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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처치 설교및 강의/예수교회회복모임

예수교회회복모임 5/25 김용의 선교사님 말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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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김용의 선교사님 

 

1.도입

(1) 웨슬리의 회개 운동. 하디 선교사의 영향력. 선교사들의 회개 운동.  

(2) 부산 회개의 날, 9년 전. 

(3) 진리에 성령께서 불로 역사 하셨다. 

(4) 영적 생명력의 회복이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

- 6.25때, 하나님 살려주세요, 고쳐주세요, 새롭게 해 주세요. 라고 부르짖었던 해운대에서 회개 집회. 

- 뒤돌아보면, 하나님은 부족함 없이 부어주셨다. 그러나 우리는 그에 어떻게 반응 하고 있는가? 

- 가데스 바네아의 비참이 우리의 이야기 아닌가

- 오늘날의 문제들을 영적으로 돌파해 낼 만한 기도 생명력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 우리를 고쳐 주소서. 영적 생명력을 우리에게도 회복시켜 주옵소서. 

 

2. 육신이 됨이라 

(1) 아담이 거짓말에 넘어간 이야기. 영적 생명력을 잃은 이야기. 

(2) 노아의 홍수 심판을 불러온 일. 창 3:15 "여자의 후손"에 대한 약속을 저버린 인류. 하나님의 아들들(셋의 후손)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

창세기 6:2-3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교회가 세상의 인정과 소유를 얻으면서, 영성을 잃고 육신이 되었다. 

음녀에 팔린 교회 ▶ 당대에 유명한 권세자들을 낳았다. 

성공은 했는데, 세상의 영웅들을 낳았다. 

하나님 없고 진리 떠난 사람들이 이 땅의 영웅들이 되어서, 

노아의 시대처럼 당대의 유명한 자들이 되었다. 

 

3. 이스라엘의 영적 타락 

(1) 삼손은 태어날 때 부터 특별했다. 

(2) 힘 쎈 사람이 잘나가던 시대 - 그는 육체적 매력에 약했다.

예) 몸 만들기 열풍

(3) 삼손은 하나님의 능력에 걸맞는 영적 생명력이 필요했다. 그러나 성욕에 굴복했다. 

(4) 들릴라 이야기 예) 베개를 꼭 챙겨갖고 다녀라.

(5) 삼손의 비참한 결말은 이스라엘 역사의 축소판과 같았다.

- 영적 생명력 잃으면 끝나는 것이다. 

(6) 모든 타락의 중심에는 성적 타락이 있었다. - 하나님의 축복(생육하고 번성하여... )의 중심이 성인데, 그것이 타락했다. 

(7) 이스라엘은 모두 가졌어도, 영성 잃어서 비참해졌다. 

(8) 새언약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렘 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혈통, 성전, 율법... 모두 안된다. 옛 언약으로는 안된다 = 구약 전체에 대한 하나님의 사형 선고. 

- 오늘날 우리도 "영적 생명력을 회복해 주소서"라고 부르짖자. 

 

 

4. 신약 교회는 문제들을 어떻게 헤쳐 나갔나? 

- 고린도교회, 갈라디아 교회의 문제들

- 바울과 바나바가 직접 세운 교회들

- 성령의 역사가 강력히 일어났던 교회들

- 핍박

- 순교 직전까지 갔던 바울

그런 교회들을 흔들었던 문제들... 

갈 3:1-5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 율법이냐 은혜냐

 

- 십자가 대가는 치르지 않으면서, 교회에서 왕노릇만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 할례를 받기 시작한 교인들...

- 사기치는 놈은 그렇다 치고, 거기에 흔들리는 사람들은 또 뭐냐...

- 행위로 돌아가면서, 영적 생명력이 사라졌다. 

- 십자가 복음의 감격 사라지고, 옛 자아에 휘둘리는 사람들.

- 모양과 형식은 남았지만, 생명력은 사라진 상황의 사람들.

자... 이런 교회들, 어떻게 회복 해야 할까요?

또, 교회의 영적 생명력을 뺴앗으려고 혈안이 되어, 우는 사자같이 덤비는 사탄의 세력앞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답은 "십자가의 복음"을 떠나지 않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를 새롭게 하실 수 있다. 

주님은 우리를 모든 유혹에서 건져내실 수 있다. 

 

 

 

5. 주님은 우리를 어떤 교회로 회복하실 것인가? 

(1) 새언약의 일꾼으로 우리를 회복하실 것이다.

(2) 교회를 새언약 공동체로 회복하실 것이다. 

 

 

 

6.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새언약의 일꾼으로 우리를 회복하실 것이다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후 5:13-14

- 이전에 우리의 본성은 무언가에 미친 상태였다. 자아 충만했다. 

- 그러나 이제는 본성이 달라졌다. 하나님을 위해 미쳤다. 정신이 온전하여도 "내"가 아니라 "너"를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모두를 위해 대신 죽으심은, 죄인들을 살게 하려 함이라. 

- 자기 의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죽는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예) 선교사 아프리카 들어갈 때 한마디 - 현지인이 왜 왔냐고 묻거든, 있는 그대로 답하라, 주님 사랑때문에 왔다고, 나중에 힘들어질 때, 왜 아직도 있냐고 묻거든, 주님 사랑 때문이라고 답하라. 마지막 숨질때 왜 여기서 죽냐고 묻거든, 주님 사랑때문이라고 대답하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6

 

내가 무엇을 쫓아갈지 결정하는 한, 

나는 스스로 그것의 종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 종이 된 사람은 도와 주려고 해도 악을 쓰고 반대한다. 자기가 만든 감옥이다. 

죄에 감염된 채로, 죄에 미쳐서, 각종 정욕의 감옥에 갇혀 사는 모습. 

 

그렇다면, 나는 무엇에 매여 살고 있는가?

(1) 두려움의 종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 2:15

두려움의 종으로 한평생 산다. 

죽음 앞에 서면 인생 처연하다. 아무 소용 없다. 

 

(2) 죄의 종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 8:34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9-10

 

(3) 사탄의 종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엡 2:2

예) 욕할 때, 짐승에 비유. 그러나 알고보면, 짐승은 인간처럼 죄 짓지는 않는다. 

자존심과 자아중심적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인생. 사탄의 종이기 때문에. 

사탄의 영향력이 있다. 

일단 하나님에 대해 알든 모르든 일단 반항케 한다. 

그 음모를 밝혀 주는 것은 복음 뿐이다. 

 

(4) 병든 자아의 종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 2:3

육체의 욕심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안다면, 통제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통제가 안된다. 

방법이 예리해질 뿐이지, 병든 자아의 욕구를 따라 사는 삶을 통제할 수 없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

 

예) 믿음 좋은 처녀의 불신 결혼 이야기. 

- 믿음만 좋은 형제 소개. 거절. 불신자와 결혼. 

- 우리는 다를 수 있는가? 돈이냐 영생이냐. 부자 청년. 직장이냐 영생이냐?

 

 

이들로부터 벗어나서 주님께 매인 종이 된 사람들의 모습.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 6:17-18.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 14:4-5.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 20:22

하나님이 새 언약의 일꾼들을 이끌어가신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성령으로 매어 스스로 종이 되게 하시고, 이끌어가신다. 

 

성령에 매여 이끌리는 사람이 새 언약의 일꾼이다.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행 18:5

 

말씀에 매여 이끌리는 사람이 새 언약의 일꾼이다.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후 5:13-14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야 한다.

신학의 이름으로, 영적 체험의 이름으로, 교회 사역의 이름으로 .... 기타 등등의 이름으로 살다보면 타락한다.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 항상 배우나(딤후 4:3-4 내용처럼)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딤후 3:1-8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딤후 4:3-4

 

▶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기로 하는 생명의 결단을 드리자.

 

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31:31-34

 

 

-엘리 제사장 가문의 몰락 스토리. 

- 하나님이 뽑고 뽑아서 세운 엘리 제사장 가문의 악랄한 최후의 모습. 삼상 1장의 암울한 모습. 

- 이때 등장시킨 장면. 한나의 아이 달라는 기도... 사무엘 이야기. 

- 마지막 사사에서 사무엘 상으로 연결되는 스토리는 그 메세지가 너무너무 강력하다. 

- 하나님이 출애굽기 넘어가기 전에 심판으로 끝장 내셔도 할 말이 없을 정도의 모습. 죄인들의 역사. 

- 죄의 종들을 끝장 내지 않으시고, 끝까지 참고 사랑하며 구원하는 이야기. 

-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시나요? 

- 말이 되는 이야기를 적은 성경이 아니다. 말이 안되는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의 상상 초월의 자비의 이야기가 적힌 책이 성경이다. 

- 십자가 십자가. 

- 당신은 거룩하시고 영원하십니다. 저같은 죄의 종을 포기하세요... 

-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새 언약을 돌판이 아니라, 마음에 새겨주신 하나님. 

- 옛 언약  vs 새 언약. 비교 설명.

- 겔36:26-28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성령에 의해 

율법이나, 제도가 없어도, 

초대교회는 스스로 모여서

새 언약의 생명 공동체가 될 수 있었다. 

 

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고후 3:6-9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 4:18

우리는 형식을 통해 내용을 만나야 한다. 

예) 예배의 형식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어야 한다.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고후 5:7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고후 3:11

 

예수님이 새 언약을 다 이뤄 두셨다. 

이것을 믿음으로 누리라고 하시는 것이다. 

신약교회의 탄생은 새 언약의 복음으로 태어났다. 

그렇다면, 오늘날 교회의 회복도 그래야 한다. 

새 언약의 복음으로 회복되어야 하며, 

우리는 새 언약의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심령이 죽어가면서도

"아직은 괜찮아. 우리는 예배당이 있으니까..."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형식만 갖추고, 능력은 없는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믿음으로 이 저주를 끊어버려야 한다. 

주님의 새언약으로 돌아가자. 

 

7. 새 언약으로 회복하는 일은 어떻게 가능해지는가?  

(1) 예수 복음으로 철저히 돌아갈 때 가능하다.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고후 4:5-6

교회는 십자가 복음으로 돌아와야 한다. 

교회 강단은 십자가 복음으로 돌아와야 한다. 

 

(2) 성령의 감동으로 가능하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 16:8

 

성령께서 내게 신앙고백을 주시고, 오직 주님을 전부로 받아들이는 믿음의 결단을 주신다. 

성령의 감동은 한번이 아니라, 평생 반복되고 지속된다. 

갈 2:20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6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후 3:17-18

 

믿음으로 취하여 순종을 결정할 때, 주님의 영광을 내 안에서 보게 된다.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오직 성령의 감동을 따라 살기로 결정하고, 성령에 매여 살기로 오늘 결정하자. 

영광에서 영광으로!

 

할렐루야!

새 언약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오직 성령의 감동을 따라, 

오직 성령에 매여 살기로 오늘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 언약의 일꾼이 되었음을 오늘 믿음으로 시인하며 선언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