서 도저히 너무도 이교적이고 난잡하고 지금의 지금 우리 상황과 비교해도 전혀 모자라지 않을만큼 고대시대의 한구 도시이면서 제일 정신 살아온 도시였습니다 전 세계 가은 종교적 쓰레기가 다 함께 모인 곳이고 그러니까 사람들의 그런 쾌락과 활락이 그냥 옛날의 욕에 해당하는 말에
(39:07) 고린도 들어가면 이건 음란을 상징하는 아주 더티하게 너무너무 지저분한 그런 그 윤리 기준이고 없는 도시가 바로 고린도 교회입니다 고린도 지역이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금방 어제까지 같이 뒹굴고 죄짓고 있던 살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와당탕 뒤집어져 가지고 하늘 백성이 된 거예요 아 그리고는 뭐 교회가 힘 있게 자라가기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주님 앞에 구원을 받은이 엄청난 충격으로 그 새로운 삶이 시작되긴 했지만 여전히 그 세상 한복판에서 여전히 그 죄 짓던 관습이 딱 붙어 있는 몸뚱이를 가지고 살아가는 고린도 교회 안에 고린도 전 후서를 보시면 오늘날 현대 교회가 앓고 있는 모든 과정을 겪는 모든 얘기 문제 사건 분쟁 뭐 입에다 담을 수도 없는 그냥 이전에 살던 사람들이 그대로 들어와서 예수만 믿고 그냥 아는 건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복음밖에 아는게
(40:10) 없으니까 그 정답은 가졌는데이 정답을 모든 삶에 구석구석 어떻게 적용해야 될지는 뒤죽박죽인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교회 안에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고이 틈새를 절대 놓치지 않고 사단이 거짓 사도들과 거짓 선생들을 풀어 놓아 가지고 미친게 하나 풀어 놓은 것처럼 예배당 안에 옛날에 그들이 살아왔던 그들 허술한 허술하기 짝이 없는 이들을 약점을 그냥 물고 늘어지면서 난장판을 친 겁니다 그 교회가 냥 아수라장이 돼 버렸어요 그래서 기록된 책이 바로 그 모든 위협과 도전 앞에서 있는 교회를 온전하게 그들이 받은 바 복음이 어떤 복음이며 그 복음의 진리가 어떻게 그 모든 불가능과 그 혼돈 속에서 어떻게 그들을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답게 새롭게 하실 수 있는지 이걸 말씀으로 진리로 기록하여 거기에 해독제를 갖다 준 것처럼 그렇게 주님의 말 말씀이 기록되어 있고 그 전해진게 바로
(41:14) 고린도전후서 있 것입니다 그 대략 배 배경을 이해하시겠죠 그 지금처럼이 혼돈스러운 위기 앞에 놓여진 교회가 어떻게 진리에 합당하게 세워지며 그 수많은 미혹과 도전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교회 예수 교회로서 순결한 예수 교회로서 승리할 수 있는가라고 하는이 현실적 도전 앞에 주님이 주신이 진리의 빛이기 때문에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바가 아주 의미가 큰 것입니다 그 교회를 새롭게 하셨던 그 진리의 말씀 영원히 변찮는이 진리로 동일한 위기와 도전 앞에 있는 혼돈 가운데 있는이 시대를 살아가는 육신의 속하여 세상 가운데 사는 우리에게 주님이 주시는이 교회가 가진 놀라운 힘 그 놀라운 비밀 이것을 우리 안에 역사하사 우리로 동일하게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승리하는 교회로 세워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자 그러면 오늘 주님이 주신이 그 말씀 가운데 주님이 주신이
(42:20) 말씀 가운데 어 여기 등장하는 새 부류의 사람들을 이렇게 표현해 보겠습니다 그들 그다음에 너희 그다음에 바울 자 이렇게 세 부류로 표현을 해보겠는데여 그들이다 할 때는 바로 거짓 사도 속이는 일꾼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도라고 그 자칭하는 자칭 그리스도의 사도라고 하는 바로 그런 아 거짓 교사들 있니다 바울과 거짓 교사와 그리고 고린도 교회가 있 입 자이 세 구도를 놓고 하나님이이 현실 속에 살아가는이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며 그리고 그 일을이기는 능력이 왜이 결론이야 하는지를 이제 함께 여기 성경이 그냥 기록된 대로 자연스럽게 따로 해석이 필요하지 않을만큼 자연스럽게 그냥 누구라도 읽는 그대로 열린 마음으로 들으면 알 수 있도록 성경은 아주 평합니다
(43:23) 성경의 특징은 단순 명확 강력합니다 아멘 왜냐면 하나님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백성들로 살아갈 수 있는 교훈 책망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고 구원의 이런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고 하나님의 선한 그 능력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 주님이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무슨 논설이 논쟁을 위해서 기록된 무슨 철학 서적 서적이나 시학적 무슨 사상 전파를 위한 이런 따위 얘기가 아니고 사랑하는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아들의 생명을내어 주기까지 사랑한 우리를이 세상 아사리판 같은이 무서운 사탄의 그냥 회의 이때처럼 들끓는이 땅에서 사랑하는 우리에게 생명의 유일한 진리 그리고 주님의 그 영원한 가이드 진리의 가이드를 주시기 위해서 주신 거니까 성경의 특성상 아주 누구라도 들어서 알 수 있도록 단순하고 명확하고 강력할 수밖에 없
(44:27) 없습니다 이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럼 오늘 그 말씀으로 오늘 우리게 주시는 그 이야기를 잠깐만 한번 보겠는데요 고린도 후서 11장 우리 11장 3절 4절 3절 4절에 한번 보는데 그들이 그들이라고 말하는 그들에게 있어서 그들이 사용하는 도구들이 여기 있습니다 자 3절 4절 시작 뱀이 그 관계로 하와를 미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도 용납하는 여러분요 교회 안에 말이죠 기독교 이름으로 주의 종이라 그러면서 신학의 이름으로 을 할 수 있는지를 여기 그냥 아주 간명하고 분명하게
(45:31) 여기 맡아주셨는데요 정신 똑바로 한 차리면 놀랍게도 그들 예수 얘기예요 자 그들이 사용하는 도구 어리석은 성도들을 노략질하고 사양질 할 때 사용하는 놀라운 도구를 보십시오 그들 예수를 얘기해요 예수 근데 여기 뭐라고 말하는 거하니 무슨 예수에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무슨 예수 여기 4절에 가만히서 전부 저한테만 맡기고 여러분 정신줄을 놓고 그냥 또먹어 달라 이런 식으로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여러분 중한 자실 환자도 아니고 알아서 골라서 잡수 셔야지 그렇게 알아서 정확하게 다 아무거나 다 나한테 딱 맞는 거 골라서 입에다 넣어 주세요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된단 말이에요 그 정신을 바짝 채리고 말하는 저도 정신 차리고 듣는 여러분도 정신차리고 그래 그래서 이게 서로 협업을 해야지 주여 다시 한번 거기 4절에 보면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무슨 예수
(46:36) 예수 이게 무슨 얘기야 예수를 분명히 얘기를 해요 근데이 그들이라고 말하는 부류 교회를 털을 삼고 여기 기생하면서 교회 진액을 쪽쪽 빨아먹고 있는이 기독교 삶이이 저주받은 이런이 악독한 거짓 사도 내지는 속이는 일꾼 그리스도의 사도라고 말하는 이들 그들이 써먹는 재료가 놀랍게 도요 놀랍게도 잘 들으셔야 된단 말이에요 거짓고소 이름을 들먹이면서 하는데 무슨 예수 다른 예수요 그다음에 성령 성령 성령 그래요 왜 우리의 관심사가 어디 있는지 아니까 근데 영인데 여기 지금 옆 표현에 보면 그들이 다른 영을 성령이 아닌 다른 영을 성령의 이름으로 이걸 휘두르고 장사한다
(47:41) 말입니다 영 성령 성령 한다고 다 같은게 아니고요 다른 영을 도구로 써먹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는 그들이 복음 복음 그래요 복음 복음 그래요 그런데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무슨 복음 와우 이거 교회 안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지금 고린도 교회 안에 현존하여 일어나는 일이에요 거기다가 인기가 있어서 우 깨져 가서 여기 한 물이나 한무대기 다른 복음 우 져가고 여기는 또 성령 성령 와성 운동 이래 가지고 다른 영을 따라가고 여긴 또 예수 예수 하는데 다른 예수를 따라가요 이게 어디에서 일어난 일이라고요 교회 안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이게 그러니까 이들이 거침 없어요 이들이 도구로 쓰는 건요 겁대가리
(48:49) 없어요 예수를 말하는데 다른 예수를 말하고 성령 성령 하는데 다른 영을 얘기하고 그리고 복음 복음 얘기 다 흉내내고 다 따라해요 그런데 결정적으로가 보면 다른 복음이요 그러니 이거 어떻게 이거 신학 안 한 사람이 신학을 하셨으면 분별이 될까요 이거 그러면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이거 그냥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 그 이런 일들을 다른 예수를 말하고 기독교 이름을 가지고 신학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교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복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무슨 일이 벌어질 건지에 대해서 늘 얘기하 하지만 여러분 그 아 윌리엄 부스라고 하는 구세군 대장이 구세군 대장이 벌써 자기 자기가 맞이할 20세기를 바라보면서 20세기가 맞이할 기독교의 위기는 다른 위기가 아니고 우리가 지금
(49:53) 겁먹는 막 정치적인 세력들이 막 이러고 다른 막 도전을 이런게 아니고 외부적인 거보다 진짜 무서운 거는 뭐냐면 예수 얘기하고 성령 얘기하고 복음 얘기하는데 기독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그냥 수많은 잡것들이 붙어 가지고 여기 밥벌이가 되거든요 너무 효과적이거나 예수 빠진 기독교 십자가 없는 신학 회개 없는 구원 지옥 없는 천국 성령 없는 종교 하나님 없는 정치 이런 위기가 바로 교회가 맞이할 위기일 것이다 예언을 했어요 뭐 예언이라고 할 것도 없죠 고스란히 그 전체를 밟았어요 먹고 살만 해지면 꼭 교회 안에 이런 많은 잡것들이 붙어서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 자 이렇게 말하는 그들이 놀랍게 도요 13절 14절을 한번 보시면 그들은
(51:00) 그들은 자기들을 그들은 자기들을 어떻게 위장을 하냐면요 놀랍게도 여기 그 13절 14절 보시겠습니다 시작 사람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그만 끝까지 여기 보면 그들 역시 어 나는 사도라는 거예요 사도 그들은 자기들을 뭐라고 이장하면 오 사도라는 거예요 그리고 근데 사도인 사도란 보내심을 받았다 이런 말이거든요 사도란 원어의 뜻은 보내심을 받은 자 이런 말이에요 그 선교사도 또 동일한 의미로 쓰여지지 그런데 보내심을 받았는데 보내신 주님이 몰라요 나나 걔들 보낸 적 없대요 하나님으로부터 보낸 적이 없는데지가 하나님으로부터 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리고 파송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앞에다 뭐가 붙 붙느냐 men 거짓 자가 붙어요 거짓 사도
(52:05) 사도라는 말을 거침없이 해요 요즘으로 말하면 뭐 무슨 표현을 해야 될까요 나 선교사 나 목사 나는 뭐 어디 뭐 뭐 누구 뭐 대단한 직함을 갖다 들어들이 되는데 그런데 한 번도 하나님이 보낸 적이 없는 그런 거짓 사도를 자기를 자칭하고 그다음에 자기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라고 그래요 일꾼 일꾼 그런데 여기 일꾼인 속이는 일꾼이요 속이는 일꾼 자 그다음에 무서운 건 그리도의 사도라는 거예요 자기들을 한 걸음 더 나가서 그리스도의 사도라 이렇게 스스로 자칭해 그 이걸 누가 분별을 해요 이렇게 나오는데 분별할 수가 없는 거죠 그 근데 이들을 아까 읽은 본문의 말씀 중에 그 다음절 보면요 이들이 아 그냥 하는게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파송을 못 받았는데 그 배우가
(53:09) 있습니다 배후 이들의이 모든 다른 예수 전하고 다른 영을 전하고 다른 복음을 전하는 바로 이들 그리고 스스로를 사도라 하고 일꾼이라 하고 그리스도의 사도라고 말하는이 간이 배밖에 나온 이들 이들이 그냥 하는게 아니고 배우가 있어요 배우 어떤 백을 가지고 이런 짓을 하느냐라고 여기 15절에 이렇게 표현하십니다 시작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아멘 그리고 14절 말하죠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와우 자이 배후인 사탄이 스스로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을 합니다 여러분 이걸이 기가 막힌 영적인 속임을 어떻게 분별해 내겠어요 자 거기다가 사탄의
(54:13) 일꾼들도이이 사탄 놈의 일꾼들 차도 그들을 뭐라고 위장을 하냐면 의의 일꾼으로 위장을 하는 거예요 의의 일꾼으로 위장을 합니다 이렇게 이게 제 결국은 근데 15절의 말씀을 보면 결국은 뭘로 판가름이 냐면 15절에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열매만은 속일 수가 없어요 그 결국은 결국 그 행위대로 하나님은 그들의 행위대로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이거 갈라지지 알곡 있지이 현재로는 구분이 안 돼요 근데 눈에 보셔야 될게 바로 뭐냐면 얼마나 를 현란하게 하고 비슷하게 하고 속이고 의의 일꾼으로 가장을 하니까 광명의 천사로 가장을 하니까 이걸 어떻게 구분 하겠어요 근데 어렵지 않다고 주님 말씀하셨어 왜냐면 열매를 맺는 걸 보라는 거예요 열매 너무 신령한 막 영적인 은사가 나타고 막 뒤집어지고 막 거품물고 막
(55:20) 천당을 몇 번씩 왔다 갔다 한다고 그러는데 너무 돈을 밝혀 근데 헷갈려요 너무 복음을 잘 전하는데 그루밍 해 가지고 성추행을 해 이런 잡놈들이 이름을 뭐라고 말하든지 상관없이 기독교에 얼마나 와글와글 붙어서 기생하는 그냥 역겨워서 귀를 씻어내고 싶을만큼 뭐 요즘 잡다 얘기가 너무 많고 실제고 모 교단의 총회장 현직 총회장이 그냥 썰이 아니라 촬영해 가지고 다 난리가 났는데도 그 후에 보이는 작태가 이번 총회장에서 막 멱살을 끌어내라고 더 이상 볼 수가 없으니까 제일 큰 교단에서 총회장이 권사
(56:25) 데리고 상담한다 로브 호텔에 들어갔어 그걸 다 찍고 증거가 다 나타났는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온 그냥 지저분한 얘기들을 그냥 다 쏟아내고 정말 주님의 이름을 그렇게 그런데도 놀라운 건 여기 희한한 건 말이죠 이제 이들이 이런 건 뭐 태초 이래로 여기 말하잖아요 말씀한 대로 뱀이 그 관계 로 하와를 미혹한 거 같이 에덴동산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하던 사탄이 그대로 변하지 않고 그때 통했으니 그다음에 쫓겨난 인생들이 오죽하겠어요 그거와 똑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 두려워하노라 에덴 동산에서 저질렀던 그 기가 막힌 미혹을 사탄이 또 속이고 사기치는데 거기에 그냥 하화가 넘어간 것처럼 그
(57:29) 놀라운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너희가 또 마음이 부패하여 그 조상의 그 저주를 또 답습하게 될까 내가 두려워하노라 그러면서 그 음모를 지금 밝혀내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런데 놀라운 것은 바로 이제 너입니다 이제 이제 그들 다음에 너희이 너희라고 하는 지금 교회죠 그러니까 교회 교회인데 이 교회 속성이 말이죠 이게 우리가 다 이전에 다 세상에서 죄 가운데 살던 사람들이라 우리에게 지금도 익숙하고 친숙한 건 거룩한게 아니고 세속적이고 육적인 죄가 친숙해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 놀랍게도이이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요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다른 예수를 말하고 다른 영을 받게 하고 다른 복음을 전하는데 그런데 너희는 19절 20절 한번 볼까요 11장 19절
(58:33) 20절 고린도 후서 10 11장 19절 20절을 함께 보겠습니다 시작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 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 도다이 이 너희가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면서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도 막 기다렸다는 듯이 이런 사기꾼들을 기다렸다는 듯이 그 화려해 보이고 아찔해 보이고 나세 보이고 자신들의 육적인 자를 충족시켜 주는 이런 거짓 아주 살짝 비틀어서 그냥 복음 진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복음이요 우리 본성고 안 맞아요 그러니까 복음을 제대로 전해 주거나 성령 역사하면 제일 뚜렷한 증거가 성령은 거룩하여 그분이 하시는 모든 사역에는 그리고
(59:37) 음탕하고 이상한 사기적이다 그하 이런를 방법으로도 쓰지 않아요 근데 성령 성령 성령 하면서 은근히 좋아하고 기 기대하는게 이상한 짓들 하는 것들한테 몸을 맡기고 녹스를 그냥 완전히 팔아 가지고 보통 때는 그렇게 똑똑하고 따지기 잘하던 사람들이 너희가 지혜로운 사람으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 그나 그래서 한번 거기 마수에 딱 걸려들고 나면 지금 기독교 사이비 이단들에 넘어간 사람들 대부분 기독교 여여 정통 교단이라고 하는데 있던 사람들이에요 가서 일어난 사건이 드러난 사건을 보면 어떻게 이런 짓을 그냥 내놓고 다 하는지 그 참 나 그 아니 그냥 정신병이 들지 않는 한 어떻게 그런 일을 당하면서 하나님이 축복해 준다고 몸을 더듬는데 거기다 몸을
(1:00:42) 맡겨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준다고 하니까 그 어려운 돈을 다 가서 뛰어 그것도 빚을 내 가지고 돈을 갖다 바치고 집 안다 팔아 바치고 난리도 아니 아니 그냥도 봐도 그냥 교회 아닌 얘기 안 해도 그냥 봐도 이거 사기치는 거 너무너무 저질스럽고 너무 어군이 없는 이걸 하는데도 너희는 기쁘게 용납하면 종으로 삼거나 너희를 완전히 종으로 삼거나 잡아 먹거나 아니면 빼앗거나 또 스스로 높이거나 스스로 자기가 재림주라고 말하는이 사이비들 얼마나 많아요 이단 사이비들 한때 그 그이 이상하게 그 친구들은 오래 살더라고요 오래 살아요 그 그 뭐 엘리야 제단이라고 해 가지고 한참 안식교에서 나온 안식교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그
(1:01:48) 한 친구가 나와서 참 아버지이 참신 신앙이냐 하면서 거기 정통 교단에서 안수받은 목회를 하고 있던 사람들이 자기들 소속 다 밝히면서 커밍 아웃 했어요 그리고 거기다 떼어 갔거든요 지금 막 MBC 어디니 계속해서 지금 그 그 직접 촬영한 내용을 갖다 하는데 아니 뭐뭐뭐 이런게 다 있어 아니 그놈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게 결국은 본색을 드러내서 저 남민 어디가 가지고 돌라가 뭔가 하는 무슨 기업을 뭐 이렇게 한다고 해가지고 거기 데리고가서 노예도 현대판 노예도 그런 노예가 없어요 꼭 김일성 보 이렇게 뭐 이렇게 하는 애들 북한의 애들처럼 노래를 가르쳐서 막 애들이 율동하면서 저 그러니까 그 자기 교주 교주의 아이를 배고 싶다는 노래를 유치원 아이들이 하더라고요 어떻게 이런 이런 짓에 어떻게 단체로 떠밀려 가서 그런 일이
(1:02:54) 가능할까 여기 말도 안 되는 일이 어이 없는 일이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은혜라는 이름으로 능력이라는 이름으로 그 똑똑한 사람들이 영적이다 뭐 복음이다 뭐 하나님이다 이러면 그냥 눈감고 엎어지는 거예요 종으로 삼지 잡아 먹든지 뺨을 치든지 너무도 너무도 너희가 용납하는 도다 이렇게 기 지금 자 이게 현실적으로 실제했던 교회 안에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실제 일어난 일들이에요 여기 공통점이 다 뭡니까 옛 우리의 육적 자 영이 죽어서 오직 죄 곧나요 나고 죄였던 우리 인생들이 좋아하는 성향이 뭐냐면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세상에 화려하고 크고 그리고 멋있고 매혹적이고 음탕하고 이런 죄된 우리의 본성과 자기를 높이고 이런 죄된 본성
(1:04:01) 흔히 말하면 우리가 축복받았다 잘된다 와 기쁘다 와 난 성공했다 하는 모든 유형의 뿌리가 다 그런 거예요 눈앞에 번쩍이는 성공 안락 쾌락 이런 것들이죠이 성향을 기가막히게 가려운 데를 듯이 거기다가 영적인 권까지 입혀 가지고 그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리고 복음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영이라고 하는 성령이라고 하는 이걸 비밀한 무슨 영적 세계를 들먹거리는 그냥 기왕에 바랬던 건데 명분이 없었는데 여기에 그 좋은 복음까지 먹이니까 거기 예수 이름까지 들 먹이니까 그냥 아야 그냥 뭐 바라던게 명분까지 합쳐지니까 스스로 막 너무 환영을 하면서 으려고 작정을 한 거예요 분 이런 비극적인 들이 일어나는이 아사리판 같은이 세상 속에 거룩한 교회는 진리 안에서 거룩하고 온전한 교회는
(1:05:05) 가능할까요이 말이에요 지금이 도전 앞에 있는 거예요 근데 그들이 놀랍게도 그 기가 막혀요 그들이요 11장 22절을 보면이 그들의 자랑 그들의 자랑하는 것을 내용을 보면 말이죠 거기에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 11장 22절 한번 보실래요 자 시작 그들이 히브리인이 near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인이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손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예 여기 지금 사도 바울을 배척하면서이 거짓 교사들한테 속아 가지고요 고린도 교회가 그렇게 영적 아버지인이이 저기 를이 바울과이이 고린도 교인들을 어리석은 교인들을 이간질시켜 가지고 일단 바울을 통해 전해진이 순수한 복음과이이이 그 거룩한 성령 그리고
(1:06:10) 정말 참되신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전히 이걸 무너뜨리려는 자기들이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전하려면 일단 바울이 그거 사도 아니야 그 너무 꼴통이 보면 알잖아 얼마나 찌질해 외모가 바울이 아주 찌질했던 봐요 그리고 많이 맞아 가지고 그냥 가지나 조금 평범 이하로 생겼는데 거기다 맞아 가지고 그냥 험난한 세월을 보내 가지고 그냥 보면 외모를 보면 시원치 않다고 여기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딱 보면 사람이 어떤거다 보 그것보다 외모를 외모와 신장을 보잖아요 대답하지 마세요 기분나 하지 마세요 그냥 그냥 가만히 그냥 웃기만 하세요 응 보통 안 볼 수가 없잖아요 그죠 그리고 그냥 질서 정연하고 균형 대비 응 설명 필요 없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더라고 그래서 외모가 번하면
(1:07:14) 인간 괜찮겠 거니 이런 생각이 괜찮겠 거니가 아니라 괜찮어야 돼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굳이 저를 암시해 가면서 거기에 그냥 어서 뭘 좀 하나 얻어먹으려고 이러는 짓을 불쌍한 짓을 하는게 인생이다 보니까 근데 그들이 그들이 자랑하는이 자랑에 대하여 뭘 자랑하냐 men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는 걸 자랑해요 뭐라고 하냐면 나 히브리인이 적어도 믿음에 대해서 영생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거기를 막 소중하고 귀한 걸로 인정하게 된 사람이라면 쉽게 말하 진짜 이제 은혜를 받고 교회 안에 들어선 사람이라면이 얘기는 굉장한 스펙이에요 난 정통 모태 신앙이야기 아니야 기독교 명문 가문이 이름만 적 되면 그냥 사방 걸린 데가 없어 나는 이때에 가장 권 있는 복음의 가장 권 있는 근거가 성경이고
(1:08:20) 그 성경의 주인공들이 유대인이고 그들이 기득권을 가지고 그들 모든 영적인 기득권을 가지고 할다 할다 세례다 그리고 율법이다 뭐 의식이다이 모든 걸 다을 몸에 배 가지고 다 아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비록 껍데기 하지만 그래도 그 대단한 거예요 그게 자랑을 하는 거예요 난 히브리인이 이스라엘이야기 수가 없는 거예요 특히 나 같은 안 모태는 그냥 찌그러지는 거예요 그냥 조상을 아무리 더듬어 봐도 뭐 전부 하나님 앞에 배랑 맞을 죄만 진 그런 조상들이 어디 한번 교회에 기여을 했다거나 뭐 거룩하게 살았다거나 아니 3대를 거슬러 올라와도 선생질 한 사람도 없다니까 뭐 술 술 술 장사를 했 우리 아버지는 술 장사를 했고 그
(1:09:24) 위에 또 그 할아버지는 또 뭐 정확히 알지도 못하겠는데 아뭐 뭐 뻔하죠 뭐 그냥 에헤 하고 양반 입내 하고 죄나 많이 짓고 뭐 이렇게 살았던 거 뻔하고 그중에 또 증조 할아버지까지 올라가 봤자 뭐 뭐 추일게 별로 없어요 그냥 양반 입네 하고 죄만 많이 진 거 밖에 그 캘 필요가 없어요 캐면 캘수록 자꾸만 나쁜 것만 나오니까 도움이 안 돼요 도움이 안 돼 근데 어쨌든 여기 여기는 족보만 캤다면 막 줄줄이 그냥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아브라함 직계 혈통이 거기다가 또 뭐 히브리인이 뭐 이스라엘이야기 일꾼이냐 거기다가 예수 믿는 것까지 이렇게 해놨으니 전부 예수님의 근거가 다 성경에 바탕을 하고 있으니까 성경에 관한한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죠 그들의 자랑들 여러분 히브리인 이스라엘 아브라함 후손 지금 들으면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여러분 이건 쉽게 말하면 교회 안에서 에서 쓰는 스펙 중에 최고의 스펙이에요
(1:10:29) 혈통 그다음에 또 그런 자신들의 배경 자신의 스펙 그리고 자기의 그리스도 일꾼 자기의 수고와 자랑 여러분 근데이 모든 그들의 자랑이 이게 전부가 전부 자신들의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하나님 앞에선 근거가 없어요 근거 없는 권이고 하나님이 인정한 적이 없는 그들의 자랑일 뿐이에요 근데 이게 부 바로 우리 육신을 입고 살아왔던 우리에게 너무 딱 맞는 거예요 그걸 좋아하니까 그래서 너무 잘낳고 너무 귀한 집안이고 우와 스펙 대단하고 어디다 내놔도 그냥 자랑할게 많은 이런 사람이 그 자랑을 가지고 들어오니까 그러니까 그걸 바라던 교인들이 전부 다 그 말 그러면 그냥 자기들이 바라고 그렇게 되고 싶으니까 그냥 따지고 자시고 분별력이 사라지는 거예요 영적인 건 보이지 않죠 거룩함은 본성고 안 맞죠 그러니까
(1:11:34) 가장 적당하게 자기들의 입맛에 맞도록 기가 막히게 복음을 살짝살짝 세속적 복음 육적 그런 가치들 성공 뭐 이런 것들 성공이다 뭐 대접이다 유명하다 강하다 여러분 이런 것으로 자기들의 자랑을 삼는게 바로 그들이고 너희는 그들을 가장 딱 맞는 너무 잘 용납하고 기가 막히게 기다렸다는 듯이 그편에 찰딱 붙어 가지고 거기에 어리석게 당하면서 끌려다니는 바로 고린도 교회 상황이 지금 있는 거예요 게임이 되지 않는 얘기죠 근데 주님은 이때 바울은 여기 이제 여기 이제 바울 바울은 가 여기하고 대별되는게 그들의 자랑하는 육적이고 눈에 보이는 그렇게 이런 그 일반적인 자랑이 자랑하고 성공했다 건강하다 백 좋다 그리고
(1:12:39) 스펙 쌌다 실력 있다 유명하다 등등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우리가 보는 너무너무 우리의 취향에 딱 맞는 이런 것들을 자랑하지 않고 바울은 무엇을 자랑했다 men 여기 그가 바울이 자랑하는 자랑을 한번 들어보면 우리 23절 11장 23절 고린도후서 11장 23절 보면 거기가 그가 자랑하는 걸 한번 쭉 한번 들어보면 이걸 자랑이라고 하나 이렇게 할 정도로 이상한 자랑을 해요 한번 보시렵니까 어 여러분은 이런 자랑이 나한테 올까 봐 가급적 잘 안 읽고 그냥 슬쩍 지나가고 이러는 건데 그가 막 탁 자랑을 하는 걸 앞선 다른이 다른 이들이 그냥 그들이 그들이 자랑하는 거하고는 전혀 차원이 다른 이상한 자랑을 하고 있어요 여기 한번 보세요 자 10 2절부터 그만할 때까지 시작 일꾼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1:13:44)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 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40에서 하나 가만 매를 다섯 번이나 맞았으며 세 번 퇴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손하고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에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줄이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은 이외에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아니하더냐 내가 부득불 자랑할지 내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아멘 여러분 이걸 2천년
(1:14:50) 전 바울 얘기라고 들으니까 그냥 편안하게 들으시는데이 여러분 가족 얘기라고 들어보세요 선교사로 내 가족이 갔는데 그냥 평소에 괜찮아요 괜찮아요 아이 뭐 다 하나님 은혜로 뭐 괜찮아요 아이 다 편안해요 아이 그 아무 일도 없어요 괜찮아요 그냥 기도만 해 주세요 이랬는데 나중에 살금살금 알다 보니까 주절주절 풀어 놓는데 우리 아들딸이 선교사로 갔는데 내 사랑하는 가족이 내 누나가 동생이 선교사로 갔는데 가서 주절주절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응 그냥 옥에 좀 여러번 갇혔어 응 매는 뭐 술을 셀 필요는 없어 그냥 수없이 맞았어 죽을 뻔 했냐고 아 지금 살아 있잖아 죽을 뻔한 했어도 죽진 않았어
(1:15:57) 40의 하나가만은 이건 죽이기 직전이에요 목숨만 사형시키는 말 하기 위해서 40에 하나 가만 39대를 죽으라고 때리는 거예요 0에 하나 하나 가만 매를 유대인들 테이 꼴통 모태 신앙이라 하던 유대인들 테 다섯 번이나 맞았어요 40에 하나 가만 매를 맞으면 평생 그 평생 그 고통을지고 살다가 그 고통으로 그냥 온 몸이 그 고통으로 알타가 지고요 저희 친척을 내가 봤거든요 형사하는일 한번 어떤 일로 고문을 당했다가 맞아가 평생을 그 고통을 늘 그 고통 때문에 그냥 비만 오려고 그러면 막 온 몸이 그대로 살아난다 그 고통이 잠깐 맞은 것도 그런데 지금 40이 하나 만를 다섯 번을 맞았어요 세 번 해장으로 맞았고요 한 번 돌로 맞고 죽어서 질지 끌어다가 성 밖으로 내다 내 내 놨잖아 근데
(1:17:03) 살아가지고 벌벌 기어서 여러분 우리나라에 그 유명한 김 김익두 목사라고 있어요 유명한 김익두 목사 김익두 목사가 그때 마펫 선교사 돌 하나 가지고 돌을 하나 가지고 장터에서 설교하는 마펫 선교사의 턱을 맞춰 버렸어요 이게 근거가 돼 가지고 그게 계기가 돼서 우리나라 유명한 초대교회 아주 유명한 몇몇 분 중에 하나예요 김익두 목사 원래 깡패였던 근데이 한 번 때린 이게 그게 멍에가 돼 가지고 그래 가지고 그 김익두 목사만 나타나면 그냥 근데 그가 저지른 일이 그거 한 번인데 평생을 그 멍에 빚을지고 살았어요 근데 지금 바울은 돌로 맞아서 죽어 가지고 끌어다가 내다 던졌는데 성밖에 내 쳤는데 다시 살아 나왔어요 이게 돌로 맞은게 한 사건이뿐만 아니라 그리고 세 번 파선을 했어요 배를 타고 가는데 비행기가 떨어진 것도 아니고 우리 조금만 흔들려도 아 사람
(1:18:08) 심난 하더라고 요즘에이 기류변화가 심해져 가지고 한참을 흔들어 대는데 세상에 저랑 같이 다니는 여자가 하나 있는데 일찍히 보지 못했던 그냥 나를 있는대로 막가 내 팔을 붙들고 그 안정될 때까지 내 팔을 들더라고요 그까 뭐 둘이 관계가 어렵다 말다 할 것도 없어요 흔들리는 비행기 한 번만 통과하면 부부 사이 문제는 그냥 해결돼요 그럼 뭐 부부 세미나 하고 뭐 이럴 거 필요가 없어요 그냥 흔들리는 비행기에 한번 한 30분만 흔들어 버리면 그다음에 뭐 죽으라고 막 살려고 막 서로 붙들고 난리도 아니에요 주여데 그런 비교가 안 되는 파도 에 파선을 한게 세 번이에요 주야를 주야에 복음학교 5박 6일 동안 먹여 주고 재워주고 다 이렇게 해도 어려운이 많이 이런 배부는 소리 하는 분들이 있는데 주야를 흔들리는 폭풍 속에서 어 파스 일주를 깊은 바다에서
(1:19:15) 지냈어요 여러 번 여행하면서 위험을 종류를 얘기하는데 강의 위험 강도의 위험 동족의 위 이방인의 위험 신의 그 위험 아닌게 뭐야 도대체 여기 참 너무 위험 투성이야 수고하고 애쓰고 자지 못하고 줄이고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 벗었나 여러분 여기 비교도 안 되는 얘기를 여러분 자녀가 선교사로 갔는데 선교 보고를 하는데 과장도 아니고 줄여서 얘기하는게 이거 한 10분만 얘기했다고 해도 감옥에 한번 갔다는 얘기만 해도 빨리 들어와 뭐 하는 거야 빨리 들어와 날리실 거 아니겠어요 무슨 환난이 이렇게 많죠 고난과 수고 거기다가 한 걸음 더 나가서요 12장으로 가면 그가 웬만한 고난은 다 이겨 내는데요 자기 안에 사단의 가시가 있다 그랬어요 오죽했으면 작정을 하고 이걸 해결해 달라고 요즘으로 말하면 뭐 말로 못하는
(1:20:21) 거죠 뭐 설명도 할 수없는 병이 얘나 얘나 지금이나 그렇지만 몸뚱이 하나 가지고 사는데 이게 얼마나 섬세하고 아주 너 온 우주의 모든 막 그 신비한게 다 들어 있는 몸이다 보니까 우리가 모르고 그냥 살다가 그냥 이렇게 하다가 죽으니 그 말이지 요즘 의학이 발 발전하니 별개 다 와 기적도 기적도 세포 하나도 그냥 넘어가는게 없더라고요 너무너무 섬세하고 어디서 어떤 병이 튀어나올지 몰라요 그런데 그가 사탄의 가시를 가졌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우니 세 번 주님 앞에 간구했고 어떤 사람들은 뭐 간질일거다 뭐 혹은 안 질일거다 뭐 여러 얘기를 짐작을 해 보지만 치명적으로 다른 사람 막 그냥 정말 어 바울의 수건만 갖다 얹어도 막 죽은 사람이 벌떡 일어나고 막 진병 일어나고 기적을 베푸는데 자신은 사역을 하기가 너무 이 외적
(1:21:25) 환경을 말할 것도 없어요 거기에다가 그냥 무슨 저것까지 있냐면 자신의 약함이 약함이 좀 떠나가게 해주기를 위해서 간절히 주님께 간구했다 그래요 그러니까 외부적으로 지금 바울이 지금 당하는 이걸 무슨 말로 표현을 할까요 여기서 바울이 당하는 얘기가 외부적으로는 외부적으로이 지금 연히 불가 우리가 느낄 수가 없을만큼 고난과 시련 그냥 평생을 따라붙었습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사탄의 공 거짓과 공격이 사단의 공 사탄의이 공격이 외부적으로 끊임없이 그를 고난 상황으로 몰아 갔어요 근데 그게 내부적으로 내부적으로 볼 때 그는 자신의 몸에 이게이 자신의 몸에이 연약함 자신의
(1:22:32) 약한 것이라고 말한 거 보니까 복수로 말했어요 약한 것 그냥 한두 가지 병이 아니에요 진짜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냥 봐도 여러분 몸뚱이 어디 성한 데가 있겠어요 그냥 나이 먹고 그냥 편안하게 곱게 쓴 무릎도 이게 관절염이 생기 퇴행성 관절염이 생기면 사람 보통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거든요 이거 돌로 맞아 장으로 맞았지요 몇 번을 그냥 그 지하 감옥에 처박아 넣었지 그냥이 말로 못하는이 한계 상황을 그냥 막 치명적인 그것 여러분 이게 있는데 그것 때문에 주님 앞에 기도했어요 여러분이 자신의이 약함을 그이 자신의 약함이 어느 정도 이게
(1:23:40) 주어졌느냐가 워낙 청을 올라갔다 온 사람이에요 근데 하늘나라를 경험하고 계시록을 쓴 요한은 계시록을 쓰도록 본 걸 말하도록 됐는데 여기 삼층천 올라갔던 바울은 그 계시를 말하지 못하게 금지하 너무 큰 체험을 했는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 자체가이 엄청난 복음으로 영혼들을 근본적 존재적으로 바꾸는이 일 자체가 사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그가 받은 사명 자체가 인간적 최선에서 나올 수 있는게 아니라 이건 하나님의 전능 아니고는 불가능해요 거기다가 세계 복음화를 부탁을 받은 거예요 한 가정 살려내는 한 지방 살려내는게 아니라 온세계 그의 꿈이 멈추지 않았어요 땅끝까지 하는 그의 복음의 명령을 받았던 그는 로마로 가기를 그렇게 원했고 그 당시 세계 끝이었던 스페인까지 가기를 그러면 전 세계가 거기를 중심으로 로마를 중심으로 편제돼 있었을 때니까 온 세계
(1:24:44) 복음화를 위해서 그가 부탁받은 하나님의 사명이 너무 어마어마해요 터져나갈 것 같은 거예요 예수 교회 사명이 너무 어마어마해서 불가능 거예요 인간으로는 불가능해요 어떠한 인간적인 자격과 조건과 조직력과 대단한 전략을 가지고도 이건 인간의 최선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따위의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전능과 그분 차원에 하나님 신적 수준의 역사가 아니고는 인간 존재를 그 무서운 우주의 어둠의 세력인 사탄의 소화기에서 건져낼 수도 없고요 건져냈다 한들 존재적 죄인으로 살던 우리를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는 목양 이건 불가능한 거예요 그냥 교인들 나와서 뭐 그냥 예배드리는 척하고 그냥 헌금이나 하고 대강 알아서 그냥 흉내나 내고 이렇게 살다가 죽는 교인들 말고 진정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는다는 건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다고 누가복음 18장에 예수님이
(1:25:47) 하셨다고요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다고요 그러니까이 엄청난 그 불 한 일 초월적인 사명을 감당했던 그에게 주님이 그 약한데 더욱 약하도다 제거하지 않으세요 여기 이유가 나와 있어요 12장 7절에 보면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여러 계시를 받은게 너무 크기 때문에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의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아멘 그러니까 하나님의 엄청난 부르심의 크기도 그렇지만 그 일을 감당하는 내가 체험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영적인 그 체험이 너무 커서 아무리 겸손을 떨려 해도 사실만 얘기하면 사람들이 막 모세를 신처럼 여자아 마찬가지로 바울이 바울이 체험한 영적 얘기를 거침없이 만약
(1:26:53) 말했더라면 그렇 하나도 영웅 만들고 싶고 우상 만들고 싶어 하는이 죄인들이 바울을 그냥 두지 않는다고요 그냥 떠와 들어요 사람 잠깐 한 방에 가요 유명해지는 거 그 인간 하나도 안 바뀌는데 자고 깨면 갑자기 유명해져 있어요 유명해지면 가만히 유명으로 멈추지 않아요 사람들이 워낙 성향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 가만 안 둬요 반드시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막 들 띄워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지가 원든 원치 않던 어느 날 유명해졌다 어떤 사람들이 자기를 막에 떠받든다 그러면 이용당하고 버림 받아요 왜냐면 교만 안 떨 수가 없어요 그냥 그냥 한 방에 가는 거예요 유명해졌다 뭐 이렇게 떴다 이러다가 그냥 주체할 수 없어서 자기 관리 안 돼 가지고 한 방에 그냥 그냥 무슨 악심을 품지 않아도 그냥 넘어가요 하나님이이 위대한 리를 맡겨 놓으시고이 종에게 하나님의 그 완전함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그
(1:27:58) 온전하고 부활의 그 능력 신적 능력을 드러내기 위해서 하나님이 교회를 예수 교회를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안전 장치 축복 있단 말이에요 그게 뭐냐 주님이 여기 말씀하기를 9절에 우리가 읽었던 본문이 다시 한번 읽어 봅시다 시작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아멘 아멘 자 여러분 하늘나라의 비밀을 우리가 이제 오늘이 밤에 받아야 할 중요한 시간입니다 예수 교회의이 기가 막힌 현실과 우리의 연약함 가운데 성향을 그렇게 가진이이 죄인들이 모여 있는 예수 교회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온전하게 드러나고 그리고 주님의 나라가 오해없이 바로 세워지기 위해서
(1:29:02) 하나님이 안전 장치를 주셨는데 개인에게 있어서는 주님이 말하기를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약한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이 땅에 제한된 이런 죄인 출신의 우리가이 땅에 살아가는 날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능력이 그 거룩함이 우리에게 계속 지속 되고 예수님의 능력과 충만을 우리가 원하시는 분만 아멘 아멘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그 충만이 지속되기를 한때 뜨거웠던 체험이 아니라 그게 계속 지속되기를 원하신 분만 아멘 아멘 그러면 놀랍게도 다른 것 없이 하나님이 그 완전한 전능과 완전하심 우리를 약한 데서 온전하여지고 그리고 죽음 가운데서 의 능으로 승리하게 하는 하나님의 비밀이 바로 뭐냐 그것은 바로 약함과 고난이라고 하는 선물입니다 아이 약함과 고난을 통해서 주님은
(1:30:08) 우리를 저 상황과 도전 앞에서 그리고 자신의 약함 속에서 주님이 말씀하기를 내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그러면 오늘 우의 을 우리가 보고 있는데요 나는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라 크게 기뻐하고 자랑할 것인데 왜 나의 약함 때문에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의 능력이 나에게서 떠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받은 은혜와 능력이 지속되기를 원한다면 놀라게도 우린 나의 약함과 나의 고난을 크게 기뻐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밤에 우리의 영인을 주님께서 주셔서 이제 비로서 고난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잘 인내를 하면 나중에 좋은일 온다 고진 내다 이런 따위의 도덕 윤리 이런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비밀 가운데 우리가 주저없이 원해야 될게
(1:31:13) 있습니다 주님의 능력이 내 안에서 온전하게 드러나기 위해서 하나님의 강함이 나타나려면 나의 약함을 통해서야 나타날 수 있고 그 능력 지속되려면 그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면 나는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할 것이다 아멘 그러면 우리의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내 삶을 둘러싸고 있고 특히나 주님의 복음을 만나고 한번 좀 복음 답게 살아보겠다고 걸음을 뛴 복음기도 동맹 여러분 우리 주변에서 복음기도 동맹 군들 중에 특히나 더욱 온전하게 주님의 복음에 올인해서 달려 싶어서 막 출발하고 그리고 도전하고 그리고 버리고 그리고 쟁취하고 이렇게 믿음의 걸음을 걷는 분들이 겪는 여러 가지 안타까운 소식들을 많이 듣습니다 뻑하면 진찰을 하는데 아이구야 있던 것이라도 그걸 좀 없애 주셨더라면 좋았을
(1:32:16) 법한데 주님 앞에 온전히 순종하고 나서기로 한는 우리에게 치명적인 질병이 드러나는 거죠 물론 이전부터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드러나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일도 쉽게 가질 아니하고 계속 무언가 걸림돌을 두듯이 수많은 상황과 조건들이 발목을 걸어 넘어지게 하고 그리고 그냥 고통스럽게 하고 어렵게 하고 바울의 일생을 이렇게 놓고 보면 성경의 기록이 관점이 분명해서 복음이 거침없이 어떤 장애와 도전 앞에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돌파해내는 승리의 관점에서 우리가 보기 때문에 그렇지 만약 인간적인 아까 제가 도전했던 것처럼 그게 여러분의 정말 마음이 와닿는 자식이라 여러분의 형이나 누 나든지 아니면 여러분의 남편이 내든지간에 주님 앞에 내가 진짜 그냥 거기 하면 살이 저절로 살 떨리도록 그 같이 한 몸된 나의 가까운
(1:33:21) 사람들이이 당하는 얘기를 여기 지금 바울의 그 순종의 여정이었습니다 죄짓고 불순종에 하는 일이 아니고요 적극적으로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그냥 주저 없이 따라가는 순종의 전문가로서 가는 그 길에 갔다 하면 그냥 뭐이 온 동네 개까지 다 나서 가지고 난리도 아닌 거예요 한 번도 쉽게 걸어간 적이 없는 거예요 잘 가던 배도 그냥 가지라 않고 그냥 폭풍이들이 치는데 이놈에 바다가 작정을 하고 바울을 기다린 것처럼 난리도 아닌 거야 온통 막 모든 환영식이 왜 이렇게 거칠어 기가 막히게 그 이렇게 그 쉽지 않게 당하는 모든 것을 보면서 인간적인 마음에 주여 아 주여 왜 어찌하여 주님 앞에 기왕에 이젠 마 잡고 순종하려고 하는데 그리고 주님 앞에이 길을 가려고 하는데 아 주여 왜 이런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는
(1:34:29) 거예요 어지 가는 건 참아 보겠는데 너무 치명적인 어려움이 약함이 드러나는 거죠 복음 사역을 하기가 불가능해 보일만큼 그런데 오죽했으면 세 번이나 간구했다이 오죽했으면 세번 간관 끝에 절한 딴 욕심으로 구하는게 아니죠 쉽게 해 달라고 말한 것도 아니에요 어디를 앞뒤를 살펴봐도 바울의 중심 속에 나 이거 너무 힘들어요 좀 쉬운 길 좀 주세요 평탄한 길 주세요 이런 유에 저급한 수준의 요구가 아니었어요 하나님 뜻을 행하는데 어떻게도 좋아요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를 마치려 하면은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을 여기지 않는다 목숨 내놓은 사람이에요 어떤 난관도 그냥 그냥 돌파해 가는 사람이에요 근데 작정을 하고이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 말한 세 번이나 작정한 내용이라고 하면 말을 다 안 해서 요즘으로 말하면 아마 치명적인 의학적으로 전혀 불가능한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는 암 중에 최악의
(1:35:37) 암이었다고 뭐 뇌에 생긴 어떤 병일 수도 있겠죠 근데 그 간절한 기도에 주님의 대답은 놀라게 이렇게된 내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그것 때문에 복음이 방해된다고 생각하고 그것 때문에 네가 어 어렵다고 생각되는 아니야 너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을 내가 너에게 주었어 주님이 말씀하 내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하나님의 허락하심을 최선이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여러분 순종하고 주님을 따라 나서기로 하고 복음의 결단을 하고 나선 그 길에 맞이하는 모든 상황 그 모든 도전 그 모든 역경들을 고난과 그리고 거기에 맞서야 되는 내게 강해도 모자랄 텐데 내게 치명적인 사단의 가시라고 말하는 가시가다고 생각해 보세요 걸을 수 있나 발가락 하나에 가시가 벗겼다고
(1:36:41) 생각을 해 보세요 여기 생한 손 하나만 알아도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들어가면 몸이 펄펄 끌어요이 염증 때문에 그리고 이거 어디 걸릴까 봐 신경이 짝 올라가지고 할 수가 없어요 가시 하나 발에 들어간 것만도 그런데 사탄의 가시를 내 안에 두셨다고 하니 이거야말로 치명적 아니겠어요 이것 때문에 이제 복음 사역은 끝이다 할만큼 치명적인 일들이 그런데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 은혜가 내게 족하다고 그리고 오히려 하나님의 작전 가운데 있는데 아 나의 능력이 약한 통해서 약할 때 주님의 강함이 나타나기 때문이다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이렇게 고백할 수 있도록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의 생각처럼 야 그 좀 그 빵빵한 세상 사람이 설명 안 해도 와 저 단체 대단하다 저 교회 굉장한 실력을
(1:37:45) 가졌다 저 교단 와 무시 못하겠네 정치적인 세력가 그이 와서 굽실거리고 옛날에 천주교가 그랬잖아요 천주가 천년 동안 세상에 십자가 성호 그으면서 전 세계 재산 그리고 정치 권력 그리고 모든 그냥이 영향력가 못 가진게 없었죠 모두를 다 눈에 보이는 모든 걸 다 가지고 갑이 돼 가지고 사람들을 짓밟고 그냥 마녀 사냥해 가면서 모든 짓거리를 다 했죠 그때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났느냐 아니에요 역사에 가장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사탄이 그냥 완전히 왕노릇하는 교회라는 간판을 걸고 십자가 성호를 그으면서 가장 하나님의 나라의 훼방 짓을 한게 중세의 캐톨릭 아니었습니까 그때 가장 강력한 금권 정치 권력 그리고 모든 뭐 그냥 모든 세상의 모든 것 유럽에 거의 대부분 재산과 땅을 거의 천주의 세력으로 다
(1:38:51) 가지고 있을만큼 이렇게 대단했었죠 권력 대단했습니다 천주교 성직자가 마을에 시장점 되는 거니까 요즘 시장은 군주가 되니까 성직을 매매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니까 강했죠 세상으로 볼 때 너무 강하고 그들의 조직은 탄탄했던 인간 죄인들의 본성에 딱 맞아서 모두가 다 천주교인 되고 싶어 했죠 그때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이 드러났 그때 하나님 의 영광은 드러나느니라 때였고 주님의 영광을 찾아볼 수가 없는 때였습니다 그 주님은 당신의 나라를 우리에게 드러내실 때 주님은 놀라게도이 약함과 고난을 통해서 주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그니까 우리의 어떤 세상의 성공 대접 유명 강함 똑똑함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그 어떤 것을 의존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시는 그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1:39:55) 수없이 말씀하셨는데요 한 가지만 볼까요 고린도전서 1장 25절 이하에 한번 보시죠 고린도전서 1장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자 25절 같이 31절지 시작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에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죄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에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에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폐하려 하시나니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 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을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1:40:59) 안에서 자랑하라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이제 질그릇의 보배를 담아 놓듯이 보배를 보배 합다 담는 우리의 통상적인 우리의 가치나 우리의 추구를 주님께서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담아 내시 놀랍게도 보배 어울리지 않는 질그릇 에다가 보배를 담으신 대요 왜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사람 어떠함에 있지 않고 눈에 보이는 무엇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그 능력의 원천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이 필요한 건 사람 잘나고 그릇 화려한게 아니라 보배 되신 참되신 십자가의 그리스도가 바로이 세상 살아계신 하나님 바로 약한 모습으로 오셨으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죄의 멍에를 끌러 버리시고 을 버 빛으로 드러내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필요한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시기 위해서
(1:42:02) 하나님이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원리 하나 지금이 상황이 혼잡하고이 거짓된 그들의 속임과 거기에 기가 막히게 최적화된 반응하는 어리석은 교인들이 세상에 이런 유혹과 그리고 그 고난을 고난받을 하면서도 고난을 체질적으로 싫어하는이 교인들에게 주님께서 이들을 향하여이 어지러운 세상 한복판에이 위기를 당하고 있는 고린도 교회 같은 현대 교회의 예수 진정한 예수 교회는 무엇이 필요한 건가 어떤게 필요한거 더 큰 능력 더 큰 세력 더 큰 전략 더 큰 방법 이게 아니라 이때 필요한 것은 주님의 능력이 온전하게 의 능력으로 드러나기 위해서는 불가능한 가운데서 가능케 하고 죽음 가운데서 부활을 보여주는 역설적 바로 그 진리 약한 데서 강함을 드러내시고 아멘 할렐루야 아멘
(1:43:08) 그렇게 주님의 그 지혜가 바로 어리석어 보이는 하나님의 그 어리석음이 인간 모든 걸 쥐어짠 지혜보다 낫다 당연한 말씀이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은 우리가 기대하는 바에 그런 저급한 수준의 차원에 이런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건 내 은혜가 내게 족하다 왜 내 능력이 너의 약함 가운데서 제한을 받는게 아니라네 약함 때문에 나의 능력이 온전하게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이 슬퍼 들립니다 아멘 그래도 아무리 얘기를 그렇게 한 시간 두 시간씩 해도 고난은 싫다고요 제발 좀 그런 거 말고이 찌질하게 이렇게 아 너무지 그냥 봐도 내가 생각해도 막 짜증날만큼 뭐가 이렇게 그냥 궁색하게 이렇게 그러지 마시고 좀 아무데 가서 설명이 가능하도록 좀 빛깔 좀 나게 좀 스펙도 좀 쌓게 해 주시고 그냥 봐도 설명 필요 없이니 그냥 기름기가 돌아야 사람이 얘기하고
(1:44:12) 싶지 그래 꼬지지 해가지고 사람 못 먹은 것처럼 해가지고 되겠냐고 어디 사람들한테 가면 무시당하게 늘 그렇게 가지고 그렇게 늘 그래 가지고야 이게 어디 뭐이 교회가 이게 어떻게 되겠냐고 이런 우리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한테 여러분 본성에 하소연하는게 아니라 주님께서 여러분의 영혼의 주인이신 주님이 성령께서 여러분의 진정한 내면의 속사람을 향해서 주님이 말씀하고 계시는 거예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아멘 아 나 이래 가지 못하겠어요 이게 뭐 되는게 있어야지요 난 능력 좀 주세요 아 뭔가 좀 그 끌끌한 무슨 기라도 주고 근데 주님이 그 문제에 대해서는 는 아무리 금식하고 여러분이 단식하고 별짓을 다 거꾸로 매달려서 기도를 해도 여러분 사랑하시는 한 안 주세요 주지 마셔야 돼요 주려 그러면 내가 주지 마시라고 할 거야 왜냐면 나도 받아본 적이 없으니까 주님께서 여기 지금이 고백 고린도후서 12장
(1:45:18) 9절에 내가 크게 기뻐하며 이제 여기까지 들었으면는 이 말에 내 영혼의 속에서 터져나오는 같은 동의와 아멘이 터져 나와야 되는데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크게 기뻐하며 나의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아멘 주님의 능력과 그 충만함이 지속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멘 그러면 나의 약한 기뻐하고 자랑해야 합니다 아 그의 혜 을 원하십니까 아멘 그렇다면 나의 약함과 고난을 크게 기뻐하고 자랑해야 합니다 아멘 이게 바로 믿음으로 하나님의의 뜻을 깨닫고 그 기가 막힌 뜻을 깨닫고 아멘입니다 주님 나의 약함을 와 원래도 약했는데 진짜 약하게 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니 그런게 숨어 있었습니까 그러면 내가 이것 때문에 고민하고 의기소침하고 주저 그리고 어
(1:46:22) 쪽팔려 하고 이런 짓을 할 이유가 없죠 이걸 알고 나서 내가 우와 이거 완전히 나 훈장이 이거 우와 이거 진짜 끝내 주는 거네 오히려 내게 있는 고난을 이제 고난에 대한 나의 약함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확 바뀌어야 되는 겁니다 죄송하지만 따라합시다 내가 크게 기뻐하여 내가 크게 기뻐하여 나의 약한 것들에 대하여 나의은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자랑하리니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는 그리스도의 정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아멘 아멘 여러분 온전함과 강함은 약한 데서 그 능력이 드러난 것입니다 아멘 우리의 겸손은 가시 가운데에서 우리의 겸손은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이 놀라운 그 은혜로 우리가 온전하고 강하고 겸손한 하나님의 합당한 그릇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사람 으로 우리를 선택하시고 주님은 우리에게 말하기를 내 은혜가 내게
(1:47:28) 족하도다 아멘 너 그릇이 부족하거나 너 지금 뭔가를 못 가져서가 아니다 너 내가 너에게 허락한 그것 충분하다 나는 너의 약함을 통해 네가 지금 거쳐서 맞이하는 고난을 통해서 나는 나의 강함과 나의 온전함을 너를 통해 드러내고야 말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그러면 분명해집니다 여러분 여러분 어차피 일생 동안 우리는 주님 앞에 온전히 붙들려 살든 아니면 내 멋대로 속아서 내 자아에 미친 짓을 하다가 살든 끝나든 우리는 일생이라고 하는 한 번의 생애를 허락 받았는데 둘 중에 하나입니다 어차피 타고난 운명에 매여서 죽도록 고생하다가 죽음을 맞이할 건지 아니면 복음의이 역설적인 복음에 순종하여 내가 스스로 고난을 선택하든지 아멘 어차피 이것도 고난이 저것도 고난 고난이라면 운명에 매어 당하는 일을 고난이라고 안 하고 고생이라고 한다면 복음의 순종해
(1:48:34) 우리가 스스로 그 좁은 길를 선택하여 가는 동안 내가 맞이하는 모든 것은 주님의 손 안에 있는 신비한 고난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 예수님이 보여 주신 거죠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도시 13장 4절에 보면 주님이 고린도후서 13장 4절에 보면 예수님의 모범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3장 4절에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이 시작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이 못 박히셨으니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이이 신비한 하나님 나라의 신비 역설적 신비를 집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약하신 모습으로 십자가에 죽임 당하셨어요 그게 무슨 그리스도야말로 역설적인 진리이
(1:49:54) 역설적인 진리의 직접 아 그 주인공이 되셔서 예수님이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이 못 박히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신 것처럼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한 모습을 가지고 약함과 고난이라고 하는 약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아멘 아멘 주님이 보여주신이 모범 예수님이 약하신 모습으로 하나 전능한 하나님이 성육신을 하셔서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만왕의 왕이신 분이 모든 만물 가운데 당하시는 그 모든 인생 육신을 입고 당하시는 고난을 피하지 않고 그대로 받으셨습니다 빌립보서 2장 5절에 9절에 5절에서 절처럼 그는 본래 하나님과 본이나 하나님과 동등 때문으로 취할 것을 여기지 아니하 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입어 육신으로 나타나셔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1:50:59) 복종하셨다 약함에서 약함으로 고난에서 고난으로 그의 생애는 그 사역이 우리가 생각하는 권능이나 어마어마한 영광 사람들이 설명 없이 좋아하는 성공 이런 거 하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출생부터 시작해서 일평생 그분은이 약함과 고난이라고 하는 코드로 이해될 수 있는 그분은 바로 그런 생애를 사셨습니다데 놀라운 건 그분의 그 역설적인 능력이 어디서 나타났느냐 십자가에 죽으시는 가장 약한 모습이 사탄의 머리를 박살을 내고 영원한 구원을 이루신 승리가 되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사람으로 낮아지신 그분이 그분이 낮아지셔서 그 모든 사람의 형상을 입고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율법 아래 나신 바로 그분은 우리 율법 아래 있는 우리를 영원히 불가능한 영구 미제 사건인 사탄에게 완전히 자아에 속아서 영원 지옥에 처박힐
(1:52:03) 때까지 스스로도 나오려고 하지도 않고 건질 방법이 율법으로는 도저히 건질 수 없는 우리의 인류의 구원을 주님께서 육신 여자의 후손으로 여자에게서 나시고 때가 참에 여자에게서 나시고 율법 아래 나신 것은 율법 아래 정죄 받고 벗어날 수 없는 우리들을 해방시켜 주려 하심이라 아멘이 위대한 하나님의 그 비밀스러운 인류 구원의 위대한 역사는 바로 약함의 역설적 진리 고난이라고 하는 역설적 진리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구원의 능력이 어둠의 세력을 깨뜨리는 빛의 능력이 바로 약함과 고난을 통해 드러난 것입니다 아멘 그렇다면 우리도 주님이 우리를 주님께서 우리 안에 영적 DNA 일깨 우시고 우리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원형을 되찾게 하실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정말 기쁨으로 섬기며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하나님 나라 된 예수 교회는 바로 약함과 고난을 크게 기뻐하고
(1:53:08) 자랑하는 교회인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로마서 5장 1절에서 5절에이 복음 안에 들어온 사람이 이렇게 외칩니다 로마서 5장 1절에서 5절을 보면 그 유명한 구절 있죠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서 있는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하면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바 됨이라 아멘 여러분이 복음으로이 믿음으로서 있는 의롭다 하심을 받은이 진리를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그 영원한 영광에 함께 참여하게 된 하나님의 그 자녀의 영광을 누리게 된 사람들이에요
(1:54:12) 그러니까이 놀라운이이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기 때문에 이뿐만 아니라이 환난 중에도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허락하신 환난과 약함을 우리가 당할 때 이제는 간신히 버텨내고 견뎌내는 의미의 고난이나 환난이 아니고요 즐거워야 할 환난이라는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이 환난이 말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완전한 뜻을 이루시는 우리에게 연단을 이루시고 연단은 소망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놀랍고 신비한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 바로 고난이 환이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할렐루야 베드로전서 2장 21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으심으로 우리에게 먼저 본을 보이셔서 우리로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다 예수님이 고난을 미리 받으시고 지금까지 말한 예수님의 그 거룩한 부르심 그 사명을 감당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1:55:19) 약해지시는 그분이 율법을 수종 듣는 자가 되시고 그리고 정죄 심판하실 주님이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시는이 고난과 약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이 완전하게 이루어내신 그 주님의 그 승리 그걸 그대로 우리를 본받게 하셔서 우리 그리스도인 안에 복음 안에서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난 우리는 크게 나의 약함을 자랑하고 아멘 아멘 나는 능력도 없고 약하고 부족하고 그리고 넘어지기 잘하고 삐딱 그리고 이런 우리를 내이 약함이 전에는 이게 저주여 더했어요 주님 만나기 전에는 근데 복음을 만나고 났더니 와 이거야말로 나의 약함을 자랑하게 되는 거예요 난 무식해요 난 무식해요 의지가 나는 너무너무 약해요 그리고 나는요 뭘 판단이 잘 안 서요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지 너무 잘 잃어버려요 복음 안에서이 약함이 복음 안에 붙들리면 하면 잘 잃어버리는 거
(1:56:23) 그래서 제가 교만하지 않도록 무 했는지를 다 잊어버리니까 교만할 수가 없어 이게 바로만 쓰이면 이게 약함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난 겁이 많아요 두려움이 많아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하루에 두 번만 믿어도 되는 걸 겁이 많은 놈은 그냥 수시로 믿는 거야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그래서 믿음으로 온전히 주님 손 붙잡고 떨어질까 봐 죽기 살기로 주님만 엄마 찾는 아이처럼 그렇게 쓰여지는 약함이 강함이 되는 거예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똑똑하지 못하니까 그저 남은지가 알아서 다 알아서 하다가 잘하는 것도 있지만지가 앞질러가 가지고 또 구덩이 처박히는 게또 얼마나 많아요 똑똑한 것들이 근데이 무지하고 뭐가 분별력이 작으면 난 몰라요 주여 어떻게 가요 어디로 갈까요 이렇게 할까요 놀까요 말까요 한 걸음 한걸음 물으면서 가니까 주님도 귀찮아 시지 않고 귀찮 아시지 않고 주님이 그저 주님만 의지하는데 저절로 겸손 따로 할 것도 없어 저절로 겸손이 되고 주님만 바라니까 참언 3장 5절
(1:57:27) 6절을 굳이 암송 안 해도 삶 자체가 그렇게 돼 너는 내 명철을 의지하지 말 의지할 명철이 없어 내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내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의을 인정하라 인정하 할 도리가 없어요 범사가 한 걸음도 내 알아서 갈 수가 없으니까 그럼 내 길을 지도하시리라 아멘 못보는 소경이 꼭 안내 자의 그냥 그 안내견의 그 인도를 그냥 그대로 따라서 한 걸음씩 따라가듯이 따지지도 않고 그냥 인도하는데 따라가듯이 약한 내가 주님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고 주님 말씀 한마디에 분별력 없으면 주님 앞에 매일 묻고 내 모든 약함을 자랑할 수밖에 없어 그래서 누가 봐도 저놈을 통해서 무슨 일이 일어났으면 저놈을 통해서 될 일이 아니다 저건 안 믿는 사람도 말하기를 주님이 하셨다 안 믿는 사람도 고백할 수밖에 없어 저놈을 저놈이 한게 아니다 저놈을 통해서 주님이 하셨다 그가 믿는
(1:58:31) 주님이 하셨다 이렇게 고백할 수밖에 없게 하시고 제일 무서운게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지 앞잡이가 까부는 거거든요 교만 근데 사탄의 가시를 따로 줄 것도 없어 사탄의 가시가 따로 있을 필요도 없어 워낙 겸손할 수밖에 없으니까 뭐 자랑하게 내놓을게 없어 까불게 있어 까불지 그러니까 너무 약한 걸 자랑하는 거지 주여 전 너무 감사합니다 그나마 또 세월 다 탕진하고 나이 먹고 늙어 버렸으니까 그나마 근근히 자랑할게 고집 쓰고 뭐 나는 한다 한다고 이러던 건데 고집인 이제 늙고 나니까 고집할 고집 쓸 것도 없는 거야 너무 잘된 거야 잘 늙으셨고 분들 너무 잘 늙으셨고 가지나 능력 없는게 또 젊으면 또 젊은 힘 가지고 또 까불아 주님이 아주 그냥 따로 다리 몽둥이를 분지를 필요도 없고 그냥 다리에 힘이 없어서 그냥 혼자 못 걸어가니까 그 저절로 겸손해지는 거야 약한 걸 자랑할 수밖에 없다니까
(1:59:34) 주여 아멘도니아 주님이 친히 온전케 하신다 그니까 너희 혼자이 고난의 길을 일생을 걸어가는 동안 복음의 순종의 길을 걷는 너희가 그냥 걸을 수가 없어 그래서 주님이 친히 친히 온전케 하시고 굳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털을 견고케 하 하시리라 혼자 스스로 강하게도 못 되고 견고하게 못 되고 온전하지도 못하는 걸 주님이 너무 아시니까 물가에 아이를 꼭 놓고 온 것처럼 그냥 둘 수가 없어 그니까 주님이 꼬빡 24시간 같이 두셔서 주님이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지켜 주시고 견고해 주시고 그리고 우리를 승리해 주신다 말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래서 이제 우리가 말이죠 여러분 그 혹시 그 저 뭐 이렇게 메모할 거 좀
(2:00:38) 있으세요 그냥 몸만 가지고 다니는 거지 뭐 늘 오늘 무슨 은혜가 할지를 좀 미리 생각을 했더라면 그래도 뭘 좀 메모지 한 장이다 갖고 이러면 좋은데 손바닥에도 써 봐요 손바닥에도 쓸게 없으면 거기에 뭘 쓰느냐는 나의 약한 것들이라고 말하는 우리의 질병이라는 고질적인 나의 그 발목을 잡는 치명적인 그런 거 있잖아요 시킨대로 해 보세요 왜냐면 둘 중에 하나예요 반드시 주님이 그 약함을 통해서 주님의 강함을 드러내시고 그리고 그것을 사용하시는 일에 필요가 없다 그러면 당장 오늘이 시간 고치실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이라 깐요 까닭 없이 괜히 내용 없이 고쳐줘 버리면 그걸 허락하신 주님의 뜻이 그냥 무시당하는 거예요 고난은 그냥 없애는게 아니고 질병은 그냥 없어지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어차피 허락하셨던 거 그 그
(2:01:42) 나의 약한 것들이라고 말하는 질병 말이에요 이번에 생각을 안 하고 있다가 지난 여름에 어쨌든 저 말씀드린 적도 있지만 저희 그어 자녀들 중에 다섯 자녀들 중에이 세 선교사가 잠깐 들어왔다가 그냥 선유사 들어오면 그냥 보통 검진을 받으니까 아는 병원에서 그냥 그냥 원하지도 않았는데 막 정밀 검사를 이렇게 철저히 하고 나가는게 좋다 별 생각을 안 하고 했는데 새 자녀들 선교사들이 점수를 아주 화려하게 받았어요 화려하게 받아 가지고 뭐 아들 선교사는 또 지금 또 이제 그 뭐 이제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그것도 뇌동맥류 아고 해 가지고 좀 조금은 위험한데 있는 그게 발견이 됐고 그리고 또 이제 그 그 외에도 이게 워낙 그이 그 좀 저 아프리카 지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또 하다
(2:02:48) 보니까 면역 체계에도 한번 이상이 생겨서 굉장히 어려움을 좀 겪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 때 무슨 뭐 교감 신경인지 뭔지 이런 것 때문에이 설명을 할 수 없는 그런 이제 과정들을 겪고 있는 이제 이런 것들이 이제 이번에 이번 여름에 아주 풍성하게 드러났어요 점수를 아주 풍성하게 받았어요 가족들이 그리고는 또 며느리도 또 그렇게 또 이제 아 여러 장기의 이런 그 종양 비슷한 것들이 발견이 돼서 여러 차례 지금 아 아 지금 그 어려운이 그 뭐야 검사를 받고 있어요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해야 될지는 또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또 그렇게 겁이 많고 좀 그러던 제일 안쓰러웠던 넷째 딸이 이제 드디어 수년간을 허리 때문에 파송을 받아 놓고도 못 나가고 그 기나긴 시간을 기다리다 드디어 이제 나가게 됐는데 별 생각 없이 진찰을 받았더니 어 이거 아무래도 수술해야 된다
(2:03:51) 이래서 저 얼마 전에 며칠 전에 수술을 했어요 곧 나가서 선교지에서 이제 가는데 지금 날짜를 지금 미루고 지금 출국해야 되는 날짜인데 엊그저께 이제 출국 했어야 되는데 이렇게 됐어요 종합으로 그냥 종합으로 이번에 아주 그냥 뭐 어떻게 안식년에 들어와서요 때밖에는 진찰 할 수가 없으니까 종합으로 식구들이 종합 검진을 점수를 잘 받았어요 옛날 수미양가 할 때 미미미미 하면 미미미 하잖아요 근데 수도 받고 우도 받고 그래서 점수가 화려해 받고 나니까 약간 분위기가 저희 가족에 어 이렇게 헌신을 하고 이렇게 다른 것 없이 살아왔는데 웬 이런 생각이 참깐 들어올 수 있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까 와우이 말 그대로라면 와 크게 기뻐하고 자랑할 일이구나 왜 주님의 강함을 나타내실 기회 하나님 앞에 복음에 순종하다 당하는
(2:04:56) 어떤 어려움 그것이 내 개인적인 약한 것들 그리고 외부적인 핍박 시련 또 도전 수많은 상황들 이것들이 내가 그 바로 나에게 그리스도의 능력인 내게 머물게 하려고 주님께서 이걸 주셨다 죄이 질병을 고치는 동안이 고난을 겪는 동안 말이죠 약한 것들이 있으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는 것처럼 고난을 당한 자가 베드로서 보면 고난을 당 너희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것은 고난을 당한 자가 죄를 그쳤습니다 죄와 씨름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짓밟을 뻔했던 나를 주님이 너무 잘하시는 주님이 이런 연약함을 주심으로 죄를 그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이런 은혜가 그 고난을 통과하는 동안 나를 온전히 주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게 하고 내 영혼을 정결하게 해서 진짜 주 해야될 것을 주목하게 하는 하나님의 영육의 은혜가 진짜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정결하게 하고 거룩하게 하고 그리고 바라봐야 할 소망을
(2:06:01) 깨끗하게 하고 순결한 신부처럼 주님 앞에 세워 주시는 이런 축복이 있고 그리고 나의 약함 동안에 내가 막 엎치락 뒤치락 뭔가 이게 뭐가 하는 일이 있는 건가 싶은데 놀랍게도 나를 그렇게 다뤄 가고 계시는 동안 놀랍게도 여러분 하나님의 크신 일을 주님이 이루어 가시는 겁니다 바울을 감옥에 앉혀서 2년 2년 또 이유 없이 걸려 있는 순간들 여러 번 옥게 갇혔던 시간들을 행하면 펄펄 뛰어서 밖에 나가서이 실력 가진 사람이 펄펄 뛰어도 모자랄 판인데 그 사람을 감옥에 들어 앉혀 놨으니 이게 뭐가 이게 되겠냐 말이에요 그런데 복음의 진보가 이루어졌다고 분명히 말하지 않습니까 내가 감옥에 지금 들어앉아 있는게 복음의 진보가 일어났다 우린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순교 당하고 핍박당하고 어려움 중에이 교회가 시련을 통과하는 동안 아무것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는 거 같은 동안 적들이 미친듯이 펄펄 뛰는 동안 이란이 갑자기 팔립 완 왕조
(2:07:08) 뒤집어지고 호메이니의 그 종교 그 정권이 세워지면서 이슬람 정권이 세워지고 그 죽음 같은 시간이 보내는 동안 교회가 완전히 올스톱된 것처럼 핍박을 당하고 있던 그때 하나 하님은 무슨 일을 하고 계셨나 거기에 아가 준동을 하고 그 난리를 치고 있는 동안 우리는 기도하면서도 실감이 안 났어요 교회는 너무 약했고 그리고 존재감이 없었고 세상은 그냥 이슬람 세력으로 완전히 잡고 난리 벙거지를 떠돌고 있는 동안 무슨 일을하는지 우리는 몰랐죠 믿음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으려고 용기를 가지고 2사 36고 기도한다고이 애를 쓰면서 기도해 온 지금 이제는 일라이트 습니다 많은 지금 7만 5천개이란 내에 있는 7만 5천개의 모스크 그들의 회당이 이슬람 회당이 5만 개가 문을 닫았답니다 환멸을 느낀 이슬람의 환멸을 느낀 그 일한 사람들이 이슬람을 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교회들이 가정 교회들이
(2:08:12)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적어도 최소한 이한 역사상 최대 부흥이 지금 복음 안에 예수께로 돌아오는 부흥이 그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약한 거 같고 그리고 환난 가운데 있었던 그 교회를 하나님이이 서구 교회는 모든게 화려하게 예배당 어마어마하게 지어놓고 가은 폼을 다 잡고 속으로 진탕 썩고 주저 앉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짓밟고 있는 동안 겉으로 가장 약했고 고난 당했던 그 교회들은 지금 능력 있게 하나님의 권능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아멘 인의 일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펄펄 뛰고 잘났고 주목받고 사는 거 같은 느낌이 들 때 여러분 주님은 나를 통해서 잘난척하고 교만하고 이것저것 손지음 하고 하고 잘난척하고 돌아다닐 때 죄짓게 일수였고 그리고 하나님 영광 짓밟게 일 수였던 우리에게 주님께서 고난과이 약함을 우리에게 두사 내 약한 데서
(2:09:16) 강함이 이루어지 주님의 그 강함이 드러나고 나의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위대한 영광이 드러나는이 비밀을 알게 하사 오 주님께서 우리의 삶에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사람은 고난을 무서워 순종을 주저하거나 그리고 이리저리 피해다니는 짓하지 아니하고 사람들을 의지하거나 기웃거리지 아니하고 당당하게 오늘도 아는 대로 나의 가장 약하고 그리고 고난 길 같지만 주님이 주신 좁은 길 순종의 길을 스스로 택하며 약함과 고난을 크게 기뻐하며 하는 예수 교회로 일어서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멘 할렐루야 아멘 적어 보시면서 나의 약한 것이 어떤 건지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해야 되죠 몸뚱이 나 갖고 사는데 괴로운데 그거 어떻게 기도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그러나 주님이 내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기억하셔야 될 건 우리의 병든 몸 연약함 때문에 주님의 나라 내 일생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뜻과 영광이 지체되는 법 결코 없습니다
(2:10:21) 아멘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저희 순혜 선교단 에만해도 벌써 암 실례를 하고 많은 여러 가지 참 고질병 같은 병에 시달리는 우리 사역자들 많죠 왜 그게 어때서이 땅에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여러분 그 모든 것이 전에는 복음 없이 그 당하는 모든 일은 주였고 그리고 기가 막힌 실패였어요 그러나 복음의 방향을 털고 그리고 주님을 따라가는 순종의 걸음에서 만나는 우리의 약함 우 우리의 모든 약함은 걸림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은사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우리에게 당하는 모든 고난의 환경들 수없는 것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드러내는 거하니 우리 복음의 순수함을 드러내십니다 그 고난의 불길이 우리의 찌꺼기를 태워서 그 도음 같은 우리의 짝퉁 같은 우리를 정금같이 빚어내고 그 시련의 바람이 불어서 우리를대 믿음의 때만 올리면 거친 파도를 가르면서 달려 나아가는
(2:11:25) 대양을 향해 달려나가는 승리의 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오늘 주님 앞에서 나의 약함을 자랑하고 그리고 나의 고난을 크게 기뻐하고 이제 주님 앞에 내 마음에 믿음의 태도를 취하기만 하면 하나님 정말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광을 주저 없이 드러내 주실 것입니다 예수 교회는 이제 자랑을 다른 것들 허접한 인간적이고 육적이고 이전에 썩어빠진 세속의 가치를 따라 폼잡고 그 기울 거리든 이런 어처구니 없는 우리의이 때묻은 우리의이 세속적이고 육적인 이런 모든 것들을 오늘 밤에 회개하고 십자가 밑에 걷어 던져 버리고 주님을 따라 가장 순전함 주님 앞에 나의 순절을 드릴 수 있는이 고난과 약함을 통해서 하나님 그분이 나의 자랑이 되도록 하나님 축복하신이 고난과이 이걸 감사로 받아 오늘 기쁨으로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립시다 아멘 주님 앞에 기뻐하지 못했고 우울하고 붙잡히고 발목 잡히고
(2:12:29) 하나님 없는 것처럼 천국의 소망이 없는 것처럼 까닭 없는 저주에 두려워하고 내 약함에 우울증 걸리고 그리고 고난의 시련 앞에서 고난 같지도 않은 안 믿고 살아도 당할 일을 그걸 무슨 호들갑을 떨면서 비극의 주인공처럼 겁먹은 강아지처럼 이런 비겁한 짓 하지 말고 당당하게 두는 똑똑이 뜨고 권한아 시련아 와라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외적인 상황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감사로 제사를 드립시다 아멘 믿음으로 주님에게 영광을 선포합시다 아멘 우리는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아멘 예수 교회에게 진정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이 허접한 세속적 가치와 허망한 자랑들내어 던지고 회개하고 우리의이 끈적끈적 달라붙는이 자아의 끈적끈적한 육적 옛 성향을 가지고 그렇게 주님 앞에 온전한 순종을 자꾸 유보하고 자꾸만 끈적거리는 옛 껏 놓지 못한 채 여러분 이렇게 온전하게 복음에 올인하지 못하는 이런 썩은 세속의
(2:13:33) 가치와 우리의 믿음 없음을 오늘 이밤에 회개하고 그리고 나의 약함과 그리고 고난을 크게 기뻐하고 자랑하리라 아멘 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아멘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예수 교회여 약함과 그리고 우리의 고난을 크게 기뻐하고 자랑하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우리 주님 살아계십니다 [음악] 아멘 이미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 머리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교회는 이제 당당하게 약함과 고난을 크게 기뻐하고 자랑하는 승리자들 이제 일어서 천진에 갈 것입니다 우리 두 손을 높이 듭시다 주님 앞에 부끄러 부끄러운 주님이 고난을 두려워 질질 매면서 순종을 유보하고 자꾸만 결기를 찾던 믿음없는 우리의이 불신의
(2:14:40) 악함 그리고 내 약함에 매여서 하나님 없는 사람처럼 천국이 없는 사람처럼 약함에 질질 매어 그 약함을 부끄러워하고 약함 때문에 혼돈을 겪고 약함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도 의심하는이 부끄러운 나 이거 옛자 익숙한 사단에 속아서 그러니까 거짓 사도가 속이는 일꾼이 그리스도의 사도가 나타나서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전하면 지혜롭다고 하면서 어리석게도 기쁘게 용하 우리이이 기가 막힌 타락한 우리의 심령을 회개합시다 저 회개하고 그리고 믿음의 선포를 통해 오늘 주님이 내게 허락하신 약함과 고난을 구체적으로 감사하며 승리를 선포하고 그리고 순종을 오늘 결단하며 나아 가시겠습니다 우리 다 같이 주여 간절히 세 번 부르고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주여
(2:15:43)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감사합니다 오 주님 [음악] [음악] 감사합니다 k [음악] [음악] [음악]
(2:16:55) [음악] 네 광고 어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예수교회 회복을 위한 어 복음 성경학교 온라인 강좌가 베드로 전후서 가어 진행됩니다 훈련 기간은 9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8주간 진행되고요 모지 가는 9월 1일부터 28일까지입니다 예 그래서 성경을 예수 회복을 위하여 말씀으로 돌아가는 어 온라인 성경 강좌에 어 많 분들이 참여하셔서 하나님의 생명된 말씀의 은혜를 누리는 시간되기를 원합니다 영상 한번 또 잠시 좀 볼까요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누가 누가 누가 저요 저요
(2:18:02) 저요 저요 저요 저요 저요 우요 우리가 오늘 다 우리가 노를라 [음악] 네 요즘 기도사 단체가 정체성이 제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방송국인 기도를 동의하는 기도를 하도록 하게 하는 단체인지 예 어쩌면 여러분들에게 기도하기 위해 독귀 이렇게 뭐 진짜 이게 영상 찍는다게 보통이거든요 여러분 진짜이 정성을 봐서라도 우리 아침에 아침에 장 깨어서이 영상 한번 클릭 한번 해 주세요 좋아요 좋아요 한번 클릭 예 주다 볼 때마다 한 클릭하면 요즘 습관이 돼서 영상 볼 때만 누르는데 예 4차 미아 52일 프로젝트 10월 1일부터 12월
(2:19:07) 2까지 진행됩니다 어 미의 기도 클릭했으면 클릭 안 한 분은 회개하는 마음으로 빨리 신청하시고 클릭하신 분 중에서도 믿음으로 우리 의미 기도하는 연합 기도의 성벽을 세우는 하나님 나라의 성벽을 세우는 일 앞에 우리 믿음으로 참여하십시오 그리고 9월 오늘의 기도 방송이 9월 27일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계속 진행됩니다 아침 시부터 7시까지입니다 녹화 방송 아니에요 생방송을 빨갛게 표시를 해 놨습니다 이사고 단체가 이렇게 정말 믿음으로 성기고 있다라고 이렇게 표시를 해 주시는데 아침마다 눈을 떠서 함께 영상으로 기도의 이사에 참여하 시간 갖도록 하십시다 그리고 10월 말씀기도 잔치 예 12월 18일부터 19일 요셉의 창고에서 홍천 그레스 센터에서 진행됩니다 말씀에 기도의 영광을 누리는 시간 될 겁니다 여기서 문을 두드리시고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험 규대 신문 어래 또 일 일러스트레이터 모집을 한답니다 또 예
(2:20:12) 영가만 나오면 긴장이 되는데 예 어쨌든 하여튼 이런 일에 은사 가신 분들 믿음으로 참여하셔서 예 신문으로 또 어 주님의 나라가 해지는 일 앞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다음 예수교회 회복 모임은 월 31일 목요일에 있습니다 우리 좌우에 이렇게 좀 고백하십시오 나의 약함과 고난을 크게 기뻐하고 자랑합니다 이시다 랑합니다 아멘 이제 이게 나의 진정한 자랑이 될 것입니다 우리 다 일어나셔서 우리 찬양하십시다 예 이 땅에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제 곧 임하리라 어둠에 권세 물리치고 주님
(2:21:17) 승리를 선포하리라 성문을 성문을 열라 대로를 수축하라 주의 십자가 깃발 높이 들라 주님 하시어 길 그 길 예비하라 주님이고 오시리라이 땅에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제 곧 말리라 이제 곧 말리라 아멘 어둠에 권세 물리치고 주님 승리를 선포하리라 성분을 열라 성물을 열라 대로를 수축하라 주의 십자가 깊 높이
(2:22:28) 들라 주님 다시 오실길 그길 예비하라 주님 이제곧 오시 성문을 열라 성문을 열라 대로를 수축하라의 가 깃발 높이 들라 주님 다시 오실길 그 길 예비하라 주님 이제고 오 주님 이제 곧 오시리라 주님 이제 곧 오시 주님 이제 곧 오시리라 주님 이제 곧 오시 이 아멘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2:23:38)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심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게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싸나이다 아멘 아멘 아 [음악] [박수] [음악] di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