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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독서

방탄모임 8/31 신 카스트~대한민국 70년대생 요약/ 느낀점

*요약

 

[신 카스트의 출현, 인문계 전공자 취업 현실]

이공계 카스트 - 취업율을 기준으로 신분 등급을 매기는 자조어

1. 이공계 인재 선호 현상 심화

2. 제조업 기반 산업구조때문

3. 대학구조 조정에 대한 논의

(1) 이/문과 정원 조정하자!

(2) 대학이 기업 인력 생산소냐?

(3) 어쨌든 단기적으로 그게 되냐?

 

[공무원을 꿈꾸는 어린이들과 공딩족]

1. 초등학생 장래희망 설문조사 변화 - 1위 공무원, 2위 건물주 (2016년)

2. 대학 진학률 하락 - 고딩의 69.8%만 진학 (2016) - 등록금 부담 때문/ 낮은 취업률

3. 공딩족의 탄생

4. 저성장 시대의 행복전략을 찾은 젊은이들 (문유석). 

 

[2장. 90년대생들은 어떤 세대인가?] 

서론. 90년대생의 고유 사고방식을 만든, 그들의 "동일한 경험"은 무엇인가? 

 

1. "82년생 김지영"은 X세대인가?

(1) X세대 - 1965~1976년 사이 출생 세대

(2) X세대의 탄생: 맞벌이 부모 슬하에 자란 세대, 자기중심적 소비자 세대, 소속감과 충성심 약한 세대

 

2. 대한민국 70년대생의 상징이 된 X세대

(1) 트윈엑스 화장품 광고의 예. 

(2) 현시점에서 X세대를 복고로 인식하고 있음.

 

*느낀점

변화무쌍한 세파에 대처하려면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가 필요하고, 

이것은 기독교 교육과 깊은 독서/ 토론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나는? 

큰 변화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어 지속된결과다.

내 자녀들부터 시작하자. 

변화에도 거뜬한 실력 ("영원"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겸비한 동시에, 세상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독서)을 준비하도록 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