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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독서

파타고니아를 읽으면서 느낀점/ 아이디어......

1. 기억에 남는 문구들...

 


“완벽은 더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무엇 하나 걸치지 않은 적나라한 상태에 이를 때에 달성된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이본 쉬나드, 파타고니아, 53에서 재인용). 

단순성 - 평안. 
잠언 25:4 은에서 찌꺼기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단순해지는 것이 가장 풍성한 결과를 낸다……암벽을 오르는 사람은 커다란 등반 장비들을 베이스에 남겨두고, 오로지 자신의 기술과 바위의 특성에만 의존해서 암벽을 맨손으로 오를 수 있도록 기술을 완벽하게 연마했을 때에야 대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본 쉬나드, 파타고니아, 58). 

 

2. 생각들... 

사업에 대한 책을 함께 모조리 읽으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지식과 실행을 함께 하면 어떨까?

일+놀이+가족+교회의 구분이 없는 사업을 해보면 어떨까?

기존의 규칙에 얽매이지 말고, 우리만의 시스템이 돌아가도록 만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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